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여기저기 알아보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여행이다보니 자유여행은 아무래도 신경쓸것들이 넘 많을것 같아 고민중일때 알게된 가이드맨 :-)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 가진
우리팀만을 위한 여행스케줄이 가능하겠다싶어 선택한 가이드맨 나트랑 핵심팩 3박 일정
넘 만족스런 여행이어서 후기 남깁니다 ^^
5시간 걸려 도착한 나트랑 깜란공항은 늦은밤인데도 입국하는 사람들로 매우 붐볐어요.
많은 인파속에서 어렵게 입국심사를 마치고 수화물 찾는곳에 도착.
진에어를 이용했는데 우선수화물을 신청했음에도 수화물이 가장 늦게 나와서 당황스러웠고
굳이 우선수화물을 신청할 필요가 전혀 없었겠다 싶었다는.
수화물을 찾고 나가니 가이드맨 피켓(빨간색이라 멀리서도 잘 보여요^^)에 이름을 적어서 들고 기다리고 있는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반갑게 맞이해주는 가이드를 만나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늦은밤 도착했는데 택시로 숙소까지 가야했다면 너무 피곤했을거같아요.
숙소는 나트랑 시내쪽에 위치한 하바나호텔이었는데 공항에서 40분쯤 걸린거 같아요.
가이드님이 호텔 체크인도 해주시고
가이드맨에서 준비했다며 웰컴후르츠를 챙겨 주셔서 여행기간 내내 맛있는 망고를 정말 맘껏 먹었어요~
도착하니 이미 너무 늦은시간이라 잠부터 청하고..
눈뜨니 드디어 진짜 나트랑에서 첫날이 밝았어요
나트랑 여행 1일차
벱미인(중식)-빈원더스 빈펄랜드-엇히엠(석식)-콩카페-발마사지-나트랑 야시장
첫날 일정은 조금 늦게 시작해서 점심무렵 가이드님과 미팅을 하기로 했어요~
만나기전 카톡으로 아침인사와 함께 가이드맨 의 휘가이드라고 정식으로 다시한번 소개를 하시더라구요.
첫날 준비하면 좋은것들 안내도 상세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미팅시간까지 여유시간이 남아 호텔 앞 프라이빗비치에 나갔는데 바다가 정말 예술?
마음이 뻥 뚫리는듯한 행복감이~~
하바나호텔은 지하에서 비치로 나가는 지하통로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베트남은 길건너기가 어려워요ㅠ)
바다도 아름답고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던곳^^
비치에서 아침시간을 보내고 해변앞쪽으로 산책하며 나트랑 시내거리 구경도 한참 했어요.
관광지라 신경을 쓰는건지 엄청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참을 해변에서 보내다 휘 가이드님과 호텔 로비에서 만났는데 여행일정동안 우리가족과 함께할 미스터 킴 운전기사님도 소개해주셨어요~
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 두분다 너무나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
점심식사를 하러 현지맛집 벱미인에 도착했는데 미리 자리와 메뉴 예약이 되어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이런점이 가이드맨 장점인거 같아요! 미리 다 챙겨서 예약완료. 불편함이 없는것~~
주문해주신 음식도 다 너무 맛있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고 너무 좋았어요.
점심식사후 첫날 일정의 하이라이트 빈원더스로 이동~ 배를 타고 잠깐동안 들어갔어요.
빈원더스는 테마파크같은 곳으로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동물원, 식물원 등 한곳에서 모두 즐길수 있는 곳이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바람에 많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정말 하루종일 놀아도 시간이 부족할 곳인듯해요.
나무 그늘이 있었던 동물원과 시원한 아쿠아리움이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여행지에서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요~
오후시간을 금방 보내고 나니 저녁식사 시간이 됐어요.
저녁식사는 엇히엠이라는 곳에서 현지식 식사를 했어요. 점심과 마찬가지로 자리며 메뉴며 다 예약완료^^ 도착해서 바로 맛있게 먹었답니당~
빈펄랜드에서 에너지를 소진한 애들이 시장했는지 나오는 음식마다 맛있게 클리어ㅋㅋ
맛있는 메뉴로 예약해주신 휘가이드님 감사했어요!
맛있는 메뉴로만 주문을 해주신 건지 현지식이라 해도 베트남 음식은 대부분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는거 같아요ㅋ
저녁식사후 콩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는데 코코넛커피와 연유커피 넘 맛나요!
아이들은 수박주스, 아이스초콜릿을 시켰는데 이것도 다 맛있었어요.
피곤한 몸에 에너지 만땅 충전되는 느낌^^
시원한 커피로 기분이 좋아졌는데 그다음일정은 발마사지^^
편안하게 누워서 받는 발마사지는 하루의 피로를 다 날려주더라구요ㅋㅋ
애들도 발마사지를 받더니 시원해서 너무 좋다고
피로를 풀고난 후 씨클로를 타고 시내구경과 나트랑 야시장 방문
야시장에 라탄가방, 모자, 신발, 견과류, 옷 등 없는게 없어요.
휘 가이드님이 야시장은 관광객에게 비싸게 부르니 무조건 절반은 깎아서 사야 한다고 알려주시고~~ 따라다니면서 이건 너무 비싸다고 하며 담시장에 가면 더 싸게살수 있다는 팁까지.
아니었음 싸다며 이것저것 집었을거같은ㅋㅋ
이러게 나트랑 첫날이 끝났습니다.
나트랑 여행 2일차
호핑투어-미니비치- 중식-전신마사지-석식-롯데마트-루이지애나펍
나트랑 여행 둘째날이 밝았어요~
새벽 5시쯤인듯 깨서 창문으로 보니 이른시간부터 해변가에 사람이 엄청났어요.
한낮엔 더워서 새벽시간부터 바닷가에서 즐기나봐요~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바닷가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하늘색 정말 예술인듯?
2일차에는 호핑투어를 출발해야해서 미팅시간이 빨랐어요ㅡ
일찍 서둘러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ㅋㅋ
하바나호텔 조식중 스크램블과 쌀국수 너무 맛있어요?
호핑투어를 떠납니다~~!!
수영을 못해서 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색다른 경험이 될수있다는 말에 선택했던 호핑투어 프로그램.
선착장에 도착 했는데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바글바글. 정말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었어요ㅠ
이 많은사람속에서 언제 기다려 호핑투어를 떠나나.. 이런걱정 안해도 되더라구요.
가이드맨과 함께라면^^
어디선가 우리팀을 기다렸던 호핑맨이 나타나고, 우리만을 위한 스피드보트도 준비가 다 되어있었어요.
많은사람들속에서 기다림없이 이동하는 기쁨이란ㅋㅋ
정말 vip같았어요~!!
여행전에 읽어봤던 여행후기들이 이래서였구나 싶더라구요
물을 무서워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친절하게 도와주는 호핑맨 덕분에 생전처음 스노클링를 해보게 되었어요~~
처음 들어가보는 바닷속은 정말 신비롭다는 말뿐.. 예쁜 색감의 산호초와 다양한 물고기들이 너무 멋있어요!!!
호핑투어를 마치고 나오면 가이드맨에서 준비해준 물과 음료, 망고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모든걸 다 준비해주는 가이드맨 덕분에 즐길 마음하나면 충분한거같아요!!
물을 무서워하지않으면 스노클링을 더 신나게 즐겼을텐데 아름다운 바닷속을 너무짧게 보고 나와 아쉬운마음을 안고 미니비치로 이동했어요~
휘가이드님 발빠르게 움직이며 완벽한 비치뷰인 좋은위치에 썬베드도 잡아주시고 가족사진도 찍어주시고 고맙다는 말 다시한번 전하고 싶네요?
아름다운 바닷가를 보며 썬베드에 누워 휴식도 즐기고 이것이 진정 힐링이구나 싶었던 추억의 순간이었어요!
미니비치에서 완벽한 비치뷰 점심식사도 즐겼어요?
여기에서도 가이드맨에서 생수, 맥주, 콜라,오렌지주스까지 ??
모든것을 세팅해주시고 식사 맛있게 하라는 따뜻한 인사까지^^
세심하고 친절하게 챙겨주신 휘 가이드님~~
오전내내 바닷가에서 놀다보니 온몸이 바닷물에 젖어 호텔로 이동해서 씻고 다시 미팅을 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호텔수영장에서 조금더 물놀이를 하고싶어해서 미팅시간 조정을 요청드렸는데
개인패키지여행이다보니 이것도 물론 가능해요~~
이런게 가이드맨 장점이다 다시한번 느끼고^^
호텔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낸후 전신마사지를 받기위해 궁스파로 이동했어요~
기다리는동안 웰컴티도 시원하게 내주시고
키즈마사지도 따로 있어서 아이데리고 가기에도 좋은곳이었어요^^
전신마시지를 90분을 받고나니 온몸의 피로가 다 풀린듯 개운했어요~
가벼운 몸으로 저녁식사를 하러 이동~
역시 맛있는메뉴를 기다림없이 먹을수 있게 다 준비됨^^
저녁메뉴는 바베큐플레이트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당초 일정은 바로 루이지애나펍에 가서 맥주한잔을 할 계획이었는데
저희는 마지막날 가기로했던 롯데마트 쇼핑을 하루 당기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이것저것 쇼핑을 잔뜩 하게될거 같아서 말이죠.
미리사서 짐을 잘 싸봐야겠다는 마음으로ㅋㅋ
롯데마트에 가니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사고싶은게 넘 많아서 이것저것 엄청 담고나니 가져갈일이 답답..
그래도 어찌어찌 잘 담아서 가져왔네요~
베트남 물가가 싸서 엄청 담았는데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쇼핑후 루이지애나펍으로 고고씽
해변가쪽으로 파라솔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서 실외에서도 즐길수 있는 펍이에요.
저희는 맥주한잔과 음료를 시켜서 마시고??
아이들과 함께라 오래있지는 못하고 금방 나왔어요.
비트감있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조금은 시끄러운 분위기이니 참고하세요~
나트랑에서 2일차 밤이 끝났습니당
나트랑여행 3일차
체크아웃-중식-시티투어(포나가르사원-나트랑대성당-롱선사)-담시장-CCCP카페-마사지-석식
여행지에서의 시간은 늘 아쉬움이 남는가봐요~
더위에 돌아다녀 힘들었어도 3일차 돌아가야하는 마지막날이라 생각하니 아침부터 아쉬웠어요.
체크아웃을 하며 가이드님 미팅을 하는날이라 아침시간이 여유가 있었어요~
호텔에서 롯데마트골드코스트점까지 거리가 가까워 아침에 다시한번 다녀왔어요^^
골드코스트 앞인데 나트랑 거리 참 깨끗하죠~
마트앞이다보니 택시도 기다리고 있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풍경이 보이더라구요^^
마지막날 점심은 촌촌킴식당으로 갔어요.
나트랑 가정식 현지식이라고 하는데 여기도 입맛에 너무 잘 맞았다는ㅎㅎ 베트남음식 맛있어요!!
음식걱정은 전혀 안하고 떠나도 될듯.
촌촌킴은 인기가 많아서 대기가 있대요~
날씨가 더우니 차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고
휘가이드님이 자리를 잡아준다고 하셨어요^^
휘가이드님 덕분에 시원하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수있었어요!
갈비찜이 매콤하고 한국사람 입맛에 너무나 잘 맞는거 같아요ㅋ
매콤한 제육볶음느낌의 고기볶음도 있고
한국 가정식 식사 느낌^^
맛있게먹고 시티투어를 했어요.
3일동안 우리가족이 타고다닌 가이드맨 차량?
카니발차량으로 준비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다녔어요.
저희가족 안전하게 탈때까지 늘 봐주시던 휘가이드님 모습도 나왔네요~
포나가르사원을 보니 정말 대단쓰
너무나 멋지더라구요!!!
어디에 서서 사진을 찍어도 예술사진이 되는 곳이었어요^^
나트랑대성당도 건축양식이 너무 멋있어요. 보는내내 멋있다는 말을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대성당에서 현지인들 웨딩촬영도 많이 한다고 해요~
휘가이드님이 여기에서 우리팀 사진찍어요 하시며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가족사진을 많이 남길수 있었어요?
시티투어 중 나트랑 담시장에 갔는데 우리나라 재래시장같았어요.
없는게 없이 모든게 다 있었던~
담시장에서 라탄가방 저렴하게 득템하고(휘가이드님이 깎는거 도와주심)
시장구경끝나고 덥다며 망고주스 사주셨는데
이런망고주스는 한국에서 절대 먹을수 없어요.
정말 최고의 망고주스맛?
첫날 콩카페에 갔던 우리는 CCCP카페에 가보고싶어서 들렸어요.
코코넛커피. 아이스초코. 블루베리요거트. 박씨우 이러게 4잔을 시켰는데 1만원도 안나온거같아요ㅋㅋ
마지막 맛사지는 첫날갔던 만다린에 가서 발마사지를 받고
나트랑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러 갔어요.
나트랑 씨푸드식당인 응온빌라식당에서 먹었는데
종류가 엄청 다양하지는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는 한국 여행회사들과 매칭이 많이 된 곳인지 식당내에 한국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디저트로 망고를 구워주시는데 불쇼도 보여주고 재밌었어요~
저녁식사를 마지막으로 나트랑 여행이 끝났어요~
지나고나니 정말 즐거운 기억만 가득한 나트랑이었어요!
3일동안 같이 다니며 친절하게 챙겨준 휘가이드님과 미스터킴 운전기사님. 아이들도 그새 정이 들었는지 헤어지는것을 아쉬워해서 기념사진도 남겼어요^^
차 타고내릴때. 길 건널때. 배에 오르내릴때 아이들 다치지않게 잡아주고 안전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두분다 서비스마인드가 엄청나심^^
휘가이드님과 미스터킴 운전기사님 덕분에 나트랑에 대한 행복한 추억만 한가득 담아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나트랑 롯데마트에서 샀던 쇼핑사진이에요ㅋㅋ
다 먹을것들 뿐이지만^^
그리고 베트남은 모든돈이 지폐이다보니 종류가 너무 많아요ㅠ
첫날은 복잡한 화폐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동지갑이 필수준비물인듯해요.
단위마다 칸을 따로 두어 정리를 해놓으니 돈 지불할때 너무 편했어요!
거의 모든 여행경비가 가이드맨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의 지출이 많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쇼핑에서는 동지갑을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여기까지 행복했던 나트랑 가족여행 이야기였습니다❤️
좋은추억이 많다보니 쓰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두서없이 긴 후기가 되어버렸네요.
행복한 여행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가이드맨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휘가이드님과 미스터킴 기사님도 다음에 다시만날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