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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최고의 가이드 듀이

★★★★★
cebu 2023.08.28 조회 3,133

어떻게 써야 듀이 가이드님의 대단함을 알릴 수 있을까

가이드맨의 황제여행을 여러분께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쳐 이제야 후기를 남겨봅니다.

원래 저는 극 EEE성향에 여행계획이라곤 1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ㅋㅋ

지갑만 갖고가면 되는거 아냐?!!?

주변에 이런 친구들 하나쯤은 있죠 ㅠㅠ?

파워 J 친구들의 계획에 몸을 맡긴 채 따라다닐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 제가 저보다 더한 EEEE 남편과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멘붕의 연속이었습니다.ㅠㅠ 청천벽력 같았지만 어떻게해? 또 해봐야지..

노랑OO, 하나OO, 모두OO

전부 다 저를 만족시키진 못 하더군요.

더군다나 단체라니요 ㅠ 둘만의 여행인데 단체로 끌려다니는 것 같은 여행은

가고싶지 않았어요.

심지어 패키지다보니, 정해져있는 여행일정에 저희가 맞춰야 하는 플랜이라

더더욱 맞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내 입맛대로 자유여행을 떠나자니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어딜 가야 하고, 뭘 먹어야 하고

계획하고 동선짜는 것 부터가 스트레스라 다 맡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초록창에 단독패키지, 단독가이드를 찾기 시작했고

엄청난 검색의 끝에 발견한 '가이드맨'

이렇게 거창하게 설명하니 제가 무슨 가이드맨 홍보하러 온 것 같지만

여러분 절대 아님.!! 내돈내산 듀이님♥을 위한 후기를 쓰러 왔음을 다시 밝힙니다.

일단 가장 중요 시 생각했던

공항<->호텔 픽업 및 모든일정 예약 등 다 진행해주심과 동시에

제일 혹 했던건 1일 1마사지이!!!!!!!!!!!!!!!!!!

아니 1일 1마사지라니 일정짜는 관계자님들 천재세요.?

바로 예약문의 남긴 후, 예약했습니다.

더 한건 없냐구요? 네 없습니다.

예약금걸고, 당일에 잔금 드리면 끝입니다.

뭐 이런 여행이 다 있죠? 황제가 따로 없습니다.

다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깜찍한 분홍분홍 종이들고 가이드님이 맨 첫줄에 서서 기다려주고 계셨구요.

(미리 이렇게 들고있으니 찾아오세요~) 하고 카톡으로 연락 따로 주시더라구요.

너무귀엽졍 ㅠㅠ

가이드님 만나자마자,

고생했다면서 얼음물 주시는데 캐감동 ㅠ

다른사람들 다 단체로 줄 서서 가이드찾고, 일행찾고 혼란의 디스코 추는 동안

저희는 듀이 가이드님이 준 얼음물 마시면서 유유히 공항 빠져나와

에어컨빵빵 단독차량에 탑승해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심지어..

호텔에서도 가이드님이 미리 출력해 온 바우처로 일사천리 체크인이 진행됐구요.

저희는 호텔로비에 앉아 웰컴티 마시면서 기다렸어요.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호텔로비에도 한국말이 심심찮게 들리는데요.

어떤 한국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아 역시 저긴 가이드 있으니까 편하긴하겠다. 대신 체크인 해주나봐"

네 맞아용^ㅡ^ 진짜 편했어요..

듀이 짱..진짜빨라요.

일정이 시작되는 날부터 듀이 가이드님이 늦지않게 항상 데리러 와 주셨구요.

매일아침 무슨 도라에몽처럼 주머니에서 맛있는걸 항상 짜잔~!하면서 꺼내주시고

더 웃긴건

가이드님.. 이거있어요? 저거있어요? 여쭤보면

네에! 당연하죠! 있쒀요!! 하면서 주머니에서 자꾸 뭐가 나와요. 리얼 도라에몽 듀이

후.. 그리고 듀이 가이드님을 제일제일 칭찬하고 싶은건요.

사진똥손인 제가 어마어마한 사진들을 건졌습니다.

도라에몽 + 포토그래퍼 + 1등가이드 = 듀이

듀이 가이드님이 저희 사진찍어 주고 있는걸 저는 역 으로 찍어봤습니다!!!

겁나 열정적으로 찍어주십니당

이뤄퀘요~ 저러퀘요~ 하트좀해봐용~ 오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나온 결과물

일정 중 속해 있는 음식점들이 맛집들인지

대부분 줄을 서 있더라구요. 휴가시즌이라 그런건가..

그치만 저희는 듀이 가이드님의 미리미리 예약의 특권으로, 기다림 없이 모든 식당 바로 입장했구요!

이미 베스트메뉴들로 픽해서 메뉴까지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라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됐답니다.

(밖에서 웨이팅중인 분들의 부러움의 눈초리는 덤.)

우리도 가이드님한테 받기만 할 수 없어!!!

선물을 드리고 싶었기에

마지막 날 일정인 바나힐(테마파크)에서 죽어라 게임을 해서 인형을 땄어요!!!

우리 듀이님한테 선물이라며

내미니 너무 부끄러워 하시면서 좋아하셨구요.

한국에 돌아와서 짐 정리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고맙다며 따로 카톡을 남겨 두셨더라구요. 또 한번의 갬동쓰..ㅠ_ㅠ

듀이 가이드님 애기들은 초상권이 있으니 살포시 가려주고.

저 마리오 인형이 저희가 선물한 인형입니당!!!

한국 돌아오는 마지막 날까지.

공항에서 체크인 도와주고, 좌석 미리 지정해놔서 괜찮으니 이제 그만 가셔도 된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공항 카운터에 우리 고객님 비행기 좋은자리주쉐요!!!! 하고 외치기 하던 도라에몽 듀이 ..ㅋㅋㅋㅋㅋ

한사코 출국장까지 들어가는걸 보고 가야 마음이 편하다며

끝까지 책임감 있게 여행을 가이드 해 준 듀이님

가이드님 덕분에 다낭이. 그리고 가이드맨 이라는 업체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여러분,

현지인 가이드라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저보다 한국말 잘 합니다.

농담따먹기도 한국인보다 잘합니다.

그리고 제 글이 듀이 가이드님한테 온전히 전달되었으면,

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낭이 아닌 베트남 다른 지역을 선택해서 여행하더라도

듀이님을 선택해서 여행하고 싶을만큼 너무나도 감사했고, 3박5일 행복했습니다.

가이드님 당신은 제 최고의 여행 가이드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Anh (chị) là hướng dẫn viên giỏi nhất. Mình muốn gặp lại các bạn. Cảm ơn.

번역기를 돌렸는데 맞는 언어인지 모르겠으나,

가이드맨 관계자분께서 제 고마움을 꼭 듀이님께 잘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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