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은 엄두도 못내던 지난 몇년 ㅠㅠ 조심스럽긴 하지만 용기내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가족이 아닌 25년지기 절친들과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라 엄청 기대를 했답니다. 처음엔 자유여행으로 갈까 했는데 친구중 한명이 해외여행 자체가 처음이라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여기저기 알아보다 가이드맨으로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 정말 좋은 여행사를 만나 뜻깊고 알찬 4박6일의 여행을 한것 같아 뿌듯합니다.
첫날 추석 성수기라 비행기 연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에서 하염없이 기다려 주신것에 1차로 감동했고, 대표님까지 마중나와 주시고 웰컴 바구니까지 캬~~ 정말 감동의 쓰나미 였습니다.
현지 가이드라 조금 걱정했는데 팁 가이드님 한국어 엄청 잘하세요!! 넑직하고 시원한 밴까지.. 차량 기사님 또한 일정내내 웃음으로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팁 가이드님은 일정내내 쉬지않고 안내를 해주시는데 방콕에 대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두달은 살고 온 느낌이예요. 저희가 입이 좀 짧아 많이 먹지 못하는데 중간중간 간식을 너무 사주셔서 나중엔 저희가 그만 사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네요. ㅎㅎ
호텔도 저렴한 가격인데 시설, 위치, 조식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라구요. 파타야에서 함께 즐긴 추억 또한 평생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쇼핑시간도 오래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중간에 친구가 컨디션 난조로 병원엘 갔는데 기사님의 빠른 대처와 팁 가이드님의 빠른 판단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행내내 너무 편하고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진도 너무 많이 찍어주셔서 정리하는데 시간 좀 걸릴듯 하네요 ㅎㅎㅎ 다음 여행때도 가이드맨을 이용하고 싶을만큼 대 만족이었습니다. 팁 가이드님도 저희에게 배정해 주셔서 너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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