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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이 즐거운 친구들과 코타 여행 후기( : with Ray) [ S S M / 씀 ]

★★★★★
cebu 2023.09.16 조회 3,753

안녕하세요.

최근 여행 중 가장 기분이 좋고 오래 기억될 거 같은 코타키나발루의 추억을 남기고자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랫만이다보니

다소 두서 없더라도 양해부탁드리며, 코타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되고자

간략하게 후기를 작성하여 봅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가장이고, 저희 여행 크루는 제 배우자와 아들과 딸 그리고, 친동생 처럼 아끼는 동생들과 그 동생들의 친동생으로 이루워진 조금은 이색적인 여행크루입니다. 저희 크루명은 [ SSM ] 한국말로는 (씀!) 이라고 합니다.

국내여행도 많이다니고, 해외도 다녀왔던 우리로서는 올해 여름 휴가를 어디로 선택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 하던 중 항상 일선에서 고생해주는 미스터 조라는 친구가 코타키나발루라는 곳이 정말 좋다는 소문(?)을 듣고 여행을 준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행기간은 8월 12일부터 오후 6시 비행기로 출발하여 8월 18일 23시 비행기로 귀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당장 12일 밤부터 17일밤까지 숙소를 결정해야 했기에

알아보던 중 가이드 투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초기 이틀은 이마고몰 에어앤비에서 나머지는 풀빌라에서 묶는 것으로 나뉘어서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코나키나발루의 처음 느낌은 정말 작은 소도시였고, 자연경관이 좋은 곳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볼수록 매력있는 곳이다, 라는 것이 제 한줄 평입니다. ^^

첫 날 ~

첫날 도착하던 날 피곤과 더위가 피로감을 주던 때 Ray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은 뭐랄까 너무 힘든때 만난 탓인지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일찍 문을 닫는 저녁 문화가 적은 코타의 특성상 저녁식사거리를 위해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라 KFC에서 간략하게 먹을 것을 사서

첫 숙소인 이마고몰에 있는 에어앤비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마고몰 1층에는 오렌지 마트가 있어 필요한 걸 구입했는데

한국과 크게 다른 것은 일회용품이 전혀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필요한 맥주를 조금 사서 숙소로 올라가고 생각보다 넓고 커서 초행길에 헤메이는데 Ray가이드님이 숙소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습니다.

가는길에 Ray가이드님의 지친 우리를 위해 퀴즈를 내주시기도 하고(젊은 친구들이 포함되어있다보니 분위기를 살려주시기 위해!!), 조금은 비행의 피곤함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해주셨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일단 피곤한 몸을 녹이며 간단한 음주시간을 가지고 각자 수면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맨 투어의 코스를 보면 대부분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데

저희는 투어도 하지만 중간중간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즐기려는 일정 때문에 투어 일정 사이에 자유일정을 넣었습니다.

13일은 자유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아침일찍 아이들 밥을 먹이고, 젊은 친구들의 기상을 기다렸고,

11시가 조금 넘은 시점에 이마고몰 1층에 맛집(?) 이라고 하는 [SOULED OUT] 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먹고, 이마고몰 안을 구경하고 하루정도 적응하는 시간을 각자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숙소에 공용으로 사용되는 수영장에서 다 같이 수영을 했습니다. 1층 오렌지마트의 도움을 받아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요. 정말 하늘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예쁘더군요.

수영을 하고 마사지후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마사지는 검색을 통해 찾아갔는데 저희가 인원이 많다보니, 다른 곳(?)으로 안내해줘서 인원이 나뉘어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 마사지가 많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온몸을 구석 구석 잘 눌러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로는 많이들 검색으로 들어 보셨을 쌍천씨푸드에 가게 되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우리로서는 콜키지 프리에 매력을 느껴 가게 되었는데요.

인근에 소주를 파는곳이 있다고해서 갔는데 저희가 마시는 소주가 없어서 위스키를 사서 식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문만큼 매력적이지 않았고, 메뉴에 대한 음식이 빠져서 나오는 등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던 것 같습니다.

저는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나오는 씨푸드식사를 하고 싶다면 그건 추천입니다.

저희는 자유일정에 이동은 많이들 하시는 그랩택시로 이동했고, 그랩은 한번에 두대를 부를 수 없더라고요?

제가 잘 못하는지 몰라서 그래서 보니 카카오택시로 택시를 부를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마무리 술을 한잔하며, 14일 일정을 생각하였습니다.

14일은 가이드맨투어의 실질적 첫날

호핑투어 - 중식 - 탄중아루비치선셋 - 석식 - 마사지 코스 였습니다.

오전 8시에 출발하게 되면서 반쯤 졸린눈을 비비며, 숙소를 옮기는 코스도 있었기에 짐을 모두 싸서

차에 실어서 마지막날까지 머물게 될 숙소로 보내고 우리는 가볍게 레쉬가드를 입고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손칼국수(?) 집에 데려가 주셨는데 멸치 칼국수 맛이 나더라고요.

제 아내는 이 식당 음식이 제일(?) 본인과 맞았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추천입니다.

밥도 말아먹었어요. ^^

해변으로 가는길에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요 현지 분들도 몇번 못본다는 구름없는 산정상을 보기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마침 가는길에 씨워크라는 것이

여기에 온김에 하는게 좋다는 아이들의 요청에 급하게 Ray가이드님께 부탁드렸고,

일정에 없이 부탁드렸으나, 정말 흔쾌히 일정을 추가해주셨습니다.

씨워크가 안에서 고프로로 촬영을 해주신 것을 나중에 보내주셨는데 정말 영상이 잘 담기기도 했고,

하는 동안에 다들 너무 좋아했습니다. 저는 나이가 있어 힘들었는데 전부 좋을 수는 없으니

다수가 좋으면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끝나고 해변에서 중식을 마친 후 자유일정을 2시까지 보내기로 하였고(이후 일정을 위해), 오는 길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저희 애기들을 위해 간단한 서비스(?)도 해주셔서 아이들이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연방이 해방될 때의 흔적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많은 설명해주신 것이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Ray가이드님의 현지 설명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해주는 소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이 있지만, 찍어먹으면 더 맛있고 색다른 느낌 Ray 가이드님은 투어 첫날 부터 그런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사진 찍기 좋은 예쁜옷으로 환복하고 만나기로 하였고,

탄중아루비치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였을 겁니다.

이 나라가 자연이 정말 예쁜나라구나 라고 느낀 것이요.

세계 3대 석양이 코타키나발루라는 것을 이번에 배우면서 또 느꼈습니다.

다른 투어를 못해도 꼭 선셋만은 보세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

저는 Ray가이드님 덕분에 알게된 [그리스 산토리니, 피지섬]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또 처음인 우리를 위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안내해주셔서 자유롭게 사진 많이 찍었고,

적극적으로 사진 남겨주셔서 좋은 인생샷 많이 남겼습니다(여행 후 카톡프사가 대부분 이사진으로 바뀐것은 안비밀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사진을 찍고 석식 씨푸드를 먹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첫날 쌍천씨푸드의 안좋은(?) 추억때문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좋아할 만한 음식으로

알잘딱깔센 해주신 Ray가이드님 덕분에 저녁식사 맛나게 잘 먹고 행복했습니다.

이래서 가이드 투어를 하는구나 라는 신뢰가 점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옆에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식사 후 바로 맛사지를 하면 더부룩하거나 혹시 실례(?) 하는일이 생기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자부심을 가진 맛사지사들이 정말 잘(?) 해줍니다. 더불어 제 아내는 이곳에서 받은 마사지가 태어나서 받은 마사지중 가장 훌륭했다고 하네요. 네 그렇습니다. ^^

석식을 마친 후 숙소로 가는길에 언제나 그렇듯 술과 먹을만한 것들을 구비해서 숙소로 드랍해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Ray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내가 모르는 곳에 왔을 때 해당 지역의 특성과 문화에 대해서 상세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은 정말 귀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딸아이가 아빠한테 사랑한다는 말이 하고 싶어서인지(꿈보다 해몽입니다.) Ray 가이드님께

현지어로 사랑합니다. 가 무엇이냐고 묻더군요. 하하 단어를 듣고 다들 웃었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이건 기억날거 같아요. ^^

여담이지만 Ray가이드님도 한국에서 생활하실 때에는 빠름빠름생활하시다가 코타에서 생활하시면서 여유로운 삶으로 변화 하셨다고하는데(심지어 차량 이동이 많은데도 경적을 울리지 않는 사회라고 합니다.) 저는 그말이 왜이렇게 좋게 들렸을까요. 한국에서 저도 빠름빠름에 지쳐가는 40대의 가장이라 그럴까요? 잠시간 여유로운 삶을 즐기게 해주는 Ray 가이드님 말씀과 여행일정에 마음이 많이 평안해져갔습니다.

이렇게 첫날 투어가 끝나고 한국의 광복절인 15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5일은 바로 투어 2일차로

저희는 마리마리민속촌을 선택하였고, 민속촌은 오전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짬뽕(?) 같은 것이라 하였고, 짜장면(?) 같은 거라 하였는데 잘먹고 이동하였습니다.

민속촌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분이 영어로 기본적인 설명을 해주고 조를 짜서 이동하였는데, 저희는 딸아이를 데려온 3인파티와 합류해서 민속촌을 돌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Ray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부족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기억나는 것이 5개의 부족을 듣는데 이름까지는 다 기억이 안납니다. 바자우만 기억나네요.

혼례가 길고 씨바자우와 나뉜다는거 설명을 들으면서 아바타2가 저는 떠올랐거든요.

그중에 헤드헌팅하는 부족도 있고 방어 위주의 부족도 있고, 대가리 댕강도 떠오릅니다.

모가지 사냥에 성공하면 칼에 구멍뚫는 것도 기억나고 죽은 자를 지위가 높을 수록 높은 곳에

보관한다는 것 등 짧은 설명에도 Ray가이드님이 한국어로 기억이 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불 피우기, 점프하기, 술, 꿀, 화살(?)불기 짧은 시간에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덩달아 같이 가신 3인팟은 Ray 가이드님 덕분에 한국말로 설명 잘들으셨을거예요.

민속촌 투어가 끝나고 석양을 보면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삼겹살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속으로 아~ 날이 더운데 삼겹살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도착하니 탄중아루만큼은 아니지만 버금가는 선셋을 보면서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니

한식이 그리워 질 때 쯤 정말 맛나게 한식을 먹은 것 같습니다(너무 맛나서 끝날 때 새로이 주문해서 포장한 것은 안비밀입니다.).

더욱 좋은 것은 40대 남성분이라면(꼭 아니어도!!) 좋아할 만한 노래를 계속 틀어주시는 겁니다. 락발라드!!!

흥이 오르고 술도 들어가고 분위기는 좋고

저는 개인적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곳은 없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과 추억남기기 위해서 꼭 한 번 오고싶다! 라고 생각이 절정에 이르는 곳이 었습니다.

흥이 오르자 노래방기계를 오픈해주시는 사장님(도착 전 Ray가이드님이 원하면 할 수 있다 라고 미리 언질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야외에서 쩌랑쩌렁하게 노래도 불러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셋이 지고 나면 안에 에어컨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야외가 좋습니다.

코타 여행을 생각하시는거라면 Ray 가이드님 지정해달라고 말씀하셔서 꼭 여기 가자고 해보세요.

40대 남성분들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석양과 술 노래가 함께 어우러져(자연을 느껴야하는 코타에서는 이색입니다. ^^) 정말 좋더군요.

와중에 깜짝 이벤트!!!!

이제 갓 성인이 된 성인막내의 생일이 광복절이라 전날 케잌구할 수 있는 곳을 Ray 가이드님께 여쭤봤었는데요.

마카롱케잌을 공수해주셔서 이벤트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섬세함이 Ray가이드님 배우자분이 안반할 수 없는 매력이었을 겁니다. 하하하

잊을 수 없는 생일파티(석식을 먹으러가서 큰 이벤트홀을 빌려 논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를 뒤로 한 채

숙소로 돌아가서 수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6일은 자유일정이었고요.

15일 모든것을 태워버린 저는 하루 쉽니다. 쉬었어요. 푹쉬었습니다.

네 쉬어야 또 놀지요? 그래서 저희는 길게 여행잡았습니다.

체력되시는 분들은 쉬지말고 노시고, 저희는 즐기기 위해 쉬었습니다.

17일

마지막 투어일정이었습니다.

딤섬으로 점심식사(네 와이파이 빵빵하게 터지는 건물입니다. 알라뷰)먹고

건물 구경을 했습니다. 이곳은 용산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곳

이후 랜드마크 씨티투어를 갔습니다.

부청사 건전지 건물도 보고요

사바주가 말레이시아에서 독립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몇년 뒤 독립에 성공하면 Ray가이드님 말씀이 생각날 거 같네요. ^^

오랑우탄의 어원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저는 이런 상식들 너무 사랑하거든요.

보르네오섬에 서식하던 우탄에 사는 오랑이 ^^

발마사지를 받고 휴식을 취하다~!

즐거운 투어를 마무리하고

반딧불 투어를 갔습니다.

여기서는 석식으로 제육이 나왔습니다.

15일 삼겹살의 여운이 아직도 남네요.

네 다시 가서 노래부르고 싶은 마음을 꾹누르고 반딧불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와~ 이건 아니었습니다.

배를 타고 이동할 때에는 가이드분이 아닌 반딧불 가이드분이 따로 있습니다.

네 가이드맨 운이 좋아야 한다는걸 또 느꼈습니다.

네 아이들이 잠깐 반딧불 잡고 놔주고

보고 생각보다 벌래가 많아서 기피제를 뿌리면 안옵니다. 네 그래서 였나봐요. ㅠ-ㅠ

그리고 대부분은 마지막일정으로 공항을 가지만

저희는 네 하루더 자유 보내고갈 요량으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Ray가이드님이 래프팅을 추천하시더라고요.

한국 래프팅과는 다른느낌이라고

그래서 마지막날 오전 래프팅과 오후 맛사지 일정 추가요청 드렸습니다.

급하게 하루전에 말씀드린 일정이지만 일정을 잘 잡아주셔서

18일날 일정을 잡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Ray가이드님은 저희가 일정을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그날 오프셨던 가이드님이 함께 하루 일정을 해주셨습니다.

오전 레프팅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마치 타잔찾으러 가는 느낌이예요. 끝나고

맛사지 발맛사지가 좋았던

젊은 여성분들은 발로 나머지는 전신

마지막날 저는 아들과 받았는데 제 아들은 잠이 들어 한참을 깨웠더랬죠. ^^

네 제 아내 인증받았던 그곳에서 마사지를 다시 받았습니다.

이게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숙소에서 저녁을 먹고

아 숙소에서 대부분의 음식은 그랩으로 해결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오고 잘 옵니다.

그랩 내에서 팁을 줄수 있는데 저희는 모르고 중복으로 줬죠.

네 저희는 몰랐습니다. ^^ 이제 아시는 분들은 안그렇게 주시면 되죠!!

참 저희가 14일밤부터 묵었던 숙소는 가이드맨투어에서 같이 운영하는 풀빌라였는데

메이드분이 계셔서 빨래와 청소를 다해주십니다.

여행은 쉬러가는거죠. 누군가 고생하면 여행의 행복이 반감됩니다.

그래서 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항!!

투어사의 대표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공항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만난 Ray가이드님

같이 사진도 찍고 여행의 마지막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지으며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누가 시켜서도 아닌 스스로 이렇게 장황스럽게

다듬어지지 않은 글을 쓴 이유는

제가 느낀 이여행이 행복했고,

저와 같은 일상에서 가장으로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나

또 다른 코타여행을 꿈꾸시는 어느분에게 여행의 시작을 생각할 수 있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입니다.

저와 저희 SSM 씀 크루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후회 없고, 가까운 지인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코타키나나발루의 여행이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행복을 간직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했습니다.

추가로 Ray가이드님

업무적이 아닌 인간적으로 대해주시고,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네요.

여행 기간내내 제가 여유로운 마음과 우리 씀이 즐겁고 웃었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인

Ray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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