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7일~10월 11일 3박 5일로 코타키나발루 모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극 J 인지라 10월에 여행을 가는 것임에도 2월 부터 여행지를 코타키나발루로 결정하고 가이드맨을 알게되어 예약에 항공권 티켓팅까지 마쳐놨었는데요...ㅋㅋ 처음에는 큰 여행사가 아니다보니 걱정을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일거예요.... 근데 웬걸?!? 여행이 한~~~참 남은 4월에 갑자기 안부 카톡을 보내주시는 순간...!!! 아 뭐지?? 가이드맨 진짜 이 스윗한 곳 뭐지!? 이러면서 갑자기 가이드맨에 대한 신뢰도와 애정이 슝슝슝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당일, 안젤라 가이드님을 만나뵌 순간 이거다!! 했습니다ㅎㅎ
저는 엄마랑 함께 여행을 갔는데요, 인천공항 떠나기전에 모녀 셀카사진 찰칵보내드리고, 코타 공항에 내려서 짐찾기전에 안젤라 가이드님 사진을 미리 확인하고 출국장을 나선 순간 저분이구나!! 우리 가이드님!! 하고 바로 가이드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트레블 월렛을 이용해서 환전을 진행해서 ATM기에서 돈을 뽑기 전까지는 현지 돈이 없었는데요..! 안젤라 은행을 통해 100링깃을 대출받고 ㅋㅋㅋ 유심칩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안젤라 가이드님이 센스가 넘치신다는걸 처음 느낀게 쏘스윗하고 섬세하게 유심칩 뺄때 쓸수있는 기구(?)를 챙겨주시는거예요ㅠㅠ 그리고 블로그에서 찾아보고 시뮬레이션도 많이 해봤지만, 혼자였다면 엄청 해맸을것 같았던 ATM기에서도 안젤라님 덕분에 빠르고 쉽게 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 숙소로 이동하는 길에 코타키나발루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늘 일정때마다 이동하면서 이것저것 코타키나발루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고 신기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ㅎㅎ) 다음날 아침에 있을 섬투어 관련해서 준비물 알려주시는데 물놀이 계획이 아애 없는 단호박 모녀때문에 가이드님을 당황시켰더랬죠 ㅎㅎ
본격적인 일정은 다음날 부터 시작이었는데요~!! 첫 일정은 섬투어였습니다. 저는 사실 마무틱 섬을 생각했었어요..! 블로그에서 마무틱 섬이 작고 사진찍을 곳이 많다고해서 물놀이를 아애 안하는 우리 모녀에게 딱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요즘 비가 안와서 물이 맑은 때라 오히려 스노쿨링 없이도 선착장에서 물고기를 볼 수 있고 해변에 응달이 많아서 쉬기 좋은 곳은 사피섬이라고 사피섬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역시 안젤라 가이드님의 센스와 노련미!! 최고였습니다. 진짜 물고기도 많이보고, 솔직히 9시 조금 넘어서 섬을 들어가서 점심시간인 12시까지 자유시간이라 그 긴시간... 바다만 보고 뭐하지..? 라고 생각했는데요..! 놉놉 전혀 아니었습니다. 돗자리 깔고 바다를 바라만 봐도 행복하고 그늘아래에서 여유를 즐기다보니 시간이 순삭이더라구용!!!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에도 안젤라님께서 접시에 얼름을 깔아서 과일도 챙겨주시고 고기도 더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감덩감덩)
섬에서 나와서 휴식하다가 선셋 보러갔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둥그런 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수평선에 구름이 있어서 바다가 붉게 물드는건 아쉽게 보지못했지만, 오히려 해가진 후에 붉게 물든 하늘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ㅠㅠ 이후에 갔던 해산물집도 보통 우리가 코타를 검색하면 나오는 쌍* 이나 웰* 은 아니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안젤라님표 특제 간장소스가 더 포인트가 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동스럽게 저녁 다 먹고 마카롱을 챙겨주셔서...ㅠㅠ(첫 만남에는 망고를 선물로 주셨었거든요ㅠㅠ) 또 진짜 감동 1000000000000000배 얻고 망고를 사러 필리피노 마켓으로 갔습니다~!! 망고도 싸게 살수있게 도와주시고 다음날이 자유일정이라 주변에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셋째날은 편하게 쉬는 일정으로 보내고, 마지막날 첫 일정은 시티투어였는데요..! 안젤라님표 설명을 함께 들으면서 진행해서 인지 더 재밌게 투어를 받았던 것같습니다. 점심은 딤섬이었는데, 너무 맛있는 음식으로만 쏙쏙 시켜주셔서(여기에서도 안젤라님표 특제소스가 진짜 한몫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제가 진짜 기대하던 반딧불이 투어였는데요..! 밤이되기 전까지 포토스팟도 많고, 우리 가이드맨 투어 대상자들만 해지기 전에 맹그로브 구경을 잠시 나갔다올 수 있어서 또 시간을 순삭 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반딧불이 투어는 정말.. 그 분위기.......★ 완벽했습니다. 저는 반딧불이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ㅜㅜ 너무 신기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 마지막 일정에 다른 가이드맨 가이드님들을 만나뵐수 있었는데요, 어쩜...다들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위트있고 좋으신지.. 담당 여행객이 아니어도 챙겨주시고ㅠㅠ 감동의 끝이었습니다.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받고 이제 현실로 돌아올 코타 공항으로 슝슝 향햇습니다..!
진짜 3박 5일동안 우리 안젤라 가이드님만 믿고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 편한 여행을 보내고 왔습니다. 엄마랑 같이 가는 여행이다 보니, 100% 자유일정은 제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여러 검색을 통해 가이드맨을 선택했는데요..! 1팀 1인 가이드 제도는 또 처음 경험해봤는데 진짜 이건 너무너무 좋다 이말 말고는 할 말이 더이상 없네요ㅠㅠ 이동하는 것 부터 일정 장소에서도 아시는 지인분들이 많으셔서 안젤라~~~ 이 한마디면 모든것이 일사천리!! 그리고 진짜 안젤라 가이드님(뿐만 아니라 우리 가이드맨 가이드님들) 사진에 진심이신 분이예요 ㅋㅋㅋㅋ 설정샷, 인생샷 마구마구 찍어주십니당..!! 음식때문에 살짝 고생을 했는데(자유일정 때 저녁으로 한식 배달시켜먹은 사람입니닼ㅋㅋㅋ) 안젤라님과 함께 간 식당들은 다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 진짜 믿고가는 안젤라님!! 가이드맨!! 최고입니다ㅠㅠ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신 우리 안젤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사는 잘 하셨을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3박 5일동안 안젤라님 덕분에 행복했던 만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안젤라님♥♥♥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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