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를 하면서 나트랑 여행 후기를 많이 찾아보다가
가이드맨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견적서 요청드렸고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견적서상에 정확하게 비행편, 여행비용, 계약금, 투어비까지 나와있어서 알기 쉬웠고
날짜 변경, 비행편 변경해서 최종 견적서 받고 계약금 입금하고 여행 준비의 반이 끝났어요 !
시작이 반이다.
가이드맨을 선택한 이유
1. 단독 가이드! (초딩 1 남아가 있어서 다른 가족과 함께 했을때 힘들것을 예상)
2. 여행사 옵션 노쇼핑 (개인쇼핑 겁나 많이함)
3. 여행 일정 변경 가능 ! (사전 사후 모두 가능)
여행 일정은 어린이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하루 1투어만 하고, 시내 사원 투어는 뺏습니다
3박 5일 일정에 자유여행 1일 추가해서 4박 5일,
갑자기 마지막날 항공권 하루 연장+숙소1일+ 자유 여행 하는 바람에
꽉 채운 5박 6일이 되었습니다 ~
출발!
일단 한국시간 저녁 9시 출발하면 일정이 하루 아까워서
새벽 6시 비행기, 집에서 콜밴 예약해서 새벽 3시, 새벽!에 출발했습니다.
기대에 부푼 초딩을 데리고 베트남항공타고 출발!
3인가족 + 처제
도착해서 보탄녹 가이드님 만났어요. 이미 여행 출발전에 가이드님 카톡으로 초대해주셔서
공항 도착해서 유심 끼우고 바로 카톡했습니다.
만나서 망고바구니 받았어요! 실버회원 혜택 망고 바구니 + 여행자보험 본인+어린이 무료!
하루에 망고 1,2개씩 먹고 마지막날 까지 먹었어요.
1일차 머드온천
첫날 일정은 촌촌킴, 머드온천, 응온갤러리(씨푸드 뷔페) + 발맛사지+ 롯데마트 + 짧게 야시장
첫날 먹은 촌촌킴이 그렇게 맛있었다고 아직까지도 극찬중입니다.
머드온천한 이후에는 옆에있는 작은 놀이공원에 가도되고, 그 옆에있는 풀장에 들어가서 수영하고 놀아도 됩니다.
머드온천은 20분 , 그 이후에는 수영장이 많아서 수영하고 또하고 또했어요.
머드온천 끝나고, 응온갤러리갔다가 발맛사지 받고! 롯데마트가서 물이랑 라면 쬐금사고, 야시장가서 다음날 입을 옷만 사고
숙소로 복귀!
2일차 자유일정 -원숭이 아일랜드
자유일정으로 호텔 조식먹고 그랩 불러서 시내나가서 콩커피 마시고 기념품샵에서 크록스사고 모자사고
그랩타고 롱푸투어선착장 도착+원숭이쇼 +원숭이 까까 사주기 +
원숭이 까까주면서 사진찍기(15만동?) 3장 (이모, 어린이, 가족사진)
원숭이섬 나와서 아까 타고왔던 택시타고 시내나가서 기념품 쇼핑 엄청 왕창하고, 야시장 또가고
숙소로 복귀
3일차 호핑투어 + 맛사지 (반얀스파 전신)
호핑투어 제일 기대했고, 수영을 배우는 동생이 다이빙하러 가보니 스노쿨 상태가 좋지않더라,
해서 본인 개인장비와 어린이 마스크를 챙겼으나 !!!!!!!!!!!!!!!!!
호핑맨이 준비해준 스노쿨 마스크와 마우스피스 상태가 좋았습니다
사실 개인장비 쉬는시간에 누가 가져갔어요 맥주먹는 사이에 다른 관광객이 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 분실
어린이는 스노쿨 장비 사용이 어려운것으로 예상하고 스노쿨 마스크 챙겨갔어요 !
그리고 어린이용 구명튜브 챙겨갔습니다.
일단 물고기 밥주기 부터 신나게하고, 어른들은 신났으나 어린이는 마스크를 쓰고도 잠수를 못했음 무서워했는데
용기가 가상하게 깊은 곳에서 물고기 밥이란 밥은 다 주고 잠수는 못함 수영만함
엄마 : 여기봐봐 밥주니까 물고기 엄청 모이네! 잠수좀해봐~!
어린이 : 엄마 안들어가도 물밖에서도 보여
호핑투어후 미니비치에서 밥먹고~ 밥기다리면서 성인2 처제와 형부의 패러세일링 ~
(미리 안내되어있고 미니비치 현장에서 추가결제 2인 한국돈 7만원) + 드론 촬영 (1만5천원?)
근데 꼭하세요 겁나 멋있게 찍어줍니다. 페러세일링 시간은 좀 짧은듯. 하지만 드론 촬영 결과물이 짱 좋았음.
미니비치에서 밥먹고 수영더하고 싶다그래서 다른 관광객들 다 빠질때까지 수영했는데
사실 호핑하러 들어갔던 섬이 정말 물이 파랑고 깨끗하고 맑았고, 미니비치는 그냥 수영했어요 .
배타고 나와서 숙소에서 대충 씻고 맛사지 ~ 와 맛사지 최고~ 반얀스파최고
정말 좋았더요 맛사지 중 최고! 저녁먹고 숙소복귀 ~
숙소로 복귀 후 갑자기 하루더 있고싶어져서 가이드맨 단톡방에 문의했어요.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한국에선 뭘 할 수 없다. 녹 가이드님을 만나서 시내에있는 베트남항공 사무실에 가보라는 연락과 함께 가이드님한테도 연락을 해주셔서 다음날 가이드님과 9시에 만나기로했어요!
가이드맨 짱짱 ~
4일차 일정변경 + 빈원더스 빈펄랜드 워터파크( 늦게들어감)
아침 9시에 녹가이드님과 베트남항공 사무실에 가서 항공편 변경했어요. 미리 알아본 비용이 1일 6만원이였는데
4일 *6만원 으로 변경 완료, 숙소도 바로 촥촥 예약해주심.
사실 돈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니는 회사의 베트남애기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갑자기 900만동 환전 !
여차저차 일정 변경하고 빈원더스 빈펄랜드 배타고 출발 ~!
이미 어린이가 워터파크에 꽂혀서 사파리 패스, 아쿠아리움 패스, 놀이기구 패스
딱 워터파크만 들어갔어요
그런데 웬일
120cm는 되야 워터 슬라이드 이용가능 ! 어린이용 슬라이드도 120cm은 되야 원활하게 이용가능 !
노 베이비라며 생각보다 안전에 신경씁니다. 힝힝 서운해
이렇게 많은 워터슬라이들 중에 ㅠ 115cm 어린이가 이용할수 있는건 짧은 미끄럼틀 2개,
유수풀이 있으나 전체가 이어진건 아니라 마지막 끝에서 입구로 돌아오면 다시 걸어가야됨 ㅋㅋㅋㅋㅋ
물도 어른 무릎 위?
큰이이다... 했으나 파도풀이 갑자기 치더니
파도풀에서 신나게 놀고 만족스러워했어요 !
워터파크에서 나와서 맛사지 !
1일차에 갔던 곳에서 발맛사지, 4일차 어린이는 힘들었는지 맛사지 받던중 잠이들었습니다.
들어오는 길에서 가이드님 기사님과 마지막 단체사진 !
호텔로와서 마지막 인사 나누고 헤어졌어요 .
보탄녹 가이드님, 김기사님이 있어서 아이와의 첫 해외여행을 원활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아무래도 아이 체력이나 컨디션이 중요해서
일정을 조금 늦추거나 빨리 마무리 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고, 모두 맞춰주셨어요
그리고 다른데 가고싶은 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여러번 이야기 해주셨어요
5일차 완전 자유일정
시내 돌아다니기 + 덤시장 + 야시장 + 콩카페 + 장흥타워앞에서 연날리기 등
다음날 자유일정은
시내를 돌아다녔어요
기념품 사고 또사고 또샀어요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가이드맨에서 픽업 차량 기사님만 연결해주셔서 마지막날 다른 기사님과 공항으로 왔습니다 !!1
이렇게 즐겁게 일정 마무리~!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나트랑 앓이를 하고있답니다.
가이드맨, 보탄녹 가이드님, 김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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