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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앙드레 가이드님과 함께 한 첫 가족여행- 완전 대만족입니다 : )

★★★★★
cebu 2023.09.16 조회 2,845

여행일정 : 2023.08.25~2023.08.29 (3박5일 일정)

인원 : 9명

담당가이드님 : 앙드레 가이드님.

첫 가족여행의 일정을 알아보는 임무(?)를 부여받아

여행지는 코타키나발루로 선택하고,

가족끼리만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알아보던 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어요~

이미 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보면서 더욱 더 가이드맨의

매력에 이끌려 2일 세미팩+낚시투어 일정으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해놓고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때마다

빠르고 친절하게 피드백 해주셨고, 뒤늦게 잘못 전달한

내용도 걱정하지 않게 수정해주셨어요.

(바쁘신 와중에 번거로우셨을 텐데 너무 죄송했답니다?)

기다라고 기다리던 여행당일,

공항에서 멋지게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얼굴, 옷차림만 알아볼 수 있게 찍어서 가이드님께

보내드리고 코타키나발루로 출발!! 했습니다?

여행의 설레임으로 비행기 안에서의 시간은 금방 지나갔어요.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해서 후기에서 자주 뵈었던

앙드레가이드님과 만났답니다.

(첫 만남은 서먹, 어색? 낯가림이 심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가족들이라? 가이드님이 엄청 당황하셨다는.....)

공항에서 인사를 나누자마자 바로 유심 구매 후

저희의 숙소인 가이드맨 풀빌라로 이동해서 숙소

구석 빠짐없이 빠르게 설명해주신 다음, 다음날 만날

시간을 전달 받고 헤어졌습니다.

세미팩 1일차 일정.

호핑투어(사피섬, 스노쿨링, 액티비티, 점심뷔페)-환전

-휴식시간(풀빌라에서 물놀이)-비치선셋 감상-저녁식사(씨푸드)-필리핀마켓-숙소 드랍

저희 일정이 시작하는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주말에 현지분들도 많이 놀러오는 곳이라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주차장에서부터 엄청 붐볐어요.

원래 계획보다 한타임 빠르게 움직여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일정이 밀리지 않고 착착 순서대로 빠르게

사피섬을 즐길 수 있었어요?

사피섬에 도착하자마자 고민할 틈이 없다면서

가이드님의 원픽 액티비티인 ⭐️⭐️씨워킹⭐️⭐️

체험하러 출발!

(결정 못하고 고민했으면 못하고 돌아올 뻔 했어요?)

저도 처음 해보는 체험이라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못해서 아이가 겁을 먹고

체험에 실패했어요???

먼저 올라간 아이가 놀라지 않게 가이드님께서

함께 물고기에게 식빵주면서 놀아주셨더라구요^^

물 속에 들어가서 물고기들 보고 니모를 찾으면서

잃어버렸던 동심이 되살아 나는 느낌이었어요~

어깨가 눌려 조금 아프긴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웠던

체험이었어요???

다시 섬으로 돌아와서 신나게 물놀이 하고

점심 뷔페를 먹고나니

페러세일링을 할 시간이 되었더라구요.

이번에도 아이와 함께 체험ㅎㅎ

페러세일링은 꼭 성공하겠다고 하는 8살 아들이었어요.

저희 가족은 다같이 하지는 않았지만

저와 아들, 조카들 2명 요렇게 4명이 즐기러 배에 탔어요.

조카들은 정말 풍덩풍덩 질질질~

위험하지 않게 시원하게 태워 주시더라구요^^

조카들도 표정에서 즐거움이 가득 이었어요.

반면에 저희는 아이가 어려서 살짝 물에 담궈 주셨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스릴을 좋아하더라구요??

(물에 더 들어갔음 좋겠다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섬으로 다시 돌아와서

약간의 물놀이 후에 출발했던 선착장으로 돌아왔어요: )

숙소로 가기 전, 가이드님의 도움을 받아 환전도 완료!!

약간의 계산 착오로 생각보다 적게 환전했지만

미리 준비해 간 트레블월렛을 써서 대처할 수 있었어요.

숙소에 도착에서 1시간 정도 물놀이를

또 한 번 즐긴 다음

비치선셋을 감상하러 출발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차가 막힐걸 대비해서 서둘러서 움직였어요.

미리 도착해서 작은게들이 기어다니는 것도 구경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해변 산책도 해봤어요.

선셋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포토그래퍼 앙드레 가이드님의 시간❤️

옆에서 따라 찍으려고 해도 구도며 색감이

이미 다르더라구요.

평상시 사진 찍을 때 포즈 잡는게 어려웠는데

포즈도 맞춤으로 알려주시고 정말 최고입니다.

선셋 감상 후 서둘러 저녁먹으러 출발~~

차가 엄청 막혀서 약속된 저녁 시간 보다

살짝 늦게 도착했어요.

현지인 맛집이라고 알려주셨는데

항상 먹느라 바빠서 모든 일정에서 음식 사진을

못찍었어요?

저녁도 푸짐하게 먹고

기다리던 망고를 사러 필리핀 마켓에 갔습니다.

필리핀 마켓에서 망고와

숙소에서 먹을 닭꼬치를 사서 돌아왔어요.

어른들은 간단하게 술 한 잔씩 마신 후에

1일차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2일차 낚시투어.

세미팩은 2일차에 자유여행의 일정으로 되어 있었는데

후기를 보다보니 낚시투어의 매력에 이끌려

일정을 추가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오전투어를 했지만 오전투어/오후투어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아침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투어를 나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나갈 시간이 되니

비가 주춤해 지더라구요.

다행히 낚시 하는 동안 비는 안왔지만

선장님도 난감해할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낚시를 처음 해보는 가족입니다?

배에 타서 스노쿨링 포인트로 이동해서

스노쿨링을 하고

낚시포인트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낚시를 즐겼어요.

낚시포인트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여러군데 옮겨 주시더라구요~

수상가옥 관람,

점심 식사 후 하선 했습니다.

한 마리도 못잡은 아이를 위해 선장님의 작전으로

어찌어찌 잡기 성공???

순수한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면서

즐거운 기억을 가져 갈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한 분이 전담으로 아이와 낚시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잡은 만큼 먹을 수 있다는 낚시투어ㅎㅎ

양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들 즐겁게 즐기고 먹었습니다

낚시투어 후에 부족한 먹거리를 살 수 있도록

숙소 근처 마트에도 들려주셨어요~

가이드님이 음료수도 사주시고, 부족한 링깃도 빌려주셔서

무사히 구매를 마칠 수 있었어요?

숙소소 도착하자마자 또 물놀이를 즐기고

잠깐 휴식 후에 저녁 식사하러

가이드님께 추천받은 숙소 근처 베트남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예약도 직접 도와주셨답니다. ???)

숙소로 돌아오는 길 멋진 선셋을 만나 잠깐 동안

산책을 즐길 수 있었어요

2일차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어요❤️

마지막 세미팩 3일차.

시티투어-점심(딤섬)- 쇼핑몰 자유시간(수리아사바)-

맹글로브숲투어-저녁(한식뷔페)

-반딧불투어-발마사지-공항드랍

마지막 날은 늦게까지 일정이 있는 날이여서

일정이 12시부터 시작이었어요~

8살 아들은 아침부터 물놀이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12시에 가이드님을 만나 시티투어를 먼저 했어요.

차에서 잠깐 내려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였는데

후다닥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으러 수리아사바 쇼핑몰에 있는

딤섬 식당으로 가서 진짜 배부르게

딤섬을 먹었어요~

점심식사 후 1시간30분 정도

쇼핑시간을 주셔서 집에 사갈 간식을 쇼핑하고

유레카팝콘을 구매 한 후

(와사비 맛이 맛있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가이드님 pick)

반딧불 투어 하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먼저 가이드맨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맹글로브 숲 투어.

우리 앙드레 가이드님의 설명으로

진행되었는데, 원숭이, 악어도 보고

맹글로브 씨앗?도 관찰했답니다.

저녁은 한식뷔페 였는데

해외에서 먹는 한식은 꿀맛이죠?

현지식도 잘 먹지만 한식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 먹은 후 포토타임?

반딧불 투어지는 선셋 맛집이예요.

이때도 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많은 인생샷을 남겨주셨어요❤️?

마지막 일정인 반딧불 투어는

신기하고 또 신기했어요~

저희가 투어 한 날 달빛이 밝은 편 이었는데

나무에서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반딧불을 불러내려고 노력해주신 덕분에

간혹 나오는 아이들도 잡아보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반딧불을 보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이동.

사실 마사지를 원하지 않았던 가족도 있어서

여행 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앙드레 가이드님께서 다 좋아하시꺼라고 걱정말라고

해주셔서 맘이 편해졌어요.

마사지가 끝나고 가족들의 너무 좋았다는

피드백을 받고 안도감이 들었어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공항에 도착해서

따로 가져다주신 짐을 챙겨 들어갔습니다.

끝까지 주의사항도 알려주시고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무사히 3박 5일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어요.

이렇게 여행을 되돌아보면서 후기를 쓰니

가이드맨 아니였으면 다 할 수 있는

일정이었을까 싶네요.

미리 막히는 길 체크해 주시고

시간 조절해주신 앙드레 가이드님 최고 입니다.

???????

앙드레 가이드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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