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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응답하라 가이드맨! 응답하라 빈펄랜드! (with고은가이드님)

★★★★★
cebu 2023.08.28 조회 3,414

여러부운~~~~~

폭염대비 안전문자 폭탄으로 시작하는

불타는 금요일

오늘도

모두 안녕하신게라~~~~~!!!

작열하는 태양아래 여전히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온라인이 이르케 무습습니다ㅋㅋㅋ

누가

확인 할 거 아니쟈나요??

제가 귀엽다면 귀엽... ..

쿨럭... 흠흠^^;;;;;

에헤이~

주먹 푸세여!!

어허~~

어금니 물지 마시구요

엄훠나???

사람한테 돌 던지는 거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댐비기 없음^^!!!!

무튼 금요일~

여전한 핫썸머 휴가시즌이니

오늘 내일 떠나시는 분들도 많으시것쥬?

제 후기가

나트랑 오가는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3일차

응답하라 가이드맨! 응답하라 빈펄랜드!

마지막 일정의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당^^

드르와 드르와~~~

2일차

호핑투어-미니비치해양스포츠-비비큐-루이지애나펍

을 마무리하고

3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크흐~

뷰 쥬기쥬?

이거시 나트랑이드아~

오늘로 안뇽!

조식도 먹고 산책도 한바꾸 하고

아들노미들한테 잔소리도 한바가지 하고...

읭???? 나는야 K마더?

암튼 그렇게 체크아웃하고

고은가이드님 보자마자

가이드님 귀에 피가 나도록 떠들며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다.

우리 고은 가이드님... 귀.. 무사한가여??? ㅋㅋㅋ

아침 먹고 한 게 짐 싼 거 밖에 없어서

점심을 많이 못 먹었어요ㅠㅠ 어휴... 내 공심채... 아까비!!!!

밥을 먹고 드뎌 빈펄랜드 gogo

이름이 빈원더스로 바뀐 거 같군여^^

들어가자마자

루지부터 롤러코스터 이거저거 관람차 식물원 아쿠아리움

싹 다 돌고 나니

흐미~~

내 다리 내 놔~~~~~~~~ㅠㅠ

다리가 있었으나 없습니다

저 나트랑에서 월하의 공동묘지 찍는 줄 알았쟈나요?

빈펄에서 만이천보 걸은 여자.

네.

그게 접니다..... 유후~♡

되도록 편한신발 신으시고

지도보며

뭐 탈지 어디로 갈지 정하신 후 움직이시고

식물원쪽에 윈터가든 시원합니다

폭염대피장소 추천^^

열심히 놀고 저녁을 먹으러 가여~

씨푸드라고 해서

저는

주문진 회타운 수산물시장 같은 거 생각했거등요???

왜때문에

고급져 보이는 식당이예여???

어우~

근데

여기.. 뷔페입니다.

여러분 아셨쎄여??

나 몰랐쎄여~~~~~

먹을 거 다양하구

해산물 안 먹는 사람도 먹을 거 있고

후식도 푸짐하고

음료도 다양했으나

해산물 먹는 큰노미 위해서 안 빼고 선택한 식당인데

정작 큰노미도 밥이랑 면만 먹어서ㅠㅠ

해산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식당으로 변경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여?

저녁식사 후에는 발맛사쥐~

전신마사지 다 빼고

공항가기전에 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하나 남겨 둔 발마사지 타임.

우리 발마사진데 왜 옷 갈아입어여???

전에 받았던 발맛사지가

그냥 안마의자 같은데서 진짜 발만 받았던 거라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왜 옷 갈아입어요???????

- 궁금하신 분. 가서 발맛사지 꼭 받으십시요^^

마사지 하고 나서 씨클로타임~

그냥 관광지 같은 길 도는 줄 알았더니

왜때문에

쌩도로로 나가는겁니꽈아~~~~~~~~~~~~~~

아놔... 식겁이야...

그래도 꼭 타십시요^^

한바퀴 돌다보니 마사지 받은 곳을 지나네요

이름이

만다린스파였구나...

메모메모><

씨클로 종착지는 콩까페.

커피는 안 마셔서

스무디랑 애들 음료 테이크 아웃해서 공항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

우리 고은가이드님 좀 봐여~

시상에!!!!!

제가

전날인가?

그 전날인가?

고은님 두리안 좝솨봤냐구...

한국에서는 두리안을

지옥의 향, 천상의 맛이라 하는데

냄새 무스와서 근처에 가보지도 않았다

맛이 진짜로 좋으냐~

물어봤거든여???

그랬더니

가기전에 맛 보여준다고

저걸... ..

직접 ...

준비해와서... 맨손으로 까가지고...

멕여줘써여~~~

느므 쌩유베리감솨하쟈나!!!

고은가이드님~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시길 바라요❣

이렇게

저의

아름답고 찬란한 나트랑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잘 놀고 와서

저 혼자 탈이 나서

첫날은 출근도 못하고

배민으로 연명하며

오늘까지도

사알짝 고생중입니다.

그래도

여행가려면 뱡기값 벌어야겠져???ㅎㅎㅎ

저는

렇게 일상을 삽니다^^

가시는분들 오시는분들

모두

그안에서 마음껏 즐기십시요

아싸!!!!!!!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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