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친구와 떠난 보라카이 우정여행 후기 남깁니다!
고딩베푸랑 직장 업무에 시달려(직장생활 5년차이상..ㅎㅎ)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추억도 만들고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게됐는데 네이버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보라카이 가이드맨이라는 여행사를 알게 되었고 단독자유투어(일반적인 단체여행 패키지가 아닌 말그대로 일행끼리만 단독으로 움직이는)의 메리트 때문에 보라카이가이드맨을 통해 이번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하게 됐습니다!
상담 신청 후 당일에 바로 연락이 왔고 3박 4일 일정으로 견적서를 받았는데 친구와 저는 액티비티한걸 좋아해서 일정 보고 망설임 없이 결정했습니다ㅎㅎ(마사지 2회, 식사제공 4회, 세일링보트, 스킨스쿠버 체험다이빙, 단독 호핑투어, 전일정 가이드 이용, 공항 픽업및드랍서비스 등)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을 했고 아무런 생각과 정보 없이 칼리보 공항에 도착했는데 너무 작고 모든게 자동이 아닌 수동이라 아주아주 약간 당황했지만(입국심사하는데 1시간 걸린듯..)
바로 공항픽업 기사님 만나서 보라카이로 GO! GO! 했습니다
첫날에는 숙소 도착이 거의 3시쯤이라 일정이 이튿날 부터 잡혀있었는데(투어일정 이외에는 자유시간임. 점심부터 저녁7시정도까지 일정대로 움직이고 나머지 점심이전이나 저녁이후에는 자유시간이라고 보면됨) 이튿날에 잡혀있던 세일링 보트를 첫날로 조정(6월~10월이 하바갓(우기)시즌이라 원래 동쪽 불라복비치에서 진행해야되는데 날씨가 좋아서 서쪽 화이트비치에서 진행하는걸로 변경해줌)해서 첫날부터 제대로 즐겼네요!
그리고 숙소는 헤난가든리조트로 잡았는데 숙소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수영장도 Not Bad!(특히 밤에 조명때문에 뷰가 더 멋있더라구여^^)
그리구 보라카이가면 아침에 꼭 조식 드시구 화이트비치로 나가세욧~ 비치가 너무너무 예쁩니다!!(말로 표현이 안됨ㅠㅠ 물멍때리게 됨..)
보라카이 가이드맨 상황에 맞게 일정 변경도 해주시고 정말 시간낭비 없이 알차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특히 우리 현지 라이안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구 한국말이 서툴긴하지만 대충 잉글리쉬+한국어 짤막한 단어들로 의사소통 가능하구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구 사진 많이 건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고 머리로 기억하는것도 좋지만 남는건 사진뿐이네요 ㅎㅎㅎ
저희 보라카이 가이드맨 상담사님은 쥬디님! 일정 조율등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과 빠른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해외를 나가게된다면 무조건 가이드맨 이용할 생각이에요!!
99.99999999% 만족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