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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추억소환 보라카이여행 (23.8.14~18일 레이가이드)

★★★★★
cebu 2023.09.07 조회 3,350

6년전 해외여행이 처음이엿던 저는

남편과함께 여름휴가를 계획하다 많이들 간다는

보라카이여행을 계획하게 됫엇고 아름다운 화이트비치와

저에게 잊지못할 추억을많이 남겨준 보라카이가

제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앗어요ㅋㅋㅋ

그래서 남편에게 보라카이 다시 가고싶어

라고 햇더니 이번휴가 계획을 보라카이로 잡게 되엇고

이번여행 역시 저희둘은 잊지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어 올수 잇엇어요!!♡

패키지가 저희는 편하고 여행사를 통해 가는것이

저희는 편햇기에 하나투어를 항상 이용햇엇는데요,

이번에도 여기저기 검색해보며 여행사를 고르고 잇엇는데

"가이드맨" 이라는 단독투어 여행사를 알게됫어요!

대형 여행사는 여러명이 같이가고 같이움직이고 같이먹고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낯가림이 많은 저는

그게 좀 불편햇는데 단독투어라는 말에

여러 후기들도 좀 찾아보다가

견적요청해서 견적을 받아보니 금액적인 부분에 차이가

살짝 무시못하겟더라구요 ^^;;

그럼에도 여길 고른건 이유가 잇쮸?ㅎㅎ

저희 일정은 14일에 출발해서 18일에 한국으로 오는

3박5일 일정이엿습니다!

전부 새벽비행기라 좀 많이 지치기는 햇어요ㅜㅜ

17시15분 비행기로 칼리보공항 도착햇을때는

10~11시 정도........?

제가 멀미약도 붙이고 피곤한 상태라 사진이고 뭐고

정신도 못차리고 남편만 졸졸 쫒아나가기 바빳어요,

다들 아시죠? 비행기가 끝이 아니라는거!!

차타고 약 1시간 넘는거리를 가야하는데 공항 나오면

가이드맨 피켓을 들고 저희 픽업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기까진 똑같지만 저희 픽업차량은 저희둘을 위한

저희 둘만의 단독차량 입니다!!

봉고차? 같이 생겻는데 멀미하는거 아냐?

승차감 별로지 않나?

그런걱정 안해도 되요!!

기사님 안전운전 해주시고 늦은시간에 저희는

도착할때까지 꿀잠 자면서 왓거든여ㅋㅋㅋㅋ

선착장 도착하면 가이드가 대기하고 잇다가 와서

저희를 픽업합니다ㅋㅋㅋ 저희 가이드는 "레이가이드"

보자마자 저희 가방도 레이가 매고

짐도 레이가 다 챙겨줍니다ㅜ

아 보라카이는 이제 금연구역이 됫어요ㅜ

그래서 흡연자인 남편을 위해 필수잇는곳

다 데려다 주십니다ㅎ

배탈때는 인원을 어느정도 태워야하기에 살짝

대기하다 드디어 배에타고 섬으로 들어갓습니다,

이제 시간은 12~1시를 달리고 잇는 때라서

저는 몸도 마음도 너무지쳣어요ㅠ

얼른 가서 쉬고싶엇죠ㅋㅋㅋㅋ

근데 다시 오고싶엇던 곳이라 그런가

바뀐것도 많은것 같아서

눈동자가 쉬지않고 여기저기 보느라 바빳다는ㅋㅋㅋ

배에서 내려서 트라이시클? 타고 5~10분정도?

타고 저희가 지낼 리조트로 가는데용

저희짐 체크인 모두 가이드가 옮겨주고 도와주십니다!

배가고파서 레이한테 먹을게 잇냐물으니 맥도날드 잇다고

직접 맥도날드 데려다주고 기다려주고

마실꺼나 술은 어디서 사면 되는지 작은 슈퍼같은곳도 알려주고...

그렇게 도착해서 저희는 자고일어나서 몇시까지 만나는지

잠깐의 미팅을 끝으로 들어가서 짐풀고 쉬엇어요,

15일 화요일

저희일정은 스쿠버다이빙과 세일링보트 일정이예요

여행 전 견적부터 해서 모든 예약을 주디님이 도와주셧는데

그게 끝이아니라 저희일정 끝나고 한국 갈때까지

그날그날의 일정과 더불어 궁금하거나

일정조율이 필요한거까지 주디님께 카톡으로

말씀드리면 다 조율해 주십니다>♡<

준비하고 나오면 레이가이드가 밖에서 대기하고 잇어요

레이만나서 저희가 점심 먹을곳으로 데려가줘요~

이렇게 가기전에 화이트비치에서 사진도 찍어주는데

이때부터 엿을까요.....

레이의 엄청난 사진찍는 실력을 느낀것이ㅋㅋㅋㅋㅋㅋ

인생샷 엄청 찍겟구나!!!!!!!!!! 햇습니다ㅋㅋㅋㅋㅋㅋ

식당은 "게리스그릴"이구요,

그럼 저희는 예약된 저희자리 앉아서 주시는거

맛잇게 먹으면 되요!! 참 쉽죠잉~~?ㅎㅎㅎ

레이는 근처에서 저희가 식사 끝날때까지 대기합니다

저희둘 짐은 먹을때 불편하지 않게 레이가 다 가져가서 맡아줍니다

다먹고 다시 일정 출발 합니다

저희는 스쿠버다이빙 일정이니 가봅니다!!

들어가는 과정은 저희가 간곳은 도착하면 먼저

기본 교육 받고 계단내려가면 작게 수영장이 잇어요

거기서 호흡이 되는지 전부 체크 완료 후 바다로 이동해요

저희는 마스터님 한분이 저희둘 케어해 주셧는데 여기저기

둘러보고 니모와 함께 사진촬영도 해요ㅎ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아쉬운 바다속 체험이엿어요ㅜㅜ

그다음 세일링 보트가 남앗는데 저희는 저녁 노을 볼때로

시간대 변경해서 리조트가서 씻구 옷갈아입고 만나서

마사지받고 선셋타러 가요~

예전에 왓을때는 저 보트도 다른사람과 여러명이 탓어요,

그치만 가이드맨과 함께라면 저희둘이 즐기는 겁니다!!!

저희처럼 일정하시는 분은 그냥 옷 갈아입고 타지 마세요ㅎ

홀딱 젖어요^^

이렇게 세일링보트타고 씻고가기 귀찮아서 젖은채로

치마 펄럭이며 샤브샤브 먹으러 가서 맛잇게 먹엇답니다ㅋㅋ

다먹고 일정은 끝나요~

헤어지기전에 레이랑 간단히 미팅해요

몇시까지 만나고 일정도요~ 그다음 디몰 구경가셔도 좋고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셔도 좋고 자유시간 만끽하시고

푹 주무시면 됩니다!

16일 수요일

오늘 일정은 점심먹고 호핑투어 하고 마사지 후 석식 이예요

아침마다 주디님이 일정을 또한번 보내주세요

점심은 디몰내에 잇는 아이러브 비비큐 예요

레이를 따라가면 역시나 많은 사람들 속에

저희 둘 자리가 미리 예약되 잇어요ㅋㅋㅋㅋㅋ

거기 앉아서 맛잇게 먹으면 됩니다

저희둘만 케어하다 보니 정해진 시간이 잇어도

저희가 빨리먹기도 하고

시간이 촉박하지 않고 여유롭게 다닐수 잇엇어요

다먹고 호핑하러 트라이시클 타고 어제 스쿠버햇던

스테이션 쪽 바다로 이동해요

도착해서 잠깐 사진찍고 기다리고 잇으면 레이가

스노쿨링 마스크도 준비해주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배타러 가요

배 역시 저희 둘이서만 타고 나갑니다!!

여럿이서 나갈때는 큰 배를 타고 가겟지

딱 저희둘 태운배는 작아도 큰 불편함 따위 없엇습니다!!

바로 호핑먼저 하는게 아니라

크리스탈 코브 아일랜드 섬으로 먼저 가서

먹고 구경하고 시간을 보내요

표도 미리 다 준비해 주셔서 짐은 배에 놓고

바로 레이 따라서 쭉쭉 가면 됩니다!

역시 레이는 시간하나 허투로 버리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멋지게 가이드 해주더라구요ㅎ

여기는 진짜 인생샷 찍기 너무 이뻣어요ㅎ

예전에 왓을때는 이정도의 인생샷이라 할만한

사진이 없엇어요ㅠ

근데 레이는 가는도중 계속 여기서 찍고 저기서 찍고

국룰인 점프샷까지 완벽한 사진을 찍어버리더라고요!!!!

이날은 레이가 가방을 큰거매고 왓엇는데

저렇게 저희먹일 과일과 물 음료 맥주까지 시원하게

얼음에 싸서 챙겨와서 셋팅해 줫어요ㅜㅜ

고마웟어 레이

휴식도 취하고 구경도하고 사진도 찍고 호핑하러 갓어요

가기전에 레이가 물어봐요

"형 수영할줄 알아? 누나 수영할수 잇어?"

저는 못해요ㅋㅋㅋ 그치만 걱정마세요

구명조끼 기본장착 후에 배에 인명구조 튜브?

같은걸 매달아놔요

마스크 쓰고 준비하고 레이가 오라고하면

튜브잡고 떠다닐수 잇게 잡아줘요

우린 머리담그고 편하게 물속 구경하시면 되는겁니다ㅋㅋ

레이는 남편꺼 고프로 카메라로

바닷속을 가까이 열심히 찍어줘요

물살이 좀 잇어서 둘다 힘들어 햇던건 비밀^^;;

둘만놀면 심심하지않아?

생각하시겟지만 어차피 다 같이가도

물속 구경하는데 뭐 딴게 필요한가요?ㅋㅋㅋ

그리고 둘이 보내려고 단독투어 하는거잖아요?ㅎ

가이드도 같이 놀아줍니다!!ㅎㅎ

이렇게 시간보내고 우리가 그만가자 하면 가요~

힘들어서 일찍 끝내고싶다 하면 끝내고 돌아갑니다

그렇게 리조트가서 씻고 만나서 마사지받고

저녁먹으로 가면되요

어딜가든 어디갓다 나오든 레이는 항상

저희의 시야내에서 대기합니다

끝나고 나오면 해맑게 웃으며 반겨줍니다ㅋㅋㅋ

저희 저녁은 씨푸드 이구요

해산물 좋아하는 저는 맛잇게 먹엇어요ㅎ

리조트가서 야식으로 뭘 사서 먹을까 싶어

레이한테 추천도 받고 뭐 먹을까 고민하고 잇엇는데

새우가 크기도 하고 맛잇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방에서 술한잔 하려고

새우도 따로 포장해서 갓어요

이렇게 즐겁게 보낸 하루가 또 갓어요 아쉽아쉽ㅜㅜ;;

17일 목요일

이날아침 역시 주디님이 톡으로 일정 보내주세요

저희의 마지막 일정이기도 햇구요,

12시까지 짐 챙겨서 나와서 체크아웃 하고

짐은 맡겨두고 슬루프라자에서 중식먹고

랜드투어 하고

스톤마사지 2시간받고

화이트비치에서 마지막 석식을 먹어요

그렇게 다시 오고 싶엇던 곳이엿던 만큼

너무 아쉬운 마음이 계속 들더라구요ㅜㅜ

중식은 쌀국수 먹엇어요,

먹고 랜드투어 가는데 날씨가 너무좋고

좋은 만큼 엄청 덥기도 햇어요^^;;

저는 더운거에 엄청 취약해서

얼굴도 빨갛게 달아오르고 땀도 엄청 흘렷지만

마지막까지 날씨좋은거에 감사햇어요ㅋㅋㅋ

랜드투어는 트라이시클인가 그거타고 이동을 해요

마지막에 바닷길을 걸어서 올땐 날이 뜨겁고 더웟던지라

땀도 많이 나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사진찍는데

사진찍는데 짜증지수가 좀 올라가더라구요

근데요, 레이는 해냇습니다

우리보다 앞서가며 땀을 흘려가면서

사진포인트 마다 이런사진들을

뙇!!!!!!!!!!!!!

저희남편이 가이드 하지말고 포도그래퍼 하라고ㅋㅋㅋ

돌아와서는 화이트비치에서 저녁식사를 끝으로

저희여행 일정은 끝입니다ㅋㅋㅋㅋ

저희는 또 너무 빨리먹어서 시간이 남아서

여유롭게 레이와 함께 바다를 거닐며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화이트 비치의 아름다움을

눈에가득 담고 왓어요♡

시간이 남아도 걱정없이 레이와같이 걸으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대화도 하며 시간보내면서

천천히 짐찾으러 이동하면 되요

리조트에 맡겨둔 가방찾고 돌아가는 길은

왓던것과 똑같이 되돌아 가면 됩니다

가면서 셋이같이 화이트 비치 안녕 ~ 보라카이 안녕~

하면서 가는데 너무 좋앗던 기억때문 이겟죠?

아쉽고 서운한맘이 드는게?ㅋㅋㅋ

레이는 배타고 차타기 전까지 저희 마중해줘요

떠나기전에 악수도 하구요 서로 인사하고 끝이나요~

이렇게 저희 여름휴가를 의미잇고 재밋게 보내게 도와주신

"가이드맨"

다시 여행을 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할껍니다!

이번에 함께하게된 레이 가이드 역시

나이는 어렷지만 한국에 관심도 갖고잇고

한국말도 조금 할줄알고 알아들어요~

본인도 지칠텐데 여행내내 적극적이고

항상 웃고 잇어서 저희도 덩달아 짜증보다

웃으면서 놀수 잇엇구요ㅋㅋㅋㅋ

가이드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무엇보다

사진에 진심들 이셧고 레이역시 저희부부에게

진심을 다해준점 너무 고마웟어요

단독투어 이다보니 모든게 저희둘에게 맞춰져 잇고

저희끼리만 한다는것이 너무나 특별한 여행이엿습니다!!

주디&레이

행복한 여행이 되게 도와주신점 감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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