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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행복한 세부에서의 4박6일

★★★★★
guideman 2022.08.09 조회 11,143

코로나로 3년이라는 시간동안 해외여행을 못갔던 우리 가족은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세부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너무나 오랜만이라 새로운 곳도 좋겠지만 예전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한번 가이드맨에 연락을 하였다.

7월30일~8월4일, 4박 6일이라는 일정으로 세부 계획을 잡았다.

출발 일자가 다가오자 갑자기 코로나 환자가 증가한다는 뉴스를 보며 불안하기도 했다. 그럴때 마다 가이드 맨에 연락하여 세부 현지상황, 여행 일정 여부, 세부 코로나 환자 증가율 등 많은 질문을 하였고, 바로바로 오는 피드백으로 안심이 되었다.

이번여행은 추가 준비물이 있었는데,

필리핀 보건부 원패스와 영문 접종증명서였다.

우리가족은 큰 아이는 중학생이라 2차접종완료 접종증명서를 출력하였고, 작은아이는 초등학생이라 우리의 3차 완료 접종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여행자 보험도 가이드맨을 통해서 했는데, 성인2 중학생1 초등생1, 4인가족 기준 \21,400원 저렴한 가격에 안심보험을 가입했다.

밤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세부 도착~^^

가이드맨에서 미리미리 준비물을 알려주신대로 챙기니 수속도 빠르고, 사람들이 많이 없어 빨리 나올 수 있었다~

저번 여행 때 미구엘 가이드님이 계셨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 너무나 반가웠다~~

미구엘 가이드님~~ 늘 최고의 여행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의 첫째날은 호캉스로 즐겼다~

아이들은 제이파크 내의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나와 신랑은 비치에 누워 책을 읽었다~

너무나도 기분이 좋고 소중한 시간^^

지금 이 시간 필리핀에 있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제이파크 해변

둘째날

드디어 호핑~!!

방카를 타고 아름다운 바다에서 물고기도 보고 도시락도 먹고 너무 좋았다~

아이들이 미구엘 가이드 님을 따라 바닷속을 점프해서 스노쿨링도 하고 너무나 신난 하루였다

호핑이 끝나고 샤워시설이 좋은 마사지 샵에서 샤워 후 마사지를 했는데.. 몸이 나른나른 ㅎㅎ

너무 쿨쿨 자서 민망했다 ㅎㅎ

자고나니 몸이 개운~~~~ 이런게 바로 힐링^^

방카타고 호핑가는 길

셋째날

오늘은 스쿠버 다이빙,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바다와 함께 신나게 놀았다~!

필리핀을 오면 바다에서 놀아야 역쉬 제맛이다!^^

제이파크 바로 앞에 지프니가 오고, 우리 가족만의 지프니로 스쿠버다이빙 교실로 고고~~

강습 후 체험을 하였는데 처음 경험한 우리 5학년 작은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신기해해서 행복한 하루였다^^

스쿠버다이빙

넷째날

제이파크 호캉스 그리고 막탄 뉴시티 구경

가이드맨의 또다른 매력은 호캉스와 자유 일정 중에서도 가이드를 받는다는 것이다~

우리 가족은 현지인 분들이 타는 지프니도 경험해보고 이전에 가본 막탄 뉴시티를 스스로 찾아가보고 싶었는데 가이드맨에 물어보면 언제나 빠른 피드백~으로 우리가족 스스로 막탄 뉴시티도 가고 길거리 점포에서 과일도 사고~ 이 모든것을 톡으로 가이드 해주셔서 너무나 좋았다^^

길거리 과일상에서 망고스틴 구입

마지막 날

오전에 제이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12시 체크아웃

핫하다는 sm몰에서 신나게 쇼핑도 하고, 저녁은 시라오 플라워가든에서 보냈다. 고즈넉한 산등성이 사이사이에 떠오르는 밥짓는 연기와 노을빛 하늘이 참 아름다운 곳이었다.

시라오플라워가든

비행기 타기 전, 마사지 샵으로 출장을 나오신 의사선생님께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마사지가 끝난 후 바로 결과를 알려주셨다.

여행을 오면 시간이 너무 짧아 늘 아쉬운데, 이런 검사 시간까지 아끼니 최고!!

드디어 집으로 출발

우리가족은 세부를 너무나 좋아한다.

하지만 가끔 가는 관광객이라 아는 것이 한계가 있고, 한번 간 곳이라도 너무나 오랜만에 가니 헷갈리는 것들이 많다. 그럴때 마다 가이드 맨에 문의를 하면 바로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3년 전 세부에 왔을때 란타우라는 식당을 좋아했는데 그 쪽으로 안내를 부탁드리니, 그 식당이 태풍으로 없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가이드 맨에서는 그 식당과 분위기와 음식이 유사한 곳을 추천해 주셨고,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우리가족끼리만 오면 인터넷 정보가 모든 정보가 되지만, 가이드 맨을 통해서 오면 패키지와 자유여행이 결합되어 외국관광객 코스가 아닌 현지 핫플레이스를 가는 등 너무나도 만족하는 여행이 되는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도 가이드맨을 통한 세부 여행을 결정하게 된 계기였고, 공항 픽업부터 드랍까지의 시간 약속부터 일정까지 모든것이 좋았다.

가이드맨 언제나 번창하시고 우리 아이들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필리핀을 또가고 싶다고하네요 ㅎㅎㅎ

내년에 또 만나면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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