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많은 여행이었어요ㅡ
아빠가 갑자기
입원하게 되어 여행을 가기 며칠전 모두 취소하게된 상황에도 보홀 가이드님께서 해외전화까지 주시며 상황정리에 최선을 다해 상담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그러다 아빠 퇴원하고 하루늦게 다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연락드리니 저희대신 숙소 체크인도 해주시고 여행일정도 상황에 맞게 변경 잘 해주셨어요.
비록 고래상어는 못봤지만 거북이도 보고 많은 추억만들고 왔답니다.가이드 민님은 아이들과도 편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저 욕실서 미끄러져 다쳤을 때도 밤에 숙소 들러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울 둘째가 아직도 가이드민님 보고싶어해요 정들었다고^^
파도가 좀 쎄서 스노쿨이 무섭긴 했지만 이쁜 물고기들 많고 좋았답니다. 다음에 파도 잔잔할때 또 가고싶네요. 기회되면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