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회사 워크샵을 보홀로 급하게 정하면서 검색하다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일반적인 패키지보다 좋을 꺼 같아
견적을 받고 보홀로 워크샵을 갔다 왔습니다.
출발전에 저와 상담했던 직원분이 신입이셨는지 미숙한 점이 몇가지 있어서 결국 인천공항에서부터 문제가 생겼으나
어쩌겠어요 ..우선 보홀로 출발했었습니다 ^^:
보홀 도착 후 담날 새벽부터 진행한 고래다이빙팩 /호핑팩 / 육상팩 민 가이드님과 동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에 고래상어가 가출(?)해서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아쉽긴 했지만 그 외 체험 일정들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필리핀 바다 중에서 보홀 바다는 진짜 넘~~ 넘 이쁩니다^^
첫날 같이 동행해준 현지인 엘튼도 진짜 열정적으로 저희들 사진을 멋지게 찍어주고 (친절은 기본~)
직원 중 물이 무서워 스노쿨링도 못하는 분을 민 가이드님이 1:1로 코칭해주면 결국은 스노쿨링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감동 대박!! (지금도 회사에서 민가이드님 넘넘 고마웠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ㅎ)
흠 그리고 좀 불만사항이라면 보홀 마사지는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3일 내내 마사지를 받았는데, 계속 좋았던 직원도 있었지만 아닌 경우가 더 있었습니다 ㅜ.ㅜ
(마사지사의 능력차이가 ㅎ)
마지막날 민가이드님이 계약 상담해 준 직원의 실수로 죄송하다며 선물도 챙겨주시고,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먹으라고 던킨도너츠까지 챙겨주시는 센스까지~ ^^
가이드맨을 통해서 저희만 개별적으로 하다보니 어수선하지 않고 즐겁게 & 음식은 맛있게 먹고 즐기는 여행 일정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홀이 넘 매력적이여서 가족들과 재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