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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셋째, 다섯째 박여사들과 친척들여행기(Feat. 나디아 가이드님) ←단연코세부가이드님들중최고

★★★★★
cebu 2023.08.03 조회 4,012

후기를 말하기에 앞서, 사실 여행전 계획은 셋째 박여사집안에 동생(첫째아들)이 나디아 가이드님/ 가이드맨 측과 계속 연락해서 최종결정하고 여행을 시작했어요~~~나머지 7명은 동생과 가이드맨만 믿고 너무 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제가 계획도 짜지 않았고 편하게 몸만 간 여행이었지만, 이렇게 여행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여행메이트들도 너무 좋아했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만족하고 너~무~너~~~무 좋아서 작성하게 되었어요^^ 계속 언급할 것 같지만 나디아 가이드님 최고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해볼게요!

다들 바쁘게 살아서 이렇게 단체로 여행을 간 적은 없었어요. (이번 여행계기로 자식들끼리 열심히 돈많아서 부모님들 여행보내드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다들 처음에 만났을때부터 기대감 가득히 안고 출발했어요. 우선 출발하기 전에 모두 모바일 항공권을 핸드폰에 캡쳐해서 놓았고 이트래블도 작성해서 모바일로 같이 캡쳐해서 핸드폰에 보관하니 출국할 때 엄청 편했어요. 수화물 맡기고 돌아보는데, '스마트패스'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한구석에서 여권과 핸드폰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등록을 하고 항공권까지 등록을 하고 수속밟으러 들어갔는데..... 아직 시행을 안한다고 그냥 일반적으로 들어왔ㅇ...(괜히 헛수고...) 하던 찰나, 대기중이던 다른 직원이 '스마트패스' 등록한 저희가 신기했나봐요ㅋㅋㅋ '등록했으면 들어와보세요~' 했는데 카메라 잠시 응시했더니 바로 통과~ 다들 사용해보세요~ 여행객이 많을 때, 진짜 너무 편할 것 같았어요(등록할때 여권을 직각으로 세우고 핸드폰만 왔다갔다 하셔야 됩니다~ 저는 여권만 왔다갔다 움직이다가 15분만에 했어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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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store에서 ICN SMARTPASS 다운받아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다들 해당 게이트로 이동해서 JINAIR / LJ025편을 타고 출발했어요. 10년전 AIRASIA를 한번 이용하고 나서, 저가항공을 두번 다시 타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JINAIR도 저처럼 덩치 큰 사람들은 비추에요... 항공은 돈 쓴만큼 편하다!!! 바뀌지 않았어요....ㅋㅋㅋㅋ 무튼 안전하게 세부까지 운항해주신 JINAIR 관계자분들 감사드려요^^

20:25분에 출발해서 4시간 30분 비행으로 세부에는 12시 전에 도착했고 빠르게 세부 입국수속 밝고 가방도 빨리 찾고 밖으로 나가니, 나디아 가이드님이 웃는 모습으로 '***님(친척동생)?' 하시고 저희 팀을 불러주셨어요. 바로 차량 탑승해서 샹그릴라 호텔로 이동했어요. 이동 중에도 바깥 풍경보면서 우선 간략하게 필리핀 세부에 대한 설명해주시면서 이동해서 좋았어요(저는 텐션이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샹그릴라 호텔에 도착했는데, 들어가자마 별이 5개!★★★★★ / 디파짓 후 잔금처리하고 방배정까지 엄청 빠르게 진행해주셔서 다들 피곤했는데 각자 방으로 이동해서 짐 놓고 한방으로 모여서 맥주한캔씩 하고 샤워하고 바로 취침했어요~(간단한 맥주과 안주(망고,과자) 등은 공항에서 호텔가는 길에 있던 한인마트에서 샀어요~망고는 나디아 가이드님이 알려주시는 꿀팁과 장소에서 사시는 걸로 하시면 한국 망고 못먹어요~)

글을 너무 길게 쓰는건가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ㅋㅋㅋㅋㅋㅋ)

첫째날(7/29 토요일), 샹그릴라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조식은 총 3군데서 식사가 가능하더라구요. 메인 Ground Floor에 있는 곳과 메인 Lobby Floor에 있는 곳, 바다와 수영장 뷰가 있는 곳 이렇게 3군데더라구요. 그런데 메인 Ground Floor에 있는 곳이 가장 메뉴가 다양하고 특히, 한식(김치째개, 미역국, 제육볶음, 김치, 전 등) 한국인 쉐프님이 있어서 인기가 많았어요. 그리고 가장 맛있는건 다들 쌀국수였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줄 서서 먹는 걸 싫어해서 포기했어요)

3일 동안 조식을 다 먹었는데, 3일 다 좋았어요. 시간은 06-10시까지로 알고 있는데 07-08시 사이에 가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08시 이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옆에 중식당으로 이동 혹은 야외테이블 식사를 해야합니다

수영장도 많고 너무 잘 꾸며 놓아서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조식 후, 12시부터 일정이 시작되었어요. 간단하게? Jollibee에서 햄버거, 치킨, 망고파이로 점심을 먹었어요.(간단하게 시켜주셨는데 저희는 엄청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리고 치킨맛집입니다^^) 그후 첫 일정 다이빙하러 이동했어요. 샹그릴라->Jollibee->다이빙 순으로 이동했는데, 무조건 직진으로 진행되는 코스설정(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행맴버들 중 수영을 아예 못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스쿠버다이빙은 다들 처음이라서 기대반 긴장반으로 간략한 다이빙 강습을 받았어요. 엄청 친절하고 자세하게 강습진행해주셨어요(수영을 못해도 다들 알아서 잘 챙겨주십니다~말씀해주시는대로만 하시면 천국을 볼 수 있어요) 강사님들 초상권 문제로 동영상을 올리고 싶지만.. 아쉽네요.. 진짜)

참고로 다이빙 샵으로 이동 중 나디아 가이드님의 다이빙 꿀팁으로 다이빙이 더 수월했습니다^^(이퀄라이징 흥~흥~)

평소에 낚시는 엄청 좋아해서 물고기는 진짜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데.. 차원이 달라요... 직접 경험해봐야 압니다!!!!!!!!추천합니다!!!!!

3일 내내 일정 후 마무리는 마사지~~~~~ 첫날은 중간 세기로 부탁했는데. 몇 년 동안 쌓인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나디아 가이드님은 첫날이 가장 좋으면 다음날, 다다음날은 스타일이 달라서 만족하지 못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거짓말) 저는 3일 내내 너무 좋았어요. 진짜로 스타일은 다 달랐지만 각기 다른 스타일이 전 대만족했습니다^^(진짜 마사지는 매일 매일 받고 싶어요.....필리핀 가야하나...^^)

첫날 저녁은 Seafood Street Grill & Restaurant에서 먹었어요. 다들 폭풍 흡입^^ (참고로 마지막날 저녁까지 잔반 없었어요...^^잘먹는우리집안)

족발튀김, 새우, 가리비, 치킨 등등 하나같이 다 맛있었지만(나디아 가이드님의 초이스! 기가막힙니다!!!^^) 그중에 치킨사진 왼쪽 상단에 보이는 음식인데, 시식?맞는지모르겠네요(이름을 까먹었어요, 돼지고기 야채볶음)이랑 마늘밥이랑 섞어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역시 산미구엘은 계속 먹어야죠?ㅋㅋㅋㅋㅋ

이렇게 먹고 아주 어메이징한 어제이징쇼를 보러 갔어요~ 아주 어메이징한 쇼였어요...특히나 저랑 우리 동생에게는 아주 특한별 선물을 해주시면 나디아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삿말 다시한번 드립니다^^

어메이징쇼가 끝난 후(대략 1시간 공연), 이동 중 잠시들린 곳에서 망고과 망고스틴(바나나는 서비스!!) 진짜 나디아 가이드 님이 골라주신 과일은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둘째날(7/30 일요일), 다들 조식을 먹고 호핑투어가 계획되어 있어서 9시 50분에 모여서 출발. 올랑고섬 근처에서 스노쿨링부터 신나게 시작했어요. 신나게 스노쿨링하고 필리핀 전통 줄낚시도 했어요 나름 낚시에 부심있었는데 캡틴은 캡틴이셨어요 혼자만 잡으시고 다들 꽝!!ㅋㅋㅋㅋ 짧지만 캡핀, 마이클(&son), 잭슨, 치타 크루분들 감사했어요^^

그리고 나서 올랑고섬에서 식사했어요~ 물놀이 후에는 라면이 최고죠? 라면까지 주시는 센스최고였습니다^^ 역시 잔반은 없었습니다.....^^

식사는 마치고 상투아리 국립공원 갔어요~(진짜 끝내줍니다!!!)

걸어서 가는데 10분정도? 물때가 중요한것같아요 저희 팀은 간조때 가서 물에 빠지는 것 없이 다녀왔어요^^

사진 스팟 너무 많아요!!!

이렇게 사진 잘 찍고 다시 방카보트로 복귀후~ 뭐할까 하다가 바나나보트 타러 갔는데 나디아 가이드님 덕분에 반바퀴 서비스까지?!!ㅋㅋㅋㅋㅋ시원하고 재밌었어요~(정신없어서 바나나보트 사진은 없네요ㅜㅜ) 그 후 하루 일정 마무리는 역시 마사쥐~

(배가 안가서 저 혼자 내려서 다른 크루분들과 밀어보니 배가 나가네요~ 다이어트 시작할라구요...)

이튿날 저녁은 모닝글로리라는 bbq집가서 식사를 했어요~ bbq집 답게 bbq꼬치 구이는 역시 맛있었습니다. 다른 음식들도 같이 곁들여서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잔반은 없어요^^ 다들 배터져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 ㅠㅠ(7/31월요일), 시티투어,(유적지 투어는 X-더운날씨에 무리하지 말자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기로 했어요^^- 저도 한표)

우선 점심은 간이 적당하고 깐풍기스타일+양념치킨+새우 등 역시 맛있었습니다!!!! 다들 우리 너무 잘먹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다먹었어요.... 나디아 가이드님 한국에 도착한 저희맴버들 다들 다이어트한다네요...^^

이렇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아얄라몰로 이동해서 2시간 자유시간갖고 개인선물용 망고젤리, 바나나칩, 과자 등 (꼭 나디아 가이드님 추천 받으세요!!!!) 쇼핑하고 레아 신전으로 이동했어요~ 진짜 산 꼭대기에 있는데 멋지게 꾸며져 있었어요~ 특히 세부가 한눈에 보이는... 진짜 속이 뻥 뚤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레아신전에서는 나디아 가이드님 말만 들으면 포토스팟으로 다 모셔다 드립니다^^ 카톡 프로필사진 바꿀 준비들 하세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야경 스팟으로 이동했어요~

La vie in the sky~루프탑 레스트랑&카페인데 저희는 커피와 아이스크림만 먹었어요~(음식은 별로인듯~)

야경이 너무 이쁜 곳입니다.

넋 놓고 멍하니 있다고 오게 되었어요~~~~~ 넘 멋있었어요~~

이제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ㅜㅜㅜ 벌써 마지막 저녁이라니..

Casa Verde에서 폭립,스테이크, 치킨(디저트로 ㅋㅋㅋㅋ )대왕큰 햄버거를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6등분하니까 일반 햄버거 6개 나오더라구요? 역시 잔반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마지막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바로 출발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나디아 가이드님께 제대로 된 인사도 못드리고 공항으로 들어온 것같네요ㅜㅜ 저희 가족들이 다들 너무 좋은 추억 생겼다면서 좋아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가이드해주신 나디아 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 다음에는 애인과 같이 가는걸로~^^ㅋㅋㅋㅋ

세부는 나디아와 함께 하세요~ 격하게 추천 드립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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