이전부터 세부 여행을 계획하다가 추진력 좋은 여자친구와 3박 5일 세부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부 여행동안 너무 좋은 가이드분들을 만나서 편하고 재미있게 여행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좋았던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여행 첫째 날 공항에 도착했을때 오전 1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도 한국인 가이드님(Jack)이 픽업을 해주려오셨습니다. 3박 5일 일정에 관한 충분한 설명과 여행 중 꿀팁에 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이때 들은 팁들은 이후 세부 여행을 하면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행 둘째 날에는 현지인 가이드(Vic)와 오슬롭과 모알보알을 갔습니다. 오전 1시30분에 숙소 밑까지 픽업을 오셨는데 너무나 유쾌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3시간 동안 차에서 편하게 쉬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상 수영복차림으로 차에서 이동할 때도 있었는데 Vic 가이드가 챙겨준 담요도 정말 따숩게 잘 썼습니다ㅎㅎ Vic 가이드가 다이버분들에게도 잘 부탁해줬는지 고래상어랑 바다거북과도 예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여행 셋째 날이자 마지막 날에는 호텔 체크아웃과 함께 Jack 가이드가 챙겨준 커피와 함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갔을 때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관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Jack 가이드가 유적지 관광에 앞서 필리핀의 역사와 유적지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줘서 재미있게 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야경도 타이밍 좋게 전망대에 데려다주어 편하게 앉아서 젤라또와 함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메뉴도 점심, 저녁 모두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이번 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웠고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 소문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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