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칠순을 맞이해서 어머님+아주버님가족4인+저희부부 이렇게 총 7명이서 코타 키나발루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 자정쯤 도착했는데도 가이드님께서 반가운 얼굴로 저희 가족을 맞이해 주셨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과하지 않은 유머와 함께 친절하게 저희를 안내해주셨습니다.
핵심팩으로 짧고 굵게 다녀왔는데 중간중간 저희 상황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며 지냈습니다. 그럴때마다 알리 가이드님께서 유연하게 대처해주셔서 아주 편안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는 것도 많으셔서 물어보는 것마다 아주 상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조카들이 울고 떼쓰고 시끄럽게해도 항상 웃으시며 받아주시는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시고 맛있는 것들을 많이 소개해주셔서 여행을 더욱 즐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에도 늦은 시간 출국이었는데 출국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저희 가족과 함께해주시면서 출국 절차를 도와주시는 것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알리 가이드님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를 방문 예정인 분들께 알리 가이드님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여행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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