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23.8.22~23.8.27(4박6일)
저희 여행테마는 휴식입니다.!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바로 후기를 쓰고 싶었지만.. 직장인이라... 월말결산 업무때문에 많이 늦어졌네요 ㅜㅜ
(참고로 이런 후기는 처음 씁니다 ㅋ 두서없는점 이해부탁^^)
저희는 동생네 부부와 저희 가족(고딩아들2 포함) 이렇게 6명이 코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ㅎ
사실 이 여행은 19년도에 시작되어 이제야 종지부를 찍었네요 ㅋㅋ
19년도에 20년 3월인가 예약했다 19년도에 코로나 발생..ㅜㅜ 당연히 모든 일정 취소 ㅜㅜ
제 동생이 항생제 알러지가 있어 백신도 맞지못해 정~말 4년만에 여행을 진행했습니다.
쇼킹하게도 가이드맨이 얼마나 튼튼한 회사인지 이번에 더 알았네요~
그때 걸었던 계약금을 이번에 모두 사용하게 보관해 주셨네요 ㅎㅎ 이점~~~ 인정!!
사실 대형여행사도 이번 코로나에 다들 망~~하기 직전이었잖아요..
하튼 많은 도움으로 3월에 모든 예약을 마쳤습니다.. 8월까지 기다리는데.. 미치는줄 ㅎ
여기서부터 집중~~~
여러 당부이야기를 듣고 모두 그대로 진행하여 코타 공항에 무사도착!!
근데 제가 걸렸네요... 술과 담배가 아닌 홍삼으로~~ 처음 들어보셨죠? 저도 처음이었어요 ㅎㅎ
공항에서 영어도 못하는 저는 현지언어에 둘러쌓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동생에게 "홍삼으로 걸렸다고 얼릉 가이드님께 알려드려.." 하고... 전해달라 했어요
전 완전 패닉상태였습니다 ㅜㅜ 사실 가이드님이 본인 사진을 톡으로 보내주셨는데.. 얼마나 당황했는지
톡도 못보고ㅜㅜ 들어오셔셔 현지어로 쏼라쏼라~~ 도움을 주신 안젤라~~ 가이드님^^
난줄 어떻게 알았지? 아.. 내가 사진을 보냈지... 했네요.. 웃으며 인사나누고 싶었는데..
울면서 만났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벌금은 냈습니다~ 안낼수는 없죠.. 인삼에 진심인 나라에 홍삼을 사왔으니~
(사실 명절이 얼마 안남아 3통(약500$) 샀어요ㅜㅜ)
그래도 우리 안젤라 가이드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정말~~~ 진심 감사했어요^^
유심도.. 이동후에도.. 사실 전 제정신이 아니었던듯 ㅋㅋ(다들 코타방문시 홍삼 조심^^)
저희는 가이드맨 숙소(풀빌라) 2박, 샹그릴라 리조트 2박(여자들은 여행에서 리조트나 호텔 포기하기 어렵잖아요ㅎ)
남자들은 풀빌라에 몰표하더군요 ㅎ 지금도 숙소이야기를 많이 해요 ㅎㅎ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리조트의 뷰도 너무 좋아서 리조트도 포기 안되요 ㅎㅎ 벌써 다음 여행 얘기 해요 ㅎㅎ다녀온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요ㅎ
시작된 다음날~~ 안젤라 가이드님의 진가가 시작됩니다 ㅎㅎ 밝은 에너지 뿜뿜!!!!
모든 일정이 좋았습니다~~ 다들 일정은 아시니까 패쓰할께요^^ 다른 후기에서 봤듯이 모든 일정의 저희는 언제나 우선의 대우를 받았습니다~~ 모두들 안젤라를 보며 웃어주시고^^ 왜 웃어주시나 했더니 안젤라 가이드님은 항상 먼저 웃으며 인사하시고 다니시더라고요~ 옛말에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하잖아요^^
저도 같이 웃음이 나요^^ 전 현지인이 저를 아는줄 ㅎㅎ 안젤라 하면 웃어요 ㅎㅎ 인사해주고~~ 대우해주고^^
이것으로 저희 가족들 모두 여행내내 즐거웠습니다 ㅎㅎ
사피섬 방문시 했던 씨워킹 파라세일링 모두모두 체험하세요~ 저희 둘째는 한번더 하고 싶다했는데.. 말없는 사춘기 고딩이다 보니 마지막날 이야기를 ㅋㅋ 다음에 또오자 약속했네요 ㅎㅎ
저희는 세미팩에 낚시투어 추가했어요~ 사피섬투어(이동보트 너무 꿀잼),낚시투어(수상가옥,낚시,호핑투어),그리고 세미팩에 있던 반딧불투어(한국에서 보지못하는 반딧불 너무 이뻤어요)
날씨까지 좋아 코타에 있던 내내 선셋을 볼수 있었었요. 투어와 날씨 모두가 완벽했으며, 거기에 안젤라 가이드님의 센스는 정말 미친 여행이었습니다.
선셋이쁘죠~~~ 가이드님의 실력을 은근 훔쳐본 아들들이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더라고요 ㅋㅋ 사진이 수천장 ㅋㅋ
자유일정에도 저희는 저녁마다 나가서 선셋을 봤어요~~~~
이번 여행은 저에게 너무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자유여행은 항상 언어소통이 딸리고, 패키지는 항상 뭔가 불만(쇼핑과 시간)을 남기는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가이드맨을 통한 여행은 제 여행관을 바꾸어 놓았네요^^
최고의 여행!! 5시간 반의 비행이 너무나 힘들었지만(엉덩이 불나는줄) 정말 다시한번 가고 싶은~
거기에 안젤라 가이드님을 꼭 만나고 싶은~~ 또다시 제가 열심히 살게 할 힘을 만들어 주네요^^
이건 저뿐만 아니라 같이간 일행 모두의 의견일치 였습니다^^
다시한번 안젤라 가이드님^^ 가이드맨 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가이드님 잘~~ 지켜주세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야 하니까요~~~~ 꼭!!!!!!
안젤라 가이드님^^
진심 감사드려요~ 남는건 사진뿐이라더니 ㅎㅎ
집에와서 사진볼때마다 너무 좋네요^^
사진도 너무 많이 찍어주셔서.. 어딜갔다와도 가족사진 별로 없었는데..
가족사진이 넘쳐 선택장애 갖게 되었어요 ㅋㅋ
그리고 저희 한국올때 사고 또 있었어요 ㅎㅎ
인천에서 캐리어 하나 놓고 와서 또 고생했지만...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는지,, 입국후 3일만에 택배로 받은
캐리어 보고 또 웃었네요 ㅎㅎ 군데군데 있던 홍삼과 카야잼 ㅋㅋㅋ금세 그상황이 또 떠올라요 ㅋ
저희가 여러번 쇼핑센터 방문 요청드렸는데 불만없이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덕분에 음식도, 선물해주신 사장님의 마카롱케잌도, 선물구입도 너무 좋았습니다^^
꼭 다시 뵙고 싶어요^^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ㅜ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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