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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8.7~8.10 영민가이드와 다낭여행~

★★★★★
cebu 2023.08.28 조회 3,272

처음엔 자유여행 할계획이였으나 검색중에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코스와 식당이 맘에 들어서 선택을했어요.

사실 해외여행에는 입맛에 맞는 식당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후기가 좋은 식당만 코스에 있기에 ..그리고 우리 가족끼리만 다닐수 있기에.. 가이드맨을 선택안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ㅎ

그 결과 선택은 탁월 했다는점..!

첫째날

낮 도착이라 식사가 어중간해서 호텔 도착전에(우리일정은 내일부터라 일단 호텔로 고고) 간단하게 반미를 포장해서 호텔도착. 오후 일정이 없었기에 마사지와 저녁먹으러 갈예정만 계획했던 우리에서 영민가이드가 마사지와 저녁식당도 예약해주었다. 도착해서 혹시 말이 안통하면 꼭 전화하라고 당부도 잊지 않고..ㅎㅎ

블랙타이거 사시미 맛납니다.ㅎㅎ

둘째날

워터파크와온천...그리고 마사지 저녁 일정이다

다리를 다친 신랑이 많이 걷는데 무리가 있어서 항상 입구가까이 차를 대고 워터파크에서도 옮길때 잊지 않고 카트 타고 이동하고 세심한 배려를 해준 영민가이드~

워터파크와 온천과 머드팩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다

마사지후 ..저녁 스테이크집은 예상을 뛰어넘는 맛이였다. 거기에 타이거.라루 맥주와 캬~ 느므 마싯잖아

셋째날

쇼핑과 관광의 날 ㅎ

환전도 하고 한시장 가서 셔츠도 사고 (한사장 인간적으로 마니 더움 ㅠ 손선풍기 땀 닦을 손수건 필수) 라탄가방도 사고 ㅎㅎㅎ

점심으로 맛난 반허이.. 참 맛나더라고용..

현지에서만 먹을수 있는거라 참 좋았어요

오후에는 오행산 구경과..바구니배 탑승..

호이안 야시장에서 다리아픈 신랑을 위해 영민가이드가 호랑이 연고를 선물로 사줬당. 고마워요~ 다음날 효과가 좀 있었어요 ㅎㅎ

저녁으로 ..거긴 웨이팅이 있는 인기있는 식당이였다. 영민 가이드가 예약을 잘해놔서 웨이팅 없이 바로 식당으로 입장~~

호이안에서만 판다는 ...라이스페이퍼를 튀긴...이름은.. 까묵 ㅠㅠ 암튼 너므 너므 마싯당.. 욀케 맛있는거니

야경 구경하면서 먹은 롤 아이스 크림 ..그것또한 맛있었당..

마지막날

바나힐 투어..

세계최장이였다가 중국에 이어 2번째가 되었다는..엄청 긴 케이블카타고 캐슬이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곳이였다

바람도 너무시원하고..뷰도 좋고 신랑 다리가 아파 놀이기구를 못타서 아쉬운것만 빼면.. 하루종일 거기서 놀수있을것같다.

내려와서 저녁으로.. 궁금했던 반쎄오 먹으러 고고

반쎄오 이 맛나는걸 마지막날 저녁에 먹는거야 ㅠㅠ

이건 두번 먹어야하는건데 영민가이드 반쎄오 맛나게 말아줬다.안에 덜익은 망고도 넣어 먹어야 한다했다.

이건 주기적으로 먹어야하는 음식이다.. 또 생각 난다 ㅠ

전체적으로 해외나와서 이렇게 전부다 입맛에 식당으로 찾긴 힘든일이다. 그런데 우리가족은 여행 내내 여기 맛있다를 얘기했다. 모든 식당이 만족스러웠다.

기이드맨을 선택하길 참 잘했단 생각이 여행내내 들게 했다. 영민가이드가 동생이 언니챙기듯 잘챙겨주고 베스트 드라이버 기사님과 함께라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베트남 여행이 되었다.

영민아 행복해야해 ~ 건강하고~

넘버투 기사님도 언넝 결혼하시고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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