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발전
코로나19와 바쁜 일정으로 가족여행을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급~ 계획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태국, 일본, 싱가폴 등 여러나라가 있었지만
요즘 Hot한~ 코타키나발루로 GOGO~*^^*
그리고 다양한 여행회사가 있지만~
"단독투어", "한국인가이드", "정식관리업체", "강제옵션/팁/쇼핑NO!", "내입맛대로 체인치"
<<가이드맨>>으로^^
2. 9/2(토)
가이드의 자세한 도착 픽업 설명으로 어려움없이 미팅 성공!
젠틀하고 친절하신 가이드(앙드레)님을 처음 본 순간~
이번 여행을 더 맘 편하고 즐겁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몽글몽글 올라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대한 이야기 및 숙소로 안전한 체크인까지~
코타뿐만 아니라 가이드에 대한 첫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3. 9/3(일)
가이드의 팁으로 조식은 숙소 근처의 맥도날드^^(역시 현지 가이드 짱!!)
또 일요일이어서 운좋게 숙소 근처에서 열리는 선데이 마켓을 가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가이드가 얘기해주신 부분~^^
("가이드의 이야기는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가이드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여행을 잘 보낼 수 있다"^^).
1) 호핑 투어
천해의 자연환경 툰쿠압둘라만 해양공원에서의 호핑투어.
사피, 마무틱, 마무칸, 세팡가르 섬 중 사피섬으로 이동!
'여기가 지상낙원인가~'할 정도로 환상적인 사피섬^^
두둥~ 기다리고 기다렸던 호핑투어.
물을 무서워했는데, 두려움을 극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인생 최대 전환점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꺄~~아악!
최애 아이템 "니모"를 만나게 될 줄이야~*^^*
씨워킹도 하고, 물고기에 먹이도 주고~^^
아이들(3명)까지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체크해주셔서
코타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의 뿜뿜 능력으로 대형 분홍 홍학을 특별 협찬해주셔서
사피섬에서의 시간은 더 즐거웠습니다.
신나게 놀고나니 맛있는 현지식 뷔페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접시에 한가득 담은 음식들이 순삭~^^ ㅎㅎ
호핑투어 후 맛난 스무디는 아직까지 잊지 못하겠다는~^^
2) 탄중아루 비치선셋
숙소에서 잠시 휴식 후,
코타 필수 투어이며, 세계 3대 선셋 포인트인 탄중아루 비치선셋으로 이동.
휴일이어서 엄청난 교통대란이었지만, 역시 현지 가이드의 경험으로 선셋의 명당자리까지 걱정없이 도착!
가이드가 없었더라면 도로 한 가운데에서 선셋을 볼 뻔^^ ㅎㅎ
가이드의 엄청난 셧터 클릭으로 큰 아들뿐만 아니라 가족의 최고 인생샷을 남겼습니다(감사감사^^).
선셋이 얼마나 예쁘던지~*^^*
역시 세계 3대의 선셋임을 인정인정!!
3) 탄중아루 비치선셋
선셋을 본후 황홀함을 마음에 담고~ 신선한 씨푸드 맛집으로 고고~
살아있는 해산물을 요리해서 더더욱~~ 맛있었고, 다양한 음식들이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맛있는지~^^
코타에서 절대 빠질 수 었는 먹거리~ 신선하고 푸짐한 씨푸드~ 강추강추!!
(코타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했었습니다 ㅋㅋ)
4) 마사지
여행에서 마사지는 필수 코스죠?^^
한국에서의 계속된 피로 누적과 여행 첫 날의 약간의 피로를 마사지(1시간)로 풀 수 있었습니다.
강도조절까지 잘 해주시고, 아이들도 만족해하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4. 9/4(월)
1) 레프팅
마리마리 민속촌 or 악어농장 or 레프팅 or 라야라야 비치 중
다수결(1:4)로 레프팅~ 당첨!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정말 기분좋고 즐거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현지인 캡틴이 레프팅을 더욱 더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짱짱~^^
그리고 즐거운 체험 후 무한리필의 삼겹살은 최고최고!!
2) 필리핀 마켓
망고, 망고스틴, 두리안 등 맛있는 과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리안이 제철이라서 정말 잘 익은 두리안을 맛볼 수 있습니다.
"와우~ 두리안이 이렇게 맛있다니~^^" - 기분 씐나씐나^^
그리고 "존나 맛있다 연진아" 인싸의 두 보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여행 간 울 아이들이 인증샷 찍고^^ - 덩달아 기분 씐나씐나^^
이날 저녁, 망고와 람부탄을 한가득 사서 아주 기분좋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3) 석식
스팀봇 맛집인 곳이 뷰 맛집이기도 하였습니다.
코타의 음식이 다 맛있는 건지, 우리가 음식을 잘 먹는건지, 아니면 가이드맨이 강추 맛집만 잘 선택하신건지^^
좋아좋아~ 아주좋아^^
아름다운 선셋을 보며 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엄지척하며 홍탕의 국물을 계속 먹던 둘째 아들^^(정말 최고의 맛이었어요!)
5. 9/5(화)
1) 자유일정
오전에는 호텔(마젤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다가,
가이드의 꿀팁으로 "Sin Kee Bah Kut Teh"에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추천 메뉴(드라이바쿠테)가 너무 맛있어서, 무한리필처럼 계속 먹을 뻔 하였습니다.
6. 9/6(수)
1) 시티투어
숙소 체크아웃 후, 수리아 사바에 있는 딤섬집에서 맛난 음식들을 폭풍 흡입~^^
든든히 먹은 후, 잠깐의 여유시간동안 말레이시아의 국왕의 행진도 보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푸른 돔 때문에 블루 모스트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이슬람 사원 리카스 모스크, 그리고 특이한 건축물로 유명한 일명 "배터리 타워"인 사바주의 청사를 볼 수 있었던 시티투어.
보리수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가이드의 센스는 짱짱^^
2) 반딧불 체험
여행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반딧불 체험.
가이드와 함께 인생샷을 또 남기며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
"맹그로브 숲에서 아름답게 반짝이는 반딧불을 보아서~ 이제는 그 어떠한 불평도 하지 않으리~!"
크리스마스의 트리를 연상케하는 그 모습은 너무나도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악어도 보고, 반딧불이도 보고~^^
코타에 오길 정말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발마사지
여행동안 수고한 발에게 주는 보너스~ 시간^^
마사지 시간은 진짜로 꼭 필수~!!
코타에서 정말 좋은 추억들만 남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일정을 사고없이 안전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가이드 앙드레님께는 무한 감사~*^^*
(한국으로 귀국 후 많은 일정들로 인하여 후기가 너무 늦어서 죄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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