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캐시님... 저희 가족모두 잘 도착했어요^^*
새벽 비행기라서 잠을 거의 못잔터라 짐만 대충 풀어놓고... 한숨자고 일어나 아직 보라카이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채로 후기 몇자 남겨보아요~~
저는 늘 다른분들께서 남겨놓은 후기글을 보기만 했지 이렇게 직접 남겨보기는 처음이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지루하실수도 있지만,
내돈내산~ 리얼후기!! 다른분들도 여행준비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ㅋㅋ
좋은건 쭉~~~ 공유되야 하니까~ 시작합니다
제가 여행준비를 하면서 백번도 넘게 검색하고 비교하고
후기글들까지 싹다~~ 비교해가면 여기저기 견적 받아서 비교해보고 결정한 보라카이 가이드맨!!!
8명의 식구가 각자 생업이 있다보니 다같이 국내여행 한번 가기도 쉽지가 않은데 처음으로 온식구가 시간을 맞춰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됫어요
가이드맨에 견적요청해서 받을때까지 도움 주신 쥬디님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비행기부터 숙소까지 다 알아봐주시고 결정하는대까지 도움 많이 주셔서 마음 편하게 여행준비를시작한것 같아요~ 가이드맨의 첫인상이랄까? 쥬디님은 그런 느낌이에요~ 편안한 상담과 친절함으로 가이드맨을 믿고 결정할수 있도록 해주시는 첫인상 쥬디님 ^^* 다시한번 thank you!!
우리는 여행에서 금액을 무시하고 갈수가 없잖아요?
저희도 8명이 움직이다보니 돈의 단위가 훅~훅 높아져서 걱정했는데
똑같은 비행기인데 가이드맨에서 예약대행 해주시는게 훨씬 저렴해요 사전좌석구매도 할수 있었어요~~모바일체크인하기 3일전에 E티켓 발송해주셔서 에어서울에 전화해서 사전좌석구매 완료!!
조금 더 저렴하게 예약하고 남은 차액으로 보라카이에서 맛난거 많이 사먹었어요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8월1일!!
보라카이는 칼리보 공항에서 입도까지 여정이 험난한거 다들 아시죠?
하지만 가이드맨과 함께라면 안심^^*
칼리보공항에 내려서 수속 마치고 나가면 가이드맨 피켓만 찾으면되요~~ 이후에는 나는 오라는대로... 가라는대로 따라만 가면 되요 무거운케리어도 다 알아서 챙겨주시니 아무걱정없이 가족들만 챙기면서 갔네요ㅎ
다른사람들 기다릴필요도 없이 우리가 타고갈 차가 오면 딱 우리만 타고 출발해요 ^^
오후 비행기라서 보라카이 섬에는 새벽 2~3시쯤 도착했던것 같아요
밤잠이 없는 가족들이었지만 4시간 비행에 버스 1시간 반, 배 10분~15분, 트라이시클 10분정도? 타고 헤난파크에 도착하니 모두들 녹초;;; 제정신도 아니고 덥고... 하는 순간 우리를 3일동안 책임져주실 캐시가이드님을 만났고 시원한 물과 제가 미리 요청드렸던 맥주 20캔ㅋㅋ 약간의 간식... 그리고 오랜시간 고생하셨다고
배 고프실꺼라며 건내주셨던 김치제육볶음밥과 오징어덮밥!! 와~~~~ 진짜 대박 맛있었어요
배정 받은방에 짐만 내려놓고 모여서 정신없이 흡입하느라고 다 먹고 정신을 차려보니 사진을 않찍었더라구요 ㅠㅠ 아쉽~~
캐시님~ 진짜 밥 맛났어용
본격적인 가이드맨 투어 1일차
와~~~ 그냥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화이트비치는 너무너무 예뻐요ㅎㅎ
일정이 오후부터 시작이라서 오전에 조식먹고는 대략 5분정도 걸어서 화이트비치에 나와서 사진 좀 찍고~~
캐시님과 11시 50분정도에 로비에서 만나 점심을 먹으러 갔어용 보라카이의 유명한 맛집 게리스그릴!!
저나 동생네는 보라카이가 처음이 아니라서 게리스그릴의 맛과 웨이팅수준을 알고 있었는데
웨이팅없이 입장하고 음식도 금방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게리스그릴은 주문후 30분전에 음식을 받아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자리에 착석하고 잠시 이야기 나누다보니 음식이 한~ 상 차려지더라구요ㅎ
사진상에는 아직 음식이 나오는 중이에요ㅋㅋ
바로 창가쪽에 앉아서 화이트비치를 보면 식사를 해요~~ 이날은 첫날이라고 캐시님께서 맥주를 쏘셨다는건 안비밀~~ ㅋㅋ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오늘 일정에 있는 체험다이빙을 하러 이동했어요
저는 부모님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다이빙은 무리일것 같아 쥬디님께는 부모님은 빼고 진행하는걸로 이야기를 드렸었는데 수영장에서 강습받아보시고 마스터님께서 얼마나 편하게 가르쳐주셨는지 물이 무섭다고 말씀하셨던 아버지가 다이빙에 도전을 하셨어요
아버지( 77세), 어머니 ( 70세)의 연세에 체험다이빙 성공하셨답니다
부모님 이날 계속 뿌듯해하셨고, 너무 예쁘다고 말씀해주셔서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약간 멀미를 하셨는지 속이 않좋으셔서 다이빙만 마치고는 리조트로 가실수밖에 없었는데 캐시님께서 우리들은 걱정말라며 부모님은 리조트에 잘 모셔다 드린다고....
일행이 많다보니 갑자기 누구하나 아프면 정말 신경이 쓰이는데 캐시님께서 착착 나서서 내부모님처럼 케어해주셔서 저희도 감사했고, 부모님께서도 너무 고마워하셨어요
세일링 보트 타고~~ 동남아는 1일 1마사지!!
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는걸로 1일차 투어는 끝!
저녁식사는 월래 샤브샤브였는데 동생이 알리망오를
너무 좋아해서 점보크랩으로 변경해서 먹었답니다
캐시님께서 추천해주신 메뉴들~~
식사등은 그때그때 예약전에만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면 변경가능해요^^
단, 점보크랩은 단가가 있는 곳이라서 정해진 식사이상은 금액추가해서 드시면 되요~~
꼭 드시고 싶으신게 있는게 아니면 가이드맨에 있는 식당들이 워낙 맛집이라서 변경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진짜 웨이팅 긴~~~~ 맛집들만 쏙쏙 들어가 있어요
식사하시다가 사람들 줄서있는거 보시면 왠지 모르게 어깨가 으쓱? 해 지실거에요ㅋ
가이드맨 투어 2일차!
오늘도 점심식사 부터가 일정의 시작~
조식후 수영장에서 둥둥 떠다니다가
캐시님 만나서 I LOVE BBQ에서 점심식사 했어요
점심식사 하는데 캐시님 가족께서 운영하시는
한식당이 근처에 있으시다고 김치를 가져다주셨는데
와~~ 신의 한수!!! 김치없었으면 못먹었을뻔ㅋㅋ
점심 식사후에 오늘은 크리스탈코브섬 -호핑투어-마사지-씨푸드 저녁식사로 마무리 되요
크리스탈 코브섬 정말 예쁘더라구요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ㅎㅎ
캐시님과 동행해주신 현지가이드님께서 더운데 저희 가방도 다 들고 다니시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신덕에 가족들 예쁜사진 많이 건졌어요
호핑투어에서도 예쁜 물고기 많이 보고~~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듯한 모델샷!!
최고의 인생샷을 건졌네요
예쁘게 찍어주신 현지 가이드님~
성함을 모르겠네요ㅠㅠ
너무 감사해요~♡♡
저희 아버지께 "아빠~ 아빠~ " 하시면서
챙겨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아버지께서 무척 흐뭇해하시고 가이드님들 칭찬을 계속하셨어요
저희 아버지가 정말 칭찬에 인색하신 분이신데 깜짝놀랐어요ㅋㅋ 정말 좋으셨던것 같아요
호핑투어 마치고 배위에서 준비해오신 과일과 맥주타임도 갖고, 리조트에서 샤워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거하게 한상차려지는 씨푸드로 저녁식사~~
이걸 어떻게 다먹지? 했는데... 어머나~~ 일어날때보니까 접시가 깨끗했어요ㅋㅋㅋ
오잉? 후기 올리다보니 생각난건데... 우리 이날 캐시님이 알려주신 깔라만시 소주때문에 소주 꽤 많이 먹었는데;;; 저 계산한 기억이 없네요;;;;
캐시님 또 술 사주신거에요? 오매~ 오매~~~
여기 소주는 비싼거 아는데.... 이런.... 민폐를...
감사해요 캐시님~~
리조트에 들어가기전에 디몰에 들려서 술과 망고, 망고스틴을 조금 사서 들어갔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산미구엘도 마시고, 우리의 두번째 밤은 이렇게 즐거운 기억과 술에 취해ㅋㅋ 마무리가 되었네요
가이드맨 투어 3일차!!
오늘은 마지막 날이에요
아쉬워~~~~ 잉
어제 쏘주로 달렸는데 센스쟁이 캐시님
점심식사로 쌀국수 맛집에 데려가주셨어요
해장 대박~~~~
해변가에 있어서 화이트비치를 보며 쌀국수로 해장하고 준비해온 가족티를 입고 가족사진?을 찍었네요
랜드투어 푸카비치~~ 물이 많이 들어와서 비치를 걷지는 못했지만 엄청 예뻣어요
사진 몇개 투척해요~~
우리를 계속 케어해주신 캐시님과 에일님과도 함께
이날 정말 너무 더웠거든요~~
저희 가방도 다 들고 사진까지 찍어주시느라고 두분 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걸크러쉬 캐시님~
바이크 타시고 우리 트라시클 따라오실때 한장 찰칵
너무 멋있어요~~
예쁘게 나오시긴 했는데 허락 받지 않은 사진을 올리는거라서ㅋㅋ 얼굴만 모자이크했슴돠~^^♡
벌써 보고싶네요
소주한잔 같이 하면서 진짜 그냥 동네친구 같고, 예전부터 알았던 사람처럼 더 친해진것 같았는데 금방 헤어져서 아쉬웠어요
저녁식사로 화덕피자 맛집에 갔다가 화이트비치에서 운좋게 선셋을 봤네요
지금은 우기라서 아주 예쁜 선셋은 거의 못보고,
걍 선셋도 보기 힘들때라는데 글도 운이 좋게 본거래요ㅋ
좋은 기억들을.... 예쁜 사진들을 남겨주신 캐시님 감사해요~♡
저의 처음 보라카이는 대형 여행사의 패키지였어요...
음식도 너무 맛이 없고, 일정도 너무 빡빡해서 보라카이를 즐기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꼭 다시한번 보라카이에 자유롭게 여행하러 와봐야겠다 했었는데 보라카이는 완전 자유여행은 힘듬에 연속일수 있어요~ 픽업샌딩부터 시작해서 섬안에서 하는 해상투어들, 마사지등 검증되지 않은 업체에 예약해서 자칫 잘못하면 여행의 기억이 악몽이 될수도 있다고 해요~ 실제로 저도 처음 갔을때 비치에서 호객행위하는 사람에게 이끌려 마사지 받았다가 어떤 오일을 쓴건지 일행들 다 한국와서는 피부과 치료를 받았었지요;;;;
가이드맨은 자유여행업체 중에서도 검증된 업체잖아요~
믿고 맞기기만 하시면 되니 정말 편하고 좋은 기억들이 많이 남는것 같아요
아~ 저 너무 말이 많았죠?ㅎㅎ
이 기억들이 흐릿해지기 전에 빨리 좋은 기억들을 전달해드리고 싶어서 솔직히 지금 엄청 ~~ 피곤한데도 후기 남기고 있었네요ㅋㅋ 캐시님~ 저 아마도 9월에 다시 한번 갈수도 있을것 같아요ㅋㅋ 조촐하게 친구랑만...
혹시 그때 가게되면 캐시님 식당에 밥먹으러 갈꺼에요
이번 가족여행에 도움주신 가이드맨 가족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은 전합니다
<이 후기는 아무런 협찬을 받지 않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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