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9월 21일에 세부에서 넘어가는 일정이라 22일 호핑투어 23일 육상투어 예약했습니다!
오션젯까지 포함된 투어가 있는 걸 늦게 알아서 조금 고생했슴다...
극 P 인간 3명이서 간 여행이라 숙소 예약을 최대한 늦게까지 미루다가 여행 4일 전에 했는데 괜찮다고 기다려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속 터지셨을 거에요....
22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가 많이 와서 아침에 호핑 할 수 있냐고 연락 드렸더니 다음날 일정이랑 바꾸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하셔서 육상투어 먼저 하기로 했어요
로복강 투어 후에 뱀 보고 싶다고 했더니 일정에 없던 곳까지 데려가 주셨어요 ㅎㅎ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 저희 입맛에 맞는 맛집까지 열심히 찾아주셔서 행복한 여행이 됐습니다
발리카삭은 10년 넘게 보홀에 있으면서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건 가이드님도 처음 본다고 하셔서 사진 몽땅 찍어왔어요
영상 선물까지 감사한게 너무 많네요ㅠㅠ
투어를 안 좋아하던 저라 딱히 기대하고 가지 않았는데 일정도 원하는대로 짜주시고
취향에 맞게 식당까지 찾아주시고 몰랐던 정보까지 알게 돼서 오히려 좋았어요
다음에 또 여행가게 된다면 자레드님한테 맡기겠어요 ㅋㅋㅋㅋㅋ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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