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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보홀 4박5일 여행후기 최종편(데니스 황 가이드님)

★★★★★
cebu 2023.07.20 조회 3,835

1일차.. 아 힘든 비행기 시간....보홀 환전소 앞에서 큰딸과 한컷

데니스 가이드님이 공항 앞에서 픽업후 헤난 타왈라 리조트에 짐 맏기고 체크인 과정까지 척척 알아서 진행해 주셔서

시내???? 에 잠시 들려 환전도 하고 못 먹은 점심도 해결할겸 해서 나들이 시작..

필리핀 대표 졸리비에서 점심 해결하려고 했더니 뜨악...... 사람 진짜 많아요 포기하고 그옆에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해결 했어요 물론 맥도날드도 사람 미어 터지더군요 음식하나가 안나와서 어찌하지 하다 옆에 시큐리티 직원에게 말하니

???( 영어를 잘 못해 몸짓 발짓 ㅎㅎㅎ) 알아서 영수증 가져가더니 음식배달도 해주더군요 일단 간닪히 한끼 해결

아 날씨는 첫날 후덥지근 하더군요 습해요 ㅠㅠ 화창한거 같으면서도 습도 때문인지 조금의 땀은 나더군요

체크인 시간 다되서 대기중에 한컷 울 늦둥이 가장 사랑스럽죠 ㅎㅎ

또다시 출동하신 울 데니스 가이드님.. 아쉽게 얼리 체크인이 안되고 방도 하나만 준비 되었다 해서 일단 짐풀러 ㄱㄱ싱

참 부지런 하십니다.

자 이제 시작이다 물놀이 시작.. 타왈라 좋더군요 수심도 애들이 놀기에 적당하고 어른이 놀기에도 적당하고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3 x 3 정도 되는 작은 풀이 몇개 있어요 영유아 놀기에 적당하더군요

짜잔.. 고대하고 고대하던 몬스터 크렙 흐흐.. 입에서 군침이 살살 .. 애들아 스탑.. 사진부터 한방 찍고 먹자 ..

데니스 가이드님 지인분이시라 김치 시켰는대 직원에게 바로 이건 서비스.. 라고 말씀하더군요 감사히 잘먹었어요

돈을 떠나서 즐거운 저녘식사 ㅎㅎ

2일차..

자 호핑투어 하러 갑니다.. 이놈의 바람이 계절풍이 쎄게 불더군요 그래서 돌고래는 못보고 바로 다른곳으로 출항!!

미리 미리 기상상황 체크하시고 연락을 해주셔서 아침을 좀 여유롭게 움직였지요

우리들만의 호핑투어 가즈아~

수중에서 찍은 사진은 큰아들 핸드폰에 있는지라 못올리내요 그리고 가급적 고프로 챙겨 가시길 방수포에 핸드폰 넣어논거로 사진찍으니 비닐때문에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요 참고하세요 저희 배는 3명의 현지인이 탑승해서 가이드 해줬는대요 우와 이사람들 서비스 대단합니다 잠수해서 촬영도 해주고 불가사리도 건져서 구경도 시켜주고 또 2인 1조로해서

안전하게 대리고 다니면서 구경도 해주는대 우리막둥이 너무 즐겁게 해줘서 1000페소 과감히 팁으로 줬지요

(놀래서 눈 동그래 지는거 보고 제가 더 놀랬다는)

ㅎㅎ 사진이 왜이렇게 웃긴지

여기가 그유명한 ? 아무튼 이름이 생각안나는 곳

저기 너머 보이지죠? 바다가 아주 요동을 칩니다 바람이 엄청 쎄게 불었어요

호핑 투어후 점심 먹으로 온곳 데니스 가이드님이 머라고 설명하셨는대 배고파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맛은 호핑투어 후라 그런지 맛있게 먹었내요 국거리도 나오는대 나름 맛있더군요

여기가 저녘에 마사지 받고 온 식당인대 피곤해서 그런지 그냥 무난무난 했어여 고기만 주구장창 먹으니 슬슬 이젠

김치가 먹고 싶었다능 ㅎㅎ 아 그리고 맥주 무슨 맥주인대 그것도 맛있더군요 이름 기억 못하는거 이해를 해주시길 ㅎㅎ 2일차 마무리

3일차...

초콜릿 산에 가기전에 짚라인 먼저 타러 와서 사랑ㅎ하는 막둥이와 함께

우와 여기 바람이 엄청 쎄게 불어서 엄청 시원했어요 사람도 많고 울 큰딸이 멀미를 해서 가이드님이 맹인 안마 한번 해보라고 다른분이 받으시고 괜찮아진적 있다해서 받았는대 받고나니 좋아 지더군요 ㅎㅎ

안경원숭이 보러 가즈아~

팁주까 이렇게 찍어주는건지 다른분들은 그냥 가는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내요

저녘은 매콤한 한식 먹자고 해서 다른곳으로 식당 바꺼서 갔어요 원하는 대로 해주시는 가이드님 ㅎㅎ

너무 배고파서 사진은 안찍고 그냥 먹었어요 짬뽕 ㅎㅎ

큰아이 멀미한게 이날 운전하신분이 아주 터프한 분이시더군요 가이드님도 머라고 하시는거 같은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거 같더군요 3일차 마무리.. 아쉽게도 이날 고래상어 못봤어요 바람이 쎄서 코스트가드에서 통제 .. ㅠㅠ

다음날 일찍 확인해보고 가능하다면 못했으니 진행하자고 하셔서 기대했는대 ㅠㅠ

4일차...

고래는 물건너 저 먼대로 가고 우리는 풀장에서 호캉스나 하자 ㅎㅎ좋아 죽는 우리 마님 수박튜브 자네꺼 아닌데?

게눈 감추듯 야자수 먹는 막둥이 사랑해

저는 풀장 빠에서 이름모를 칵테일 한잔을 음미하다 몇잔을 마셨는지 기억이 안나내요 아 15시부터 1+1 이더군요

한잔 시켰는대 2잔 주길래 머냐고 묻자 타임시간 이라며 칵테일류 진행하더군요 메뉴에 H 표기된 부분 1+1 입니다

참고하시길

총평

보홀 여행은 처음인대 낮선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더라도 웃으면서 도와주더군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이 아직어려

가이드맨을 통해 여행을 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것 두어가지가 있는대 수시로 기상체크 하시면서 사전에 미리 연락을 통해 진행을 해주시고 궁금한거 모르는거 다 알려주시는 가이드님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제 기준으로 좋은분 만난거 같습니다. 그리고 호핑투어시 어린아이들이 포함이 되어있어 걱정을 많이 했지만

같이 탑승해 따라가는 로컬 가이드분들이 너무 케어를 잘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팁도 과감하게 줬고요 안전이 우선인지라 ㅎㅎ 단점은 두가지로 볼수 있는대 하나는 페키지에 나와있는 식사 메뉴가 고기 위주로만 되있는게 단점이지 않을까 합니다(개인적으로) 한번 고기류 다음은 다른 메뉴 ㅎㅎ

두번째는 패키지 이동시간 현장에서 소비하는 시간등 따져서 이동을 하다보면 과격한 운전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건 좀 효율을 따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안전이 우선인지라 보홀에 병원도 없대요 사고나면 클나요

가장 중요할수도 있는 가이드님에 대한 언급...

첫 인상부터 듬직해서 좋았는대 등치에 맞지 않게 세심하게 심경써주시는 부분이 가장 맘에 들고 가급적 투어팀에

필요로 하는 부분을 도와 주시는 자세가 맘에 들어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또 뵙고싶내요

우리 딸들이 고래를 못 봤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니 그때도 부탁드리겠습니다.

PS ... 가족이 즐거워 하니 나또한 즙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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