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3.08.05(토)~2023.08.09(수) 3박 5일
인원: 성인 6명
가이드: 코타 최강 미남 앙드레 가이드님
앙드레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편하고 즐겁게 코타 여행을 했어요. 더 많은 분들이 앙드레 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도록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1. 출발 전 가족 사진을 요청하는 센스
공항 도착 후 서로 찾는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가족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셨어요. 덕분에 코타 공항 도착 후 거의 바로 가이드님과 만날 수 있었고 바로 유심을 사러 이동했답니다.
2. 쉽고 빠른 유심 구매
유창한 말레이어로 저희 가족들의 유심 구매를 도와주셨어요. 12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유심 판매 직원과 웃으며 대화도 나누시고 밝게 저희를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답니다.
3. 만남 시간 엄수 & 안전한 운전
패키지 여행 특성 상 만났다가 헤어지고 약속한 시간에 다시 만나는 게 반복되었는데요.
가이드님께서는 항상 약속 시간 전에 약속 장소에 오셔서 저희를 기다려주셨어요.
또 운전도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ㅋㅋ) 안전하게 잘 해주셔서 이동할 때마다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이동할 때는 주변에 보이는 명소들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지루할 틈도 없었답니다.
4. 스냅작가 뺨치는 사진 촬영 실력
앙드레 가이드 아니죠~ 앙드레 포토그래퍼입니다 ?
앙드레 작가님 사진 촬영 실력은 진짜 최고입니다. ㅋㅋ
저도 나름 친구들 사이에서 사진 좀 찍는 편인데 앙드레 가이드님 옆에선 쭈구리가 되더군요.
가이드님과 비슷하게 찍어보려고 바로 옆에서 사진기를 들이댔는데도 가이드님께서 이미 세팅해두신 구조와 각도가 있어서인지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저희가 성인 6명인데다 세 커플이라 돌아가면서 사진 정말 많이 찍어주셨는데 힘든 내색 없으시고 오히려 더 예쁘게 찍어주시려고 다양한 포즈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선셋 앞에서,
식당에서,
사피 섬에서,
보트 위에서,
틈틈이 부지런히 저희 가족들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주셨어요.
다시 한 번 넘넘 감사드려요.
5. 맛있는 음식들로만 양껏 주문
한국 돌아왔더니 몸무게가 2kg 쪄있더라고요. ㅋㅋ
앙드레 가이드님께서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양껏 주문해주신 덕분이지요.
가족들이랑 얘기한게, 우리끼리 왔으면 이렇게 시키지 못했을 것 같다고... 뭘 시켜야 할지도 모를 뿐더러 얼마나 시켜야 적당한지도 몰랐을테니까요.
사실 여행가서 음식 잘못 시켜서 맛없는 거 먹을 때만큼 맥빠지는 순간도 없는데 앙드레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는 매번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가이드님도 같이 먹자고 몇 번을 말씀 드렸는데 가족들끼리 편하게 드시라고 저희 식사 시간 동안 자리를 비켜주셨네요. (그동안 어디에 계셨나요..?)
6. 유머러스함과 여유로운 인품
사실 대화 몇 분만 해보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대충 파악 되잖아요~
제가 3박 5일을 거의 종일 붙어 있으며 느낀 앙드레 가이드님은 정말 재밌고 유쾌하고 인품이 좋으신 분이었어요.
여행이 막바지로 갈수록 저희 가족들은 코타키나발루보다 앙드레 가이드님에게 궁금한 점이 더 많아져서(ㅋㅋ) 실례가 되는지도 모르고 나이는 어떻게 되시는지, 결혼은 하셨는지, 가이드 일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등등 많은 것을 물어봤어요.
사실 가이드님이 정말 좋지 않았다면 '굳이' 이런 것들을 묻지 않았을 거에요. ?
헤어질 때쯤 되니까 너무 아쉽더라고요.
앙드레 가이드님께 보답할 수 있는 게 '후기'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제가 3박 5일동안 느낀 앙드레 가이드님과의 여행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주변에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고민하고 있는 지인이 있다면 꼭 코타 가이드맨의 최강 미남 앙드레 가이드님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ㅎㅎ
가이드님 한국 들어오시면 부산 투어도 해주세요~~
언젠가 꼭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분입니다. ?
아래는 전반적인 여행 일정입니다.
? 도착 당일
- 앙드레 가이드님 만남
- 유심 구매
- 숙소로 이동
- 숙소에서 다음 날 일정 브리핑
? 1일차
- 호텔 입구에서 9시에 만남
- 사피섬으로 이동 <호핑투어>
- 물놀이하다가 11시에 패러 세일링
- 12시에 현지 뷔페 식사
- 변경한 호텔로 이동
*저희는 첫날 잠만 자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첫날은 저렴이 숙소로 잡고 둘째날부터 메리어트에서 묵었는데요.
이때 짐 옮기는 것을 앙드레 가이드님께서 전부 대신 해주셨어요. 덕분에 저희는 물놀이 후 바로 메리어트에 체크인하고 짐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 전신마사지
- 선셋 구경
- 저녁 식사
? 2일차
- 호텔 입구에서 12시에 만남
- 점심 식사
- 마리마리 민속촌 구경
- 숙소로 돌아와 휴식
- 필리핀마켓 구경
- 저녁 식사
- 쇼핑
? 3일차
- 호텔 체크아웃
- 점심 식사
- 시티투어
- 반딧불투어
- 쇼핑몰 구경
- 발마사지
- 공항 이동
이상 앙드레 가이드님과 함께 한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앙드레 가이드님 대박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