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를 떠납니다.
14명의 가족이 2대로 나누어 출발!
시티로 가는 길은 점점 변화해가는 필리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시티로 들어갈수록 점점 넓은 도로, 큰 빌딩들이 보이고,그리고! 인도가 있었어요ㅎㅎㅎ
시티로 나가는 시간이 있어 시티에서 점심부터 먹었어요.
완전 먹방찍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번 여행의 먹방 후기도 올려볼께요ㅋㅋㅋ
유적지에 갔어요.
여기에서 나디아 가이드님의 마젤란에 대한 설명과 아이러니한 스페인의 식민지였지만 또 그걸 인정하는 문화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셨답니다.
날씨가 많이 뜨거운 시간이라 아이들은 일부 차에있고 나머지는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돌면서 500년된 대포, 태풍에 잘려나간 야자나무,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기록한 필리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아주 뜨거운 시간이라 로 이동해서 여자들은 아이쇼핑을 남자들은(아이들포함)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충분히 즐기지 못했지만 목적달성은 했지요.
목적은 바로 스타벅스 시티컵이었거든요ㅋㅋㅋ
많이 다니지는 못하지만 지인들 가족들 해외나갈 때 마다 부탁해서 모으는 시티컵ㅎ
아얄라몰은 그냥 우리나라 백화점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아얄라몰에 있는 METRO마트에서 기념품?을 살 수 있었으니 우리 가족들의 목적은 다 이루었어요.
다 군것질 이지만 여기 보이는 종류의 간식거리들을 카트 가득 담아 사왔어요.
다음은 와 을 방문했어요.
실제 목각이 있는 이 곳은 정말 많은 현지인들이 유리창이라도 만지며 간절한 소원을 빌더라구요.
목각은 예배당 안에 있는데 사진촬영 금지라 써있어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다음 코스는 부러운 그녀가 있는..
이었어요.
남편의 사랑을 듬뿍받은 레나를 위해 결혼 50주년에 이 신전을 지어 주었다지요. 이 이야기에 넷밖에 안되는 여자들은 술렁거렸으나 10명의 남자들을 이길 순 없었..
레나를 보여 부러운 ㄴ... 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이 ㄴ.. 아니 이분이 아름다운 레나여사님 이시래요.
레나신전에서는 신전뿐아니라 앞에 보이는 뷰가 대박인데요..
한반도 모양을 하고있는 맹그로브 숲도 보이고,
날씨 요정이 저희 가족을 돕듯 탁트인 시야와 시원한 바람에 연신 감탄을 했어어요.
이후 더 높이 올라가 레스토랑에서 을 보았어요.
시야가 뻥 뚫린 날씨는 진짜 Lucky였어요.
참고로 많이 높아서 도시락 와이파이도 오락가락하길래 가게에 물어보니 가게 와이파이는 1시간에 10페소 내라고 해서 패스~~~~
빨리 나올꺼라던 피자가 늦게 나오는 덕분(?)에 야경 실컷 보고 왔어요^^
이후 저희는 SM몰?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간단한 쇼핑 후 마사지를 갔어요.
강렬한 해에 등이 익어버린 아이들은 알로에 겔 전달하니
그걸로 쿨링 마사지 해 주시고,
어른들은 원하는대로 션하게 해 주셨어요.
제가 e-티켓 을 뽑아두고 서랍에 고이 모셔두고 갔는데,
세부는 이티켓이 없으면 공항자체를 못들어간데요.
입구에서 가이드님이 우리 떠나기 직전까지 진에어 카운터에 부탁하여 도움 주시고 인사 하고 마무리 하였답니다.
덕분에 걱정반 설렘반 대가족 여행 잘 마무리 하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