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처음 가서 너무 기대 되는 세부 여행 & 워크숍
프리다이빙을 잘 하지는 않지만, 좋아해서 처음부터 호핑 투어 너무 기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실수로 출발 전날 응급실에서 턱을 봉합 해야 했기에 안타까웠습니다.
도착 첫날 Nadia 님께서 나와 운이 좋아 같은 Van에 탑승 하여 해프닝에 대해 알려 주셨는데, 너무 너그럽게 용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체크인 까지 도와주셔서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한국인 마트까지 가서 맥주 & 안주도 구매 해서 방에서 1차? 시작 할수 있도록 해주신 Nadia님의 너그러움은 플러스)
드디어 호핑투어의 시작
바다가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더 샘이 났습니다. (진짜 부상은 왜 당했을지 혼자 질책)
샘이 났지만, 옆에서 Nadia님께서 재미있게 얘기도 해주시고, 나중에 프다를 하기위해서 언제 와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멀미를 하시는 분도 계속 해서 챙겨주시고,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도록 배에 타신 분들과 조율을 잘 하시는걸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Cap. Jackson과 낚시 대결
이건 도전을 했지만 역시나 이길수 없는 Cap. Jackson ㅠ.ㅠ
낚시를 평소에 좋아하지 않아 재미가 없을거 같았는데 Nadia 가이드 님의 설명이 한층 더 재미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면 Cap. Jackson 이길수 있게 해주세요!!
점심으로 배부른 식사를 하고 Nadia님이 가져오신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알랑고 투어를 했는데, 처음에 발을 물에 조금이라도 담가서 그런지 진짜 세상 행복했습니다. 어찌보면 그렇게 크지 않지만, 물에 발을 담글수 있는게 너무 큰 행복을 주셨습니다.
저녁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세부 1위?)
다들 한숨 자고 나온 느낌이였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저녁으로는 맞은편 음식점에서 세부에서의 Outback 같은 곳에서 먹었는데, 사실.. 저의 입맛에 좀 짯습니다. 어찌 모든 사람 입맛에 맞출수 있겠습니까요.. 그리고 더운 섬나라이기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 옆에서 진짜 평소 한국에서 다른때는 밥을 거의 안먹는 분이 엄청 잘 드시는걸 보고, 역시나 사람의 입맛은 모른다 생각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망고 빙수는 강추!!! 드립니다. 한국에서 맛 볼수 있는 망고 빙수가 절대 아님.
그렇게 하루를 마루리 하고 두번째 날
개인적으로 골프를 원하시는 분도 있고, 헬스/수영을 원하시는 분이 있어 조금 늦은 시간에 투어 시작 하였습니다. (12시)
개인적으로 저는 리조트 앞에서 스노클링 하고 싶었는데... ㅜㅜ
해당 글 보시면 여행 가기전에 몸 조심 꼭 하세요. 봉합하면 할수 있는 activity가 너무 제한적입니다.
점심으로는 City 내부로 들어가 음식점도 조금 고급스러운 곳에서 먹었습니다.
이곳 음식은 아마도? 많은 분들의 입맛에 맞았는데 (저 포함), Nadia님이 어제 저녁 저희가 먹는걸 보고 조정을 하신것 같아 이런 섬세함은 어디서도 느낄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백화점으로 입성!
다들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고, Nadia님이 사야할 품목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남자들 밖에 없어 쇼핑을 별로 안좋아 하는걸 어떻게 알고 시간 최대한 적게 주신거 같아요.
진짜 센스 최고!!! 이신 Nadia님
그리고 나서 리아의 신전을 보러 그리고 세부의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저는 사실 리아의 신전은 뭔지 잘 몰라 관심이 없고, 야경에 기대를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리아의 신전 설명을 듣고, 가이드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과연 재미있었을까? 그리고 과연 즐길수 있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야경은 언제나 사진에 다 담을수 없다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저녁으로 미국식? 양식?을 배 터질 정도로 먹었는데도 맛있어서 계속 먹었네요.
마사지 2차 (어제와는 정 반대라 신기하게도 어제 마사지 vs. 오늘 마사지 debate 시작)
그때 설명주신 Nadia님 ㅋㅋ 최고 이십니다.
공항까지 안전하게 저희 회사 분들을 drop-off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부를 오시게 된다면, Nadia님을 믿고 따르시면 최고의 경험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좋은 경험을 할수 있게 해준 Nadia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