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나트랑 달랏의 여행이 끝났네요ㆍ너무 재미있어서 돌아오는 길이 아쉬웠답니다
친구들이 두명이나 가이드맨 이용해서 여행을 다녀오고 추천 해줘서 저 또한 가족들과 여행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견적 내는 과정 부터 다 믿음이 갔어요~
저희는 8월9일 오후 ✈️ 비행기였는데 태풍 때문에 제대로 비행기 뜰까?걱정 했었지만 제시간에 딱 맞춰 비행기 떠주고 웬지 다 잘 될 듯 했어요~
깜란 공항 도착해서 미연 가이드님이 제 이름 들고 계셨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어색함 1도 없이 가이드님,기사님 인사도 나누고 친절히 짐 챙겨주시고 호텔을 향해 가던 중 우리언니 핸드폰 공항 화장실에 두고 왔다고 ᆢ아ᆢ 그때 우리식구들 멘붕ᆢ우리 언니는 더 멘붕ᆢ한국도 아닌 베트남에서 핸드폰 잃어버리고 신경쓰느라 여행도 망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미연가이드님 바로 전화를 하시더니 핸드폰 찾았다고 ᆢㆍ
와~
다행히 다음 팀 픽업 하시는 가이드맨가이드님이 발견하셨는지 암튼 찾게 되어서 다시 웃음 찾았어요~
호텔도착해서 과일바구니 세개나 주셨는데 망고가 가득해서 원 없이 먹고 삼일내내 먹었답니다ㆍ^^
그러고보니 과일바구니 사진도 안찍고 먹기만 했네요~
그렇게 하루가 저물고 드디어 나트랑 호핑투어 하는 날이되었어요~
보트 타고 들어가서 스노쿨링 했는데 물을 무서워하는 가족들이 여럿 있어서 걱정했지만 호핑맨 님 덕분에 아름다운 물고기 구경도 많이 했답니다ㆍ아마 힘드셨을거예요ᆢ여러번 왔다갔다 하셨거든요~ 그래도 밝은 표정 유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미니비치 도착해서 나트랑에서의 첫 식사 ᆢ 선베드 찾아서 타올 다 깔아주고 쉬고 있으라고 정말이지 대접 받는 느낌이였답니다~
첫식사가 근사하게 차려져 있더라구요ㆍ물놀이 후 먹는거라 그랬는지 원래 맛있는건지 싹싹 다 비웠어요~
아참ᆢ 여기서 타카페에서 물놀이 후 샤워 할 때 환경 열악하다고 씻는 거 진짜 아니라고 해서 호핑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했는데 그냥 래쉬가드 입고 호핑일정 마무리하고 호텔 들어와서 샤워 후 체크 아웃했어요
(너무 다행이었어요ㆍ씻는 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중간중간 뭔가를 했지만 기억이 ㅋ 달랏 으로 이제 장시간 차 타고 가야하는데 중간에 콩카페 들러 코코넛 커피도 한잔 하고 룰루랄라~~ 달랏으로 고고~~
마무리 일정으로 달랏 마사지 받았어요ㆍ비록 등에 멍이 들긴 했지만 최고의 마사지였답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호수 산책도하고 호텔 조식 야무지게 챙겨서 먹고 랑비앙산으로 이동~
먼저 왔었던 친구들은 계속 비를 만났고 너무 추웠다고 두꺼운 옷 꼭 챙겨가라해서 챙겼는데 우리는 긴옷이 필요 없었어요ᆢ날씨가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여행하는 내내 비도 안오고 화창한 날씨였답니다ㆍ날씨가 다해서 구름도 이쁘고 모든 것들이 다 이뻤어요
루지도 케이블카도 다 신났어요~
인스타에서 보고 가보고 싶었던 천국의 계단 카페ᆢ우리끼리 투어라 일정에 없지만 가보고싶다고 하니 바로 안내해주셔서 멋진 사진도 찍었답니다~
역시 가이드맨 최고의 강점은 노쇼핑과 우리끼리라 일정조정 가능한 점 이런것들이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쇼핑 많이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담시장이랑 롯데마트 쇼핑 시간이 부족해서 집에와서 보니 많이 못산게 조금 아쉬웠어요~ 부족한 쇼핑은 다음 기회에 ᆢᆢᆢ
후기라 할것 없이 기억나는대로 대충 적었는데 크레이지하우스, 진흙공원,커피농장,달랏 야시장등 돌아본 곳 다 좋았어요ㆍ사진도 엄청찍었어요~
해외 여행 처음 경험하는 가족 있었는데 다행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다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 하더라구요ㆍ저 또한 패키지 여행 위주로 다녔었기에 비교가 되었어요ㆍ패키지와 다른점은 제가 느끼기에 가장 컸던 건 음식였던것 같아요ᆢ모두 음식의 퀄리티가 좋았어요~~
사진이 중복 등록된 것 같은데 지우는 법을 몰라서 패스하고요ᆢ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 잘해주시고 꼼꼼히 챙겨주신 예쁜 미연가이드님 감사했고요 정말로 최고였어요~
그리고 안전 운행 해주신 기사님도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번창하시고 저 입소문 많이 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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