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나트랑점

[나트랑] 가이드 선희님과 함께한 나트랑 여행 3

★★★★★
cebu 2023.07.20 조회 3,735

4일차 (마지막) 포나가르 사원 -> 콩카페 -> 담시장 -> 나트랑 대성당 -> 룽선사 -> 저녁 식사 -> 롯데마트 -> 마사지 -> 공항

비행기가 현지 시간 12시 30분 비행기라 오후 12시부터 일정 시작이라고 해서 저희 부부는 오전 8시부터 일어나 돌아다녔습니다 ㅎㅎ

이제 한국 가면 또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1분 1초가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전날 미리 가이드님한테 아침으로 먹을 반미집을 추천받고! 15분을 걸어서 반미를 샀습니다!

저는 차시우 남편은 소고기 치즈 토스트 먹었는데 둘다 넘 맛있었어요...

객실 들어가서 더운데 걸어다녀서 배고픈 바람에 포장지 깐 사진은 없지만ㅋㅋㅋㅋㅋ

고수는 조금밖에 안 들어갔는지 고수 냄새는 잘 안 났어요 고수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을것 같습니다

젤 좋은 점은 메뉴가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넘 좋아요...!

오는갈에 빈펄 호텔 맞은편에 있는 커피숍 갔는데 가격은 엄청 저렴한데 맛있었어요..!

무슨 라떼같은거 한잔 구매했었는데 완전 진하고 맛있었습니다ㅠ

모닝 커피 드실분 호텔 1층 스벅 말고 맞은편 카페 이용하셔요..!

들어와서 반미와 커피 다 먹은 후 나갈 준비하고 쉬는데 시간이 또 너무 남아서 무작정 밖으로 나갔어요

근데 해변은 많이 봤고, 가볼만한데 없나하며 직진해봤는데, 아울렛이 있더라고요

현지 아울렛이라니 또 신기해서 들어가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보니 오락실이 있더군요 ㅋㅋㅋㅋ(지도에는 빈컴 플라자라고 뜨네요)

궁금함을 못 참는 저희 부부 또 쏠랑 들어가서 게임 몇 판 해봤습니다..

여기 오락실은 신기한게 1만동이었나 2만동정도를 코인 3개로 교환 할 수 있는데, 보통 코인 2개로 게임을 하고 티켓이 나와요

그 티켓을 일정 수 모으면 젤리,사탕,무슨 장난감??이랑 바꿔줍니다 ㅋㅋㅋㅋ

오락기가 진짜 티켓만 뽑기위한 룰렛같은게 있고 한국이랑 다른 오락기도 몇개 있어서 여기서 한 30분동안 놀았어요 ㅋㅋㅋ나중에 롯데마트에서 장보고 돈이 애매하게 남아서 탕진하러 갔는데 꽤 재밌었어요

어찌저찌 시간을 다 보내고 선희 가이드님 만나서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이 날 점심은 전날에 분짜 반쎄오같은거 먹고 싶다고 요청드려서 촌촌킴 말고 다른 식당 갔습니다!

근데 식당 이름을 모르겠네요...기껏 저희 위해서 바꿔주셨는데ㅠㅠ...

어쨌든 쌀국수 분짜 반쎄오 청경채 볶음 이렇게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선희 가이드님이 현지 방식으로 먹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정말 여한없이 먹었습니다ㅠ

계속 먹다가 메뉴가 나와서 조금 지저분해요 하하

그 후 위에 적었듯 포나가르 사원 -> 콩카페 -> 담시장 -> 나트랑 대성당 -> 룽선사 -> 저녁 식사 -> 롯데마트 -> 마사지 -> 공항

이 순으로 갔는데요, 비행기 시간은 12시 30분이라 최대한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조금씩 애매해서 이렇게 변경했습니다

무교이긴하지만 사원과 성당,룽선사 정말 대단하다 느껴지고 신기했습니다..!!

친절한 선희님의 설명 덕에 더 인상 깊었던 경험이었어요

포나가르 사원

사원 둘러본 후 시간 남아서 옆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포나가르 사원에서 본 베트남~

나트랑 대성당

룽사원 올라가는 길

룽사원 정상 첨 봤을때 우와..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룽사원 내려가는 길에서 본 베트남

여기에서 말씀 드릴건 이 날 걷는 일정이 많아요 발이 편할 신발과 최대한 시원하게 입으세요

사원은 한꺼번에 설명 드리는게 나을거 같아 한꺼번에 설명 드렸습니다! 움직인 순서는 위에 적어놓은대로 움직였어요!

콩카페는 연유와 코코넛 음료가 맛있다고 하는데 단거랑 코코넛 음료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전 블랙 커피 남편은 코코넛 연유 라떼를 먹었어요 남편도 단거 안 좋아하는 편인데 맛있다고 호로록 먹을 정도였고 블랙 커피는 3일동안 먹은 커피 중 제일 진하고 커피 위 거품도 풍성해서 부드러웠어요

(베트남 커피는 한국처럼 기계로 압력을 가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쉐이커같은데에 칵테일 만들듯이 만들어서 위에 거품이 꼭 있더라고요 그게 넘 맛있었어요)

담시장에선 이런 웃긴 악어 장난감도 보고 선희님의 통역과 가이드로 옷,가방 등등 넉넉하게 쇼핑했는데 저희가 쇼핑을 오래 하는 스타일도 아닐뿐더러

진짜 너무 더워서 더 못 돌아다니겠더라고욬ㅋㅋㅋ그래서 나와서 바로 있는 길거리 카페에 앉아 선희 가이드님이랑 셋이 얘기나누며 음료 마셨습니다

그늘진곳에 음료 마시며 노닥거리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고 시원하고 여유롭고 한국 가는게 믿기지가 않았어요ㅎㅎ

카페 앉아서 본 베트남 앉아만 있는데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른 저녁 식사를 했는데 아주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으로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좋았는데

딱히 와 맛있다하는 메뉴는 없었어요...!

새우 종류도 양념이랑 다른 새우 종류로 있긴 했었는데 솔직히 까서 먹으니 양념이든 크든 작든 맛은 다 똑같더라고요...!조개는 해감 잘 안되있는게 조금 많았고요..!!ㅠㅠ

서비스는 너무 좋고 친절하셨고 옆에서 불쇼도 해주셔서 눈은 즐거웠습니다!!!

저녁 먹은 후 롯데마트를 갔어요

가족들에게 줄 커피/라면 위주로 사고 딱히 그 외에 사고싶은건 이 일정 전에 충분히 사서 위에 썼듯이 오락실에서 시간 떼우고 안마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스케줄동안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샤워부터 하고 받은 후 옷까지 갈아입었어요 깜란 공항이 시원한 편이 아니니 다른 분들도 꼭 옷까지 갈아입는걸 추천드려요...!

..이 날 폭우때문에 비행기가 12시 30분에서 1시간 지연되었어요...

지연된건 어쩔수없는데 딱 봐도 그 시간대에 공항 이용하는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는데 공항에 근무하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여권 검사도 오래걸리고 짐검사도 오래걸리더라고요....

공항에 10시 좀 안되게 도착한거같은데 짐검사까지 끝나니 1시간 넘게 걸렸던거같아요

몇몇분들 비행기 곧 타야되는데 늦어져서 양해구하고 먼저 앞으로 가셔서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ㅠㅠ

일정은 너무 좋았는데 공항에서 넘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탑승 시간 다되서 줄 서있는데 갑자기 탑승 지연까지...!!

비행기 타자마자 기절했어욬ㅋㅋㅋㅋㅋㅋ

한국 도착하고 짐 찾으니 9시..볼일 좀 보고 집 들어가서 정리하고 하다보니 12시더라고요

그대로 또 기절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셨던 선희님과 함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선희님이 저희 신혼 여행이었다고해서 케이크도 주셨는데 넘 감동이었어요...비행기 타고 들고다니다보니 집와서 봤을땐 무너져있었지만..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넘 감사했어요 선희님!

다른 후기 보면 여행할때 가이드맨이 있으면 또 이용할거란거 많이 봤는데요, 저도 그럴거 같습니다!

정말 강추하는 바이니 이 후기 보고 계신 분들도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가이드맨과 즐거운 여행되세요!!

‹ 다음글
[방콕] 뚝따 가이드님과 함께한
이전글 ›
[보홀] 보홀 4박5일 여행후기 최종편(데니스 황 가이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