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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 전기/후기] 끈끈한 가족들과 함께한 세부 여행기 (+여자친구, 나디아 가이드님!!!) 자세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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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 2023.08.22 조회 3,588

안녕하세요~ 7월 28일 필리핀으로 떠난 일곱 가족과 여자친구의 여행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여행을 계획한 건 2월 부터 였습니다 꽤 긴 시간이었죠,, 7월 여행을 시작하기 전까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상담해주신 가이드맨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의 여행을 알아보다보니 떠 꼼꼼해질 수 밖에 없더군요 (열심히 준비해서 욕먹기 싫어서 ㅎㅎㅎ) 여행을 자주 다녀 보신 분도 계시고 패키지도 다녀보고 자유여행도 다녀 오신 분들도 있다보니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상담도 길어지고 변경사항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저도 남미에서 사기를 당한 적도 있었구요,,, 그래도 정말 항상 친절하게 매번 답변을 잘 해주셨습니다.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주시는 패키지를 이용해서 일정은 모두 짜주시기 때문에 일정과 이동, 예약 등 전혀 걱정하실게 없습니다. 항공권, 리조트 같은 경우 본인이 직접 하셔도 되지만 가이드맨에서 무료로 대행으로 예약해주십니다!! 본인이 빠르게 예약하시거나 널널한 기간을 두시고 알아보면서 가이드맨에게 맡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리조트 또한 예약을 해주시구요 방 배정은 도착시 받으시면 됩니다. 투어 금액만 미리 결제해주신다면 예약을 가이드맨에서 모두 해주십니다.

카톡 채널을 통해서 바로바로 답변해주시기 떄문에 편리하고 빠르게 상담받고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 저희 어머니 자매들끼리 여행을 자주 다니셨는데 가족단위로 여행을 떠난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는데 연초부터 계획을 잡아서 시간을 비워 다행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들 해외를 안다녀본게 아니라서 공항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미리 알고 준비했는데 시스템들이 점점 좋아지더라구 '스마트 패스'라는 어플을 짐을 맡기고 알게 되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공항에서 생체정보인식? 안면과 지문을 등록하여 빠르게 수속을 마치는 시스템인줄 알았는데 새로 생겼더라구요 총 여덟 명이 처음이라 조금 어려웠지만 모두 등록을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이 때 등록만 20분 가까이 걸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스마트 패스' 라인은 있지만 막아놓았고 모두 같은 라인으로 입장했습니다 모두가 헛수고를 한 것 같아 망연자실 하고 있는데 이모부께서 라인에 들어가셔서 얼굴을 인식하니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직원 분들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런건지 라인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잘 활용될 것 같아 등록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희 가족들은 밤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으로 떠났습니다. 다들 저가 항공을 자주 타지 않아서 그런지 불편해하는 모습에 계획한 사람으로써 조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평소 좁거나 작은 비행기를 잘 못타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하기!! 게다가 정확하게 휴가 주차에 출발을 하다보니 가족단위가 많이 탑승하셨는데 매우 어린 아기들이 많아 우는 경우가 있는데 비행기에서 자는 것을 계획하신 분이라면 귀마개를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을 한 후 입국 수속을 밞았는데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미그레이션 시 한편에 한국말로 써있는 종이에 질문이 있어서 답변만 하시면 됩니다. 밖으로 나오자마자 이번 여행의 꽃인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바로 알아봐주시고 제이름을 불러주셨어요!!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옆이 주차장인데요 차량을 타고 바로 리조트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리조트를 가는 길에 한국제품을 파는 마트가 가까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유명한 산미구엘 캔맥주와 간단한 주전부리를 사기 위해 갔습니다(저희 가족이 술을 좋아해서 소주까지 구매를 했습니다.) 친절한 나디아 가이드님이 맛있는 망고를 골라주셨는데요 맛있는 망고 고르는 법까지 알려주셨습니다 ㅎㅎㅎ 사실 망고를 여기저기서 먹어본지라 기대를 안했는데 방에서 먹는 순간 이거 하나로도 와야되는구나 느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셨고 여행을 온 모두가 맛있다고 칭찬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건 매일 먹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리조트에 도착해서는 방 배정을 받고 보증금을 결제하고 입실 하여서 짐 정리를 하고 위에서 말씀드린 망고와 소주 맥주를 간단하게 마신 후 숙면을 취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다만 물이 걱정이 되어서 저희는 필터를 미리 한국에서 구매하여 바로 다 갈아끼웠습니다(필터는 무조건 가져가세요 오래 물을 트니 찌꺼기 같은 것들이 조금씩 나왔습니다.)

28일 출발을 하여 29일 아침이 밝고 방 별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조식 금액이 포함이 되어서 '그래도 돈이 걸렸으니 먹어보자'라는 마음으로 내려갔습니다. 룸 넘버를 말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자리는 안내를 해주십니다. 조식은 어딜 가던 기대를 안했는데 샹그릴라 리조트 조식은 무조건 드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도 찾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쌀국수가 있는데요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향도 심하지 않구요 향신료나 다른 들어가는 면 종류 육수 종류를 고를 수 있는데요 넓은 면과 소고기 육수, 소고기 토핑, 피시소스, 매운 고추를 추천드립니다 ㅎㅎㅎ(+추가로 빵 혹은 필리핀 음식들이 입에 맞지 않는 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미역국, 김치찌개, 김치 등 모두 있습니다)

조식을 먹고 산책을 한 후 다음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12시에 우리 나디아 가이드님과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정말 설레었고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디아 가이드님이 워낙 잘 설명해주시고 리드해주셔서 아무 걱정 하지않고 바로 따라갔습니다!!

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그 유명한 졸리비!!제일 걱정되던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필리핀까지 와서 치킨, 햄버거를 먹냐고 일행들이 말씀하실까봐 걱정되었는데 한 입 먹는 순간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했습니다 망고파이부터 감자튀김, 치킨, 치킨샐러드, 햄버거까지 먹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다들 잘 먹는데 조금씩 남았습니다 조식은 일찍일찍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졸리비에서 식사를 마친 후 다이빙을 하러 이동했습니다. 이동 하는 길에 환전을 하였구요 환전이 필요하시면 가이드님께 말씀하시면 잘 도와주실거에요 저희는 달러를 준비해갔고 원할 때 마다 친절하신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상황에 맞게 잘 환전해주셨습니다.

스킨스쿠버는 한 명을 제외한 다들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조금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다들 수영은 할 줄 알아서 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께서 굉장히 친절하고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저도 수영강사의 경험이 있어서 물에서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을 아는데 잘 설명해주시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간단한 교육을 받고 물 속에서 무릎을 꿇고 호흡과 이퀄라이징(압력조절)을 하였는데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한 명도 안나온건 잘한거라고 칭찬해주셨어요 ㅎㅎㅎ

물이 빠져있는 시간대라서 조금 걸어서 빠지까지 이동을 합니다. 보트가 이동할 수 있는 구간에서 보트를 잠시타고 빠지로 이동을 합니다 빠지에서 간단한 교육을 하고 바로 입수를 진행합니다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정말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정어리 떼와 작고 화려한 물고기들 부터 다양한 해초까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해가 그렇게까지 맑은 날이 아니었는데도 정말 잘 보이고 물고기들이 많았습니다 꼭 경험 해보시길 바랍니다. 20분 내외로 진행이 되구요 강사님들이 같이 움직이시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퀄라이징 절대 까먹지 마세요!! 저는 귀가 약해서 수시로 했습니다 )

다이빙을 마무리하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마사지샵으로 이동을 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나디아 가이드님의 설명대로 특징이 있는 곳입니다. 일정 3일 내내 마사지가 있는데 모두 특징이 있습니다. 다이빙으로 젖은 수영복을 벗고 간단하게 씻은 후 구비된 비닐을 이용하여 짐정리를 하고 마사지사분과 이동하여 상의를 벗고 엎드려 대기하시면 됩니다.

너무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마무리 하고 (팁을 합산하여 한번에 드렸습니다. 잔돈을 많이 만들어 들고 다니기 어렵기 때문에 큰 단위 돈으로 총무 한 분이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마사지 후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리조트 앞에 있는 식당이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맥주(추가 차지입니다)를 주문 한 후 식사를 진행했습니다. 식사 메뉴는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정해주셨습니다. 인원에 맞게 물리지 않고 다양한 맛과 식감을 생각해서 잘 주문 해주셨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메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특히!!! 각종 야채와 고기를 다진 간장맛이 나는 소스와 같은 메뉴가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ㅎㅎ 그 메뉴가 마늘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다음날까지 먹겠더라구요 맛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바로 추가해달라고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ㅎㅎ 저희는 가이드님의 선택으로 잔반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든 음식을 비웠습니다. 향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민감하신 분들도 맛있게 잘 드셨다고 하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소개해주는 식당 모두 그랬습니다) 가이드맨의 철칙이 음식은 무조건 풍족하게 맛있게라고 하시는데 정말입니다.. 살쪄서 오실 수 도 있어요 ㅎㅎㅎㅎ

아직도 첫 날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묘미였던 '어메이징쇼' 정말.... 가서 직접 보셔야지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 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담당 가이드 님의 설명대로만 하시면 될 겁니다 ㅎㅎㅎ

어메이징쇼를 굳이 보러가야 하나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꼭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대략 100~200명이 같이 관람하셨던 것 같은데 전 정말 꿈에도 나올 정도로 짜릿한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ㅎ 인스타에 업로드하니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ㅎㅎㅎㅎ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싶지만 스포일러일 수가 있어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맥주죠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골라주신 망고스틴과 망고를 안주삼아 소주와 맥주를 마셨습니다. 먹다보니 또 맥주 한박스를 다먹었더군요 ㅎㅎㅎ 아마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골라주신 과일들이 맛있었던게 큰거 같습니다. 망고스틴과 망고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한국에서도 구입하게 되면 써먹어볼 계획입니다.

2일 차 호핑 투어

역시 빠질수 없는 샹그릴라 리조트 조식을 모두 먹구 오전에 모여서 출발을 했습니다.

보트까지 거리는 멀지 않습니다. 금방 도착합니다 도착을 해서는 바로 전용 보트에 탑승을 합니다(전용 보트라는 메리트가 꽤 컸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했습니다)

이동 중에 파도가 꽤 있었습니다 다행히 인천공항에서 멀미약을 미리 구비를 해놔서 멀미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동 중에는 간단한 교육을 하구요 도착해서 바로 스노쿨링을 합니다

저와 선수출신인 여자친구는 신나서 둘이서 물을 돌아다녔습니다 ㅎㅎㅎ 물이 무서우신 분들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시고 튜브를 잡고 계시면 크루원분들이 잘 리드 해주십니다!! 물 속은 말로 해도 소용이 없을 만큼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스노쿨링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체력적인 면에서 조금 힘드실 수도 있는데 최대한 몸에 힘을 빼시고 여유롭게 즐기신다면 충분히 오래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이어서 낚시를 진행했습니다 평소 주말마다 낚시를 다시니는 아버지와 사촌 형은 내심 기대를 했는지 열심히 하였지만 다들 잡지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ㅎㅎㅎ

올랑고섬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꼬치요리와 마늘밥, 낚지볶음, 모닝글로리 튀김, 오징어튀김, 과일 그리고 라면까지!!!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점 인지하시구요 옆 테이블 다른 팀에서는 꽤 투털대시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낭만있어서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 차로 잠깐 이동을 해서 국립공원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돌다리들을 건너 다양한 사진 스팟을 돌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이후에 복귀 전에 스노쿨링을 한 번더 할 수 있었는데 저희 팀원 분들이 다들 힘이 드셨는지 바나나보트를 타자고 하셔서 급하게 나디아 가이드님께 부탁을 드려서 바나나보트를 탔습니다!!(저희의 급한 요청을 도와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자리는 재미있었는데 무거우신 두 분이 맨 뒤에 타셨는데 시시하셨나봐요.. ㅎㅎㅎ 스릴을 원하신다면 뒤가 아닌 앞을 추천 드립니다

숙소 복귀 후 저녁식사를 하러 나왔습니다!! 현지 맛집이라는 숯불 바베큐집을 갔습니다 나디아 가이드님이 주문을 해주신대로 먹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메뉴 하나하나 맛있었습니다 저는 쌀국수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시티투어하는 날!!!

오전에는 저희가 따로 리조트 전용 해변으로 가서 스노쿨링 장비를 빌려서 해변을 즐겼습니다 저는 이걸 꼭 추천 드립니다... 오전 일찍 나가신다면 사람도 없구요 오픈 시간부터 이용하신다면 덥지도 않고 물고기 먹이 때문에 물고기들을 거의 단독으로 보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큰 물고기도 많았구요!!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3일차 일정은 식사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미리 주문해주신 메뉴들로 역시 맛있게 식사하였습니다

옆 테이블 관광객들은 저희 입장 전부터 대기하셨는데 저희 식사가 끝날 때까지 메뉴를 제대로 못받으셨더라구요 역시 나디아 가이드님,,, 최고,,, 맛있게 식사를 하고 이동하였습니다

아얄라몰로 이동을 해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에 환전소가 있으니 페소가 필요하신분들은 환전을 몰에서 진행하셔도 되는데 환율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미리 해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소 나이키를 좋아하는데 모자 사이즈가 다양해서 커플모자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한국은 원사이즈가 많습니다) 그리고 간식거리들을 사먹으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이후에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선물용 간식거리들을 추천해주시는데 그것만 고르시면 됩니다 저희도 추천해주시는대로 골라서 많이 담았습니다

쇼핑 후에는 레아 신전으로 이동했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서 멋있는 레아신전에서 사진을 찍고 산 위에서 장관을 즐겼습니다 레아 신전의 사진 스팟은 나디아 가이드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단체사진을 찍고 개인적으로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신전 관광을 마무리하고 야경스팟으로 이동을 해서 커피와 차 그리고 젤라또를 간식 겸 즐기며 잠깐의 휴식 후에 해가 졌습니다. 해가 진 후에는 멋있는 야경이 펼쳐졌습니다 역시 나디아 가이드님의 야경스팟을 따라 다니며 사진을 엄청나게 찍었습니다

마지막 식사는 퓨전양식? 이었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것은 아버지가 패스트푸드나 양식에 눈뜨신지 얼마 안되서 이런걸 먹냐고 하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문제 전혀 없이 맛있게 역시나 모두 비웠습니다 마지막 식사의 대미를 장식한 대왕 햄버거,,, 사실 추가 주문했습니다 ㅎㅎㅎ 저희 가족들이 잘먹는건 알았는데 이정도인지는 몰랐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마사지샵으로 이동을 해서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렇게 저희 가족들의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여행은 맘 놓고 즐겨야 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신경 쓸 일들에서 벗어나 즐기기 위한 휴가인데 가이드맨에서 특히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신경쓸 것 없이 잘 챙겨주셔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계획 중이시고 가이드맨을 고민 중이시라면 두 말 할 것 없이 추천해드립니다 나디아 가이드님, 가이드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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