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가이드맨을 통해서
제 생에 첫! 해외 여행 휴가를 다녀오게 된 20대 직장인 입니당
한국 온 게 21일인데
오자마자 출근하고 여러 개인적인 일 때문에 이제야 여행 후기를 쓰네요 ㅠㅠ
공식적으로 이렇게 무언가를 경험하고 난 후에 후기글 같은 걸 쓰는 것이 처음이라
아주 부족하고 미숙하고 읽기 힘든 글이겠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재밌게 즐겨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씁니당
제 인생 첫 해외 여행!
가이드 맨과 함께 한 보라카이 여행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0
친구 둘과 함께 셋이서 온 여행이었는데요
세 명 모두 거의 처음 가보는 해외 여행이였어요!
그래서 시작부터 휴가 계획만 세우다가
아는 게 없고 무한 고민 중이던 와중에
인터넷을 보던 중
가이드맨을 통해서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글들이 보게 되었아요!
그리하여 가이드맨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고
견적..? 을 내주는 것을 통해서 비교해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어요
처음에 인터넷으로 접할 때는
무섭고 고민되고 그랬는데
친절하고 편하게 카톡으로 견적을 내주시더라고요?(쥬디 매니저님)
예정 출발 날짜 까지 되게 빠듯했는데
친절하게 일정 견적도 뽑아주시고
필요한 정보를 모두 알려주시고 ㅠㅠㅠ
여행 가기 전부터 저희가 이용하는 패키지지만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그런 마음이 엄청 들더라고요(그 정도로 친절하게 톡으로 상담해주신..ㅠㅠ)
첫 해외 여행인 만큼
출발 첫 날부터 쉽지 않았어요..ㅠㅠㅠ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정말 하루 종일
인천 공항 1터미널을 모두 누려봤답니다 하하 (8 _ 8)
다 지난 일이고 잘 해결되어서!
저런 멋진 하늘도 보면서 비행기를 탔어요!!
(반대편에 노을이 지고 있어서 못 찍은건 아쉽..)
그리고 출발 당시 상황 설명을 매니저님에게 다 말씀 드리니
당시 멘탈이 나가 있던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의 말과 함께
다행히 시간이 많이 지연 됐을 뿐 원래 출발, 도착 예정일과 날짜는 동일해서
이에 맞게 일정도 수정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니 휴가가 5일이고 3일 투어 일정이였어서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그래도 저에게 톡으로 계속해서 확인해주시고
위로의 말씀 까지 해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더라고요 ㅠㅠㅠ
칼리보 공항 도착했을 때가 거의 열 한 시 되는 시간이었어요!
보라카이 시간으로 열 시 좀 넘어서 도착했죠
그 외에 입국 심사 등등해서 선착장까지 가는데 엄청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공항에서 실제로 쥬디님이 말씀해주신 가이드맨 팻말을 든 현지인 가이드 분을 봤어요!
그 때 부터 좀 이제 보라카이 온 것이 실감 나더라구요 ㅋㅋㅋ
공항에서 내렸을 때 선착장까지 픽업해주시는 가이드 분도
너무 친절하고 운전을 아주 잘하시더군요 ㅇㅅㅇb
오래 걸린 이유가 정말 입국심사랑 거리 때문이었어요
운전 진짜 잘 하시고 빠르지만 안전하게(?)
픽업을 해주시더군요 갠적으로 정말 재밌었습니닼ㅋㅋ
어쨌든 현지 시간으로도 자정이 넘은 시간에 보라카이에 입성을 하고
리조트 가는 길
배에서 내린 후 현지 택시?
이걸 툭툭이라고 하던데 정확한 지는 모르겠습니다
쨌든 처음 보는 이동수단을 타고
저희를 3일 동안 이끌어 주실 가이드 레이님과
함께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드디어 만났어요..!!!!
도착 당시 시간도 늦고 오랜 시간 깨어 있어서 다들 제정신이 아니였어욬ㅋㅋㅋㅋ
영상 보실 때 음소거 하시고 보는 걸 추천합니당ㅎㅎ
드뎌 현지에 도착 후
가이드맨 레이님의 리드에 따라서
일정을 소화했는데
투어 하면서 제가 항상 입에 달고 있던 말이
"밥이 너무 맛있어..!!!"
였어욬ㅋㅋㅋ
먼저 다녀온 친구의 말이
현지 음식들이 입 맛에 맞을 수도 있고 반대로 아예 맛이 없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가이드 맨에서 선정한 식당과 그 음식들은
정말 일정 소화하는 동안
투어의 재미를 배로 늘려주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음식 대만족..!!><
그리고 여러 투어들을 하면서
사진하고 영상도 찍고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ㅎㅎ
특히 패러세일링 같은 경우에는
투어 일정에는 없던 거였는데
저희가 바다 보면서 재밌어보여가지고
남는 시간에 레이님에게 여쭤봤더니
흔쾌히 일정을 바로 잡아주시더라고요!!
물론 패러세일링 비용은 별도였지만
그래도 가이드맨이 추구하는
'자유 패키지 여행'
이 말과 너무 걸맞는 모습이였다고 생각해요!!
정말 가이드와의 단독 투어라
일정 소화하는 내내 강요와 강제성, 그리고 압박감도 전혀 없었고
너무 편안하고 자유로운
거기다가 저희 처럼 경험 없는 관광객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담당 가이드의 케어까지
만족하고 너무 즐거웠던 여행이였어요 ㅎㅎ
그리고 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이번 여행의 꽃은
단연 담당 가이드셨던
레이 가이드님 이셨어요!!
첫 만남 이후 나이도 저희랑 비슷한 걸 알아서 너무 편했고
한국말도 잘 하시고
영어로도 잘 알려주셨어요..!!!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시고
시간 약속 절대 어기지 않으시는
프로 중에 프로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레이 가이드님 너무 사람이 좋으셨어요 ㅠㅠ
너무 착하시고 저희가 정말 힘들게 했던 것 같은데
대충하시는 거 없이 저희 모두를 잘 케어해주셨어요
왜 업체명이
가이드맨인지 너무나도 와닿았던 부분들이
여행내내 많았습니다 ㅎㅎ
끝으로
아주 허접한 리뷰 읽어주시면서 고생하실 가이드맨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ㅋㅋ큐ㅠㅠ
저와 대화하고 케어해주셨던
쥬디님과 레이 가이드님께
무안한 감사 드리고 절대 잊지 못 할 첫 해외 여행을
이렇게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사진, 영상 정말 많이 찍었는데
나머지 일행한테 사진을 써도 된다는 승낙을 안 받고 쓰는 글이라 볼 거리가 별로 없네요..ㅎㅎ
마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년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다들 좋은 하루, 안전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