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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8월14일(4박6일)가족여행(캐시/에밀)

★★★★★
cebu 2023.09.07 조회 3,458

3주전에급하게계획하게된보라카이여행.

초딩아들둘과신행이후10년만의해외여행인지라

누구보다엄마의셀레이는마음//

후다닥항공권과숙소를예약하고,

남표니의요즘이런게있드라~하고알려준'가이드맨'

자유여행인듯자유여행아닌자유여행같은너~~~~

보통3박5일일정이지만모처럼해외여행인데아쉬울것같아하루더있다오자고한자비로운남표니에게심심한감사의마음♡

쥬디가이드님에게전반적인일정과계획을공유하고,

14일(월)출발일인데..이틀전토요일에알게된

18일(금)00시05분귀국비행기,

근데18일에체크아웃으로숙소를예약한것!!!띠로리~

3박기본일정에하루는오로지호텔휴식을위해계획을세웠던건데..이틀전에잘못됨을알아차린나란녀자.ㅠㅠ

4박일정을계획한걸알려드리고공유했는데

쥬디님이라도잘못된걸중간에알려주셨으면좋았을건데아쉬움살짝.물론나의불찰이100%인정.

2박은투어일정이동이용이한가성비숙소,

2박은호캉스를기획했던터라하루날리기에는넘아까비!!!

항공편을하루늦추려니빌어먹을하X투어!!

고객센터먹통인지라똥줄타는온라인문의로꾸역꾸역,

여행2째날까지문의와답변을계속진행하며극적으로

비행기하루연기.(패널티와수수료에현타ㅠㅠ)

셋째날고대하던호텔체크인하고는불편한마음싹날려버리고

진정한휴가,제대로힐링했음♡

낭만적인그곳에서먹고수영하고~먹고수영하고~

벌겋게달아오른어깨의껍질이살살벗겨지고있는지금,

좋았었지~~하면서이렇게후기를적어봄.

캐시가이드의애들도저희애들또래라엄마마음으로

가이드라기보다이모랑다니는느낌으로센스있게옆에서잘챙겨주시고감사했어요.

캐시가이드님이운영하신다는한식당(찹스틱)에서따로점심먹으러갔는데촉촉한치즈김밥과맵단라볶기의조합대찬성.

보라카이에서는전반적으로크게향신료나이질감드는음식들없어서맛있게먹었지만우리입맛에는너무짰던기억.ㅎ

묵묵히짐날라주고순박한미소의청년에밀가이드또한고마운마음커서헤어질때넉넉히팁전해줬네요.

비행기티켓의변수로쪼는맛있었던보라카이여행.

그래도그낭만적이던그림같은곳에서힐링하고

눈에담았던모든것들이가치있고소중했던시간.

이런맛에여행가는거아니겠습니꺅~~

이상으로구구절절홍가네후기를마칩니다♡

밤에입도하고아침에본화이트비치.색감미쳤따리~

유명한게리스그릴.오징어요리는아쉬움두스푼¿¡

마음짠했던아띠족마을바다.

남표니랑둘이해변산책,크~~그림이네//

건기때의선셋만큼은아니지만이또한장광//

더린드보라카이,호캉스제대로♡♡♡

아둘과손잡고스쿠버다이빙.흐미~~가슴벅차//

궁디싸다구~모아나의한장면이떠오르는세일링보트//

흐려도멋져.

더린드보라카이,3보1컷//

수영복만입고다님.어디든풍덩풍덩~

조식먹고또수영.

크리스탈코브섬.뜨거운볕에구워지는중.

거의식후망고.매일같이들른할로망고.

S사이즈가small아니라super였던듯;;;

나중엔내기하면서억지로먹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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