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10월6일 4박5일 70대시부모님과 중2딸, 초등5학년 아들, 저와, 신랑 이렇게6명이 추석명절때 베트남 다낭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패키지로 가야하나 아니면 자유여행?그건 부모님 모시고 너무 힘들것 같고 여러회사 패키지 투어도 몇군데 알아봤지만 너무 빡빡한 일정에 부모님도 아이들도 힘들것 같고 특히나 중2딸이 여러사람이 함께 모여서 다니는건 절대 반대라고 하여서 단독투어로 하기로 결정하고 일단 항공권과 숙소검색후에 예약을 하고 이곳저곳 검색후 알아보다가 다낭 가이드맨 이라는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이용해 보는곳이라서 처음에는 걱정도 되고 했지만 후기들도 너무좋고 단독투어에 노옵션 노쇼핑에 코스도 다 짜져있어 괜찮을것 같아 가이드맨 카톡창에서 상담후 바로 계약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카톡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면 바쁘실텐데도 바로바로 답장해주시고 3일일정을 하기로 계약을 했다가 하루는 아이들이 풀빌라에서 자유롭게 수영하고 부모님들도 여유롭게 쉬시고 싶어 하셔서 2일로 변경한다고 했는데 신속하게 차액 계약금도 바로 계좌이체 해주시고 현지지불금도 바로 바꿔주셔서 감사했어여 다낭에서 마지막날이 자유일정이라서 다음날 아침 공항가는게 걱정이였는데 공항까지 드랍으로 추가하면 된다고 하셔서 너무 편하고 감사하더라고요 계약당시 한국말 가능하신 현지가이드님이라고 하셔서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걱정도 됬는데 공항에서 제니가이드님을 본순간 그걱정은 다사라졌습니다
정말 순수하고 예쁜미소로 제이름이 적혀져 있는 가이드맨 팻말을 들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정말 첫인상이 너무좋으셔서 아직도 그모습이 선합니다
공항근처에 가이드맨 차량이 서있고 기사님께서 저희를 반겨주셨는데 정말 인상도 너무좋으시고 저희짐을 차량에신속하게 다 실어주시고 운전도 엄청 잘하시더라고요
아참 그리고 차량이 너무 깨끗하고 넓직하고 너무맘에 들었어요
첫날 밤12시정도에 다낭에 도착하여서 바로 숙소로 이동했어여 다음날 아침 약속된 시간에 제니가이드님과 차량기사님을 만나서 본격적으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한시장에서 환전을 하는데 제니가이드님께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체크해주셔서 너무너무 든든했어요
핑크성당에서 제니가이님께서 비가오는데도 열정적으로 사진도 잘찍어주셔서 저희가족 인생사진 많이건졌어요
한참을 구경잘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제니가이드님께서 미리예약을 다하셨는지 음식도 빨리 나오고 전부다 맛있었어여 저희가족 모두 대식가인데 이것저것 그식당에 베스트메뉴를 엄청 많이 시켜주셔서 배부르게 너무 잘먹었어요 제니가이드님께서 입맛에 맞는지 계속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물어봐주시고 너무감사했어요
식사후 콩까페에서 차한잔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마사지도받고 바구니배도 타고 호이안으로 넘어가 올드타운 구경도 하고 소원배도 타고 정말 알차게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어요 월래는 링엄사 오행산도 일정에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다리가 불편하시고 힘들어 하실것 같아서 일정에서 뺐는데 저희가 원하면 상담후 일정을 조율할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2일차는 바나힐 투어여서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제니님께서 계속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제니가이드님 금손이셔요 사진도 엄청 잘찍어주시더라고요
저희 아버님 어머님께서 제니 가이드님 보고 딸하나 더생겼다고 하시면서 엄청좋아하셨고 저희딸 아들도 제니언니 제니누나라고 하며 엄청 잘따르고 좋아했어여
롯데마트 쇼핑후에 마담란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가는곳마다 정말 맛집이더라고여 일반 패키지는 음식점도 그렇고 별로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가이드맨은 역시 다낭에 유명맛집만 골라서 맛있는것만 시켜주시더라고요
3일차는 자유여행후 다음날 공항드랍할때는 가이드님 동행이 아니였는데 2일차 여행후 숙소로 가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날이 제니 가이드님 마지막날 이였더라고여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고마웠다고 정말 여동생같아서 한번 안아드리고 싶었는데 차량기사님도 공항드랍할때는 다른분이 오신다고 해서 차량기사님께도 인사를 제대로 못드린것 같아서 너무너무 아쉽더라고요
숙소에 도착해서 아쉬운마음에 제니 가이드님에게 카톡을 보내니 답장이 바로 오시고 3일차 자유일정 보내면서 궁금하거나 도울일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하시더라고여 자유일정 보내면서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여 신랑은 제니가이드님이 투어일정이 마감됬는데 자꾸 카톡해서 물어보고 미얀해서 어떡하냐고 계속 그랬어여 한국도착해서도 카톡으로 서로 안부 묻고 했어여
제가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리뷰같은거 월래 안쓰는 사람인데 자진해서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정말 퍼펙트 가이드맨이라는 곳을 알게되고 순수 미소천사 제니가이드님(여동생?)을 만나고 친절하시고 운전도 잘하시는 기사님을 만나고 그분들 덕분에 저희가족 무탈히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여 정말 할말이 많지만 여기에서 생략할게요 ㅎㅎㅎ전부다 감사했어요^^
다시한번 이 글을 통해서 너무너무 감사했다고 정말 수고많으셨다고 인사말씀 드리고 싶어여 저희가족모두 가이드맨 식구들 제니가이드님 사랑합니다♥️♥️♥️♥️♥️♥️♥️♥️♥️♥️♥️♥️♥️♥️♥️주변에 정말 여행가신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추천!!!
강력히 추천할게요??????????
저희가족에게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니가이드님~잊지못할거에여 고마웠어여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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