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아버님, 아이들 3대가 함께한 첫 해외여행 후기남겨봅니다!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의 관광, 아이들이 편히 놀수있는 자유시간이 모두 필요했고
일반적인 단체 패기지여행을 하기에는 아이가 아직 어려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쫓아다니기엔 무리가있을것 같았어요,
반대로 자유여행으로 가기에는 소통도 안되는 상황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버벅거리고 마냥 기다리시게 하는 상황들이 너무 많을것같아
소규모나 개인 가이드패키지를 검색해보던중에
유일하게 딱 원하는 여행이 가능한 가이드맨을 알게되었어요
방콕/파타야팩 패키지를 기본으로해서
제가 원하는 호텔, 추가하고싶은 일정, 빼고싶은 일정으로 바꿔서 상담요청드렸었고
3박5일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예약해
너무 즐겁고 편한 여행을 보내고 어제 한국으로 돌아왔네요~
상담때도 굉장히 여러번 변경요청을드리고
항공권부터 호텔 침대까지 사소하고 까다롭게 질문했음에도
친절하게 전부 답해주시고 꼼꼼하게 일정을 짜주시더라구요
가격도 개인가이드 여행인데도 생각한것보다 합리적이였구요
걱정만 가득 안고 떠난 여행이였는데
다른것보다 "누이가이드님"덕분에 정말정말 편하고 마냥 즐겁게 보내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다른 후기들을 찾아보던중에
'누이 가이드님' 후기가 좋아서 예약할때 지정해서 만나게되었는데
괜히 좋은 후기가 남겨져있는게 아니였어요
귀찮아서 이런 후기글은 잘 안남기는데
감사한마음 꼭 전하고 싶기도 하고 만족스러웠기에 다른 분들한테도 도움이 될까 싶어 남겨봅니당
아이들도 낯을 많이 가리고
가족들 모두 남과 함께하는걸 불편해하는 성격임에도
가이드님이 워낙 친근감있고 편하게 대해주시고
사무적인 느낌이 아니라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어머님 아버님도 너무 고마워하셨고
엄마 껌딱지인 둘째가 , 일정중 컨디션이 안좋아 힘들어 했을때 가이드님이 따로 봐주신다고 하니까 저랑 떨어져서 가이드님과 둘이서도 잘 있을 정도였어요~
어디가면 저보다 먼저 나서서 아이들 손 잡아주시고
설명듣는 곳에선 아이가 앞자리에서 잘 들을수있게 나서서 데려가주시더라구요
다니는 내내 단독차량으로 입구 바로앞에내리고
나오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져 있는 차에 바로 탈수있어서 더운날씨에 너무 편했고
마실물도 아이스박스에 매일 새로 시원하게 준비해주셨어요.
과일도 맛있는걸로 골라 미리 사서 준비해주시고
식당에가면 아이들 먹을만한 것 부터 해서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 뭐가 먹고 싶은지, 마실꺼며 하다못해 수저 접시 물까지 다 챙겨주시고 덜어주시고, 잘먹는메뉴는 지켜보시다 알아서 더 시켜주시고..
사실 귀찮으셨을 법도 한데 그런것까지 안해주셔도 될 정도로 사소한 것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게 너무 많아서 다 말할수도 없네요?
어디 갈때마다 명당 포토스팟에 데려가서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두번째 태국여행인데도 전혀 몰랐던 것들까지
재밌는 설명도 많이 해주셨어요
체크인,체크아웃은 물론이고
자유여행일정 날에는 저희끼리 다닐때 혹여나 바가지요금쓸까 싶어 직접 차량도 다 불러주시고
마지막날 공항에서도 짐부치고 들어갈때까지 전부 해주신덕분에
아무것도 신경쓰고 막힘없이 그저 즐기기만 하다가 왔습니다
"누이가이드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리구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저는 다음번 여행때도 가이드맨 무조건 이용하게될것같아요
가족여행으로 가시는분들이라면 누이가이드님 추천합니다!!
다른분들도 좋은 가이드님과 즐거운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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