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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우리 앙~시터, 앙드레 가이드님~♡ 우린 누구일까요??ㅋㅋ

★★★★★
cebu 2023.07.19 조회 3,685

안녕하세요~

우리 앙~시터, 츤데레 아니…. 앙데레 앙드레 가이드님~♡

후기 기다리다 목 좀 길~어 지셨어요???

더 더 더 늦게 써야 키가 좀 크셨으려나~~ㅋㅋ

워낙에 저희가 존재감이 없다 보니 벌써 우리를 까마득히 잊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흑~ㅠ

제가 참…. 글재주가 없어 후기를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하고 고민하다….

이제야 몇 자 적어봅니다. - 이미 후기는 돌아오는 차에서 앙시터님께 제 낭랑한 목소리로 다 들려주고 끝내서….

더 쓸 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주 아주 간단히 후기 남겨 볼게요!!! 

일정 : 2023년 7월 5일 ~ 7월 8일 (핵심 팩)

인원 : 성인 2명 (언니, 나), 학생 4명 (고등학생 1, 초등학생 3) - 모두 여성~

* 여행가기 2주 전!!

초등학생인 조카와 우리 딸 - “우리도 현장체험학습 내고 여행 가면 안 돼?”라는 말에

언니와 함께 여행계획을 세워보기로 하고 어디가 좋을지 검색 또 검색.

7월 말에 이미 잡은 여름휴가가 있고, 언제 갈까 8월에 갈까? 9월에 갈까? 10월에 갈까???

에잇…. 그냥 말이 나온 김에 어디든 빨리 가자!!! 빨리 가고 싶어~

떠나요~~ 여럿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노래 부르며 언니와 급 검색~

어디로 가지?? 베트남??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에이 모르겠다. 어딜 가든 아이들 여권 만료되었으니 아이들 여권부터 만들자!! 하고 담날 여권을 신청하고

또다시 검색 또 검색 후 정해진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지를 정하고 나서….

여행사를 끼고 갈까? 자유여행을 갈까?? 또 고민하다….

어떻게 할지 각자 알아보기로~

자매의 텔레파시인지 뭔지 서로 각자 알아보기로 하고 분명 각자 알아보며 상담하고 있었는데

저와 상담 중인 엘레나 님께서 혹시 *** 님과 일행이신가요? 라고 물어 매우 당황….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역시 가이드 맨 뿐인가?? 어쩜 자매 둘이 같은 곳에 상담한 것인지 ㅋㅋ

무튼 서로가 어이없어 빵 터져 크게 웃고, 가이드맨의 친절한 상담으로 언니와 날짜를 정해 7월 5일에 가기로 결정!! 땅·땅·땅!!!

이래저래 여행 갈 준비를 마친 후….

* 7월 3일…. 카톡 알림음이 울려 확인해 보니

담당 가이드는 앙드레~ 앙드레 가이드님이라며 알려주심….

뜨악!! 앙드레??? 앙드레면 여자야 남자야??

난 여자 가이드님이 좋은데…. 라며 혼잣말로 꿍시렁 꿍시렁ㅋㅋ

어찌 생긴 분인지 카페 들어가 검색해보니 후기는 엄청~ 좋고 가이드맨 얼굴마담이라며 사진이~~!!!

제가 낯을 엄청 엄청~ 가리지만 사진을 보니 동네 오빠?? 삼촌??? 아저씨 같은 친근한 이미지에

이왕 정해진 가이드님이시니 잘 부탁드린다고 카톡으로 인사 나누고….

* 7월 5일 출발~!!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출발 전 우리 여행 동지들의 단체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전송 후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

공항에 도착해서 주의사항!! 스타벅스도 가지 말아라….

앞만 보고 와라……. 는 카톡 내용에….

그 좋아하는 커피도 못 마시고 밖으로 밖으로 향해 나갔더니

웬 대부업체 사장님이 딱~!!! 저희를 시크하게 반겨주셨다지요~ 사진을 봤는데도.... ㅎㄷㄷㄷ (앙 가이드님의 첫 느낌.)

늦은 시간 호텔로 이동…. 체크인 후 내일 일정 어찌할 건지 잠깐 이야기 나누기….

잠깐의 이야기 나누기로 앙가이드님은 아재미 물씬 풍겨주시고~ 밑장빼기 기술도 잠시 보여주시다 환전을 안 해 온 저희에게

대부업체 사장님답게 300링깃 투척해주시며 편의점을 알려주신 후 쿨~하게 떠나심….

역시 대부업 사장님ㅋㅋ 최고최고~

그렇게 앙~가이드님 떠나시고 언니와 함께 물을 사러 편의점으로 고고~

편의점 가는 길이 왜 이리 험난한지 예전 빈센조 드라마에서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고 하더니….

정말 고양이들이 배가 부른지 쥐를 앞에 두고 그저 바라보기만 해서 깜놀….

쥐 크기에 또 한 번 깜놀…….

그래도 우린 물을 마셔야 했기에 편의점을 무사히 다녀왔다지요….

그곳에서 전 운명의 호올스 딸기 맛을 만나며. 고딩 조카와 전 오렌지 앓이가 시작되기도 했었답니다.

* 첫째 날!!

아침이 밝아와 조식을 먹고 물놀이 복장으로 다시 만난 앙~가이드님.

전날 수건이 있는지 물어보시더니 수건이 없는 저희를 위해 물놀이 후 사용할 수건 투척해주시며

섬 투어를 위해 이동~ 이동 중간중간 앙~가이드님의 친! 절! 한! 설명~!! 굿굿굿~

제셀톤 포인트에 도착해서 단체 사진 한 컷 찍어주시고 모자 하나 구매 후 보트 탑승~

아이들은 즐거워했지만, 물도 놀이기구도 심지어 회전목마도 무서워하는 나는 더더구나 태국서 보트 타고 기절할 뻔했던 난...

너무 긴장하고 무서웠지만…. 마지막 반전을 맛보기 전까지는…. 아~ 이 정도는 탈 만하구나! 잠시 생각하기도 해

무방비 상태로 있던 찰나!! 섬 도착 직전 심장마비 걸릴 뻔~!!!!!!!!!!!!!!!!!!!!!!

심장마비 걸릴 뻔 한 사람 옆에서 얄밉게 웃으며 난 알았지~ 하는 앙가이드님... (콱!! 마!! XXXXX)

사피섬에 도착 후 아이들은 신나서 물안경 들고 바로 바다로 바다로~~

여행 출발 전부터 울 초딩 딸램 씨워킹과 패러세일링은 꼭 해보고 싶다고 해서 신청해야지 했는데

섬 도착해서 급 아이들만 해도 괜찮을까?? 잠시 고민되기도 했지만. 겁 없는 우리 딸램의 답은 정해져 있었으니~

앙드레 가이드님께서도 이 두 가지를 추천해 주셔서 아이들만 신청~!!

보호자 없이 아이들만 시키는 엄마는 첨 봤다며 앙 가이드님께서 당황해하시는 듯했으나

우리 씩씩한 아이들만 하기로 한 후엔 앙드레 가이드님께서는 앙 시터 모드로 변신해 아이들을 엄청나게 잘 케어해주셨다는….

아이들 말로는…. 씨워킹할땐 귀가 찢어질 듯 아팠지만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닷속을 보니 귀 아픈 것은 잊을 수 있었고.

아이들만 들어가서 솔찍히 조금 걱정은 했는데 안전요원분들이 아이들 손 잡고 안전하게 구경 시켜줘서 고마웠다고도

이야기하더라고요~ 패러세일링도 아이들끼리 탔는데 가이드님이 멋있는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시고 잘 케어해주셨어요~

앙가이드님 완전 쵝오~~!!

어린이와 함께 여행계획 중 이시라면 앙 시터 앙드레 가이드님 지정해서 가셔도 좋을 듯해요~ 이렇게 후기 남겨야지~

혼잣말 했다가 꾸사리 아닌 꾸사리를 듣긴 했지만 어쨌든 아이들도 앙 삼촌 앙가이드님이 엄~~~청 엄~~청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이야기하는 걸 보니 우리 앙 시터 앙가이드님 강력 추천입니다~~^^

아이들의 호핑투어가 끝난 후 점심을 먹었지요~

여기서 먹는 점심이 입맛에 맞으면 앞으로 남은 일정의 먹거리들은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고 말씀해주신 앙가이드님….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어쩌지? 했는데 이게 웬일…. 넘나 맛있었다는..ㅋㅋㅋ

사피섬에서의 물놀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숙소로 복귀...

숙소를 마젤란리조트로 옮겨 리조트에 도착!!!

언니네 가족 룸은 체크인이 되고 저와 딸이 사용할 룸은 청소로 인해 체크인 시간이 늦어지는 불상사 발생~!!

얼른 씻어야 하는데 시간은 흐르고~~~

가이드님과 만날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ㅠㅠ

땀과 비에 젖은 옷과 머리를 씻지 않을 수 없어 가이드님과 만날 시간을 15분 더 달라 이야기한 후 촉박하게 씻고 내려왔는데~ 머리를 감느라 조금 더 늦은 시간에 내려와 울언니와 앙 가이드님의 눈총을 받은 건 안 비밀..ㅎ

머리를 감은게 아니라 비 맞아서 젖은 머리라 우기긴 했지만 난 트리트먼트까지 하고 내려갔지롱~ㅎ

저희는 아쉽게도 비가 와서 센섯은 보질 못했고요~ 대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쌓인 피로를 풀었답니다~

필리핀 마켓에서 망고 파는 귀요미 청년도 만나 망고도 넉넉히 사고 앙가이드님이 사주신 음료도 맛보았네요~

참…. 생선 파는 곳에 왜 파리가 없었던 거죠??ㅋ 설명을 해주셨던가~? 아님 망고 청년 때문에 듣고 잊어버렸나 ㅋㅋ

아!! 첫날의 저녁 식사!!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글 쓰는 지금도 넘나 생각나는 맛!!! (먹느라 사진을 넘 대충 찍어서 사진으로 보니 맛없어 보이는 건... 뭐징..ㅠ)

우리의 첫째날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 둘째 날에는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하나 고민하다 마리마리 민속촌에 가기로 결정!!!

앙 가이드님께서는 오전에 가는 걸 강력히 추천해 주셨지만,

아이들 또한 물놀이를 더 강!력!히! 원해서 오전엔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오후에 민속촌에 가기로 했죠~

아이들은 오전에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점심엔 맛있는 국수도 먹고 내 돈 내산 커피 & 음료도 마시고~ 약국 들러 필요한 물건들도 사고,

아!! 베스트 드라이버 앙가이드님의 범퍼카도 탔었지~!!ㅎㅎ

민속촌을 가기 위해 출발하니 가는 중간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 ㅋㅋ

우리 아이들…. 안 그래도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더 하고 싶어 민속촌가지 말자 하는 걸 데리고 나왔는데

비가 오니 민속촌 가기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

앙가이드님은 일단 가보자고 말은 하셨지만, 목적지를 향해 갈수록 비는 더더욱 세차게 내려

저흰 어쩔 수 없이 진짜~ 진짜~~ 어쩔 수 없이 차를 돌려 쇼핑하러 가기로~~ㅎㅎ

초딩 딸램…. 친구에게 나눠 줄 선물을 잔뜩 사고 있는데

앙 가이드님께서 민속촌을 못 갔으니 대신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말씀해주셔서

우린 쇼핑을 마치고 물놀이로 피곤했던 몸을 이끌고 마사지 받으러~ 마사지를 받으며 울 따님 코골며 숙면을 취했다는...ㅋㅋ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쌓인 피로를 풀고 저녁으로 선택한 스팀폿!! 이곳도 참…. 맛있었네요 ㅋ

얼큰 칼칼~한 빨간 맛!! 뽀얀 국물의 순한 맛ㅋ 어른은 칼칼한 맛. 아이들은 순한 맛~ 둘 다 너무나 맛있다!!!

리조트로 돌아오니 비가 그쳐 저흰 리조트 한 바퀴 돌며 사진도 찰칵찰칵~ 이렇게 둘째 날도 마무리….

* 드디어 셋째 날!!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앙 가이드님 만나기 전까지 아이들은 또 물놀이~

어른들은 집으로 돌아갈 짐을 싼 후…. 앙가이드님을 만나 마지막 날의 일정 시작~~ (아~ 집에 돌아가기 싫다~~~!!)

12시에 앙가이드님을 만나~~ 점심으로 딤섬을 먹고~

개인적으로 딤섬을 좋아하지 않아서 입맛에 안 맞으면 어쩌나…. 했는데…. 나도 딤섬을 참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이곳에서 알게 되었다는…. 딤섬 집 가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이곳 볶음밥 또한 정말 맛있었어요~

맞다…. 울 딸램 음료를 엎어서 옷과 다리에 흘려 당황하고 있는데

앙 가이드님께서 어디선가 짜잔~ 나타나 닦을 수 있도록 휴지와 물을 가져다주는 센스도 보여주셨다지요~

점심을 먹은 이후에 아주아주 잠깐~ 쇼핑을 빠르게 한번 더 하고 랜드마크 시티투어를 했어요~

청사와 귀신나무??? 보리수나무에서 찰칵찰칵~

보기만 해도 아름다웠던 블루모스크

히잡 쓰고 사원 안으로 들어가고 보고 싶었지만 귀차니즘에 걸린 아이들의 결사반대로 패스~

블루모스크에서도 사진만 찰칵찰칵~~

반딧불 투어 하러 가는 길~

이른 아침부터 코코넛을 엄청 애타게 찾은 울 언니 어쩜 가는 곳마다 다 안 팔아~~ 반딧불 투어하러 가는 길에는 있을 줄 알았는데... 반딧불 탐방하러 가는 길에도 도착지에서도 다 없데~~ 힝~~ㅠㅠ

누가 다 숨겨놓은 거샤!!!

여차 저차 코코넛 찾아 헤매다 일찌감치 도착한 곳엔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 라고 쓰여 있는 글귀도 있던데….

아니 뭐 원숭이가 보여야 먹이를 주든지 말든지 하지요~ (얘네도 우리 온다고 다 숨었나??)

무튼 이른 시간에 도착한 곳에서 이리 밝은데 반딧불을 어디서 볼 수 있나??? 라고 잠시 생각했는데

반딧불이 보기 전에 미리 맹그로브 숲을 배를 타고~ 배를 타고~♬ 투어하는 시간이 있었네요~ (나만 몰랐나??ㅋ)

배를 타고 맹그로브 숲 돌며 연신 설명을 해주시는 앙가이드님….

앙가이드님 힘내시라고 방청객 모드로 호응을 좀 해드렸더니……. 왜!! 왜!! 다른 팀한테 우리가 왜 부끄러운 건데 ㅋㅋ

설명을 듣는 도중 사진엔 잘 찍히지 않았지만, 악어도 만나고~ 쌍무지개도 만남~

다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빠르게 먹고~ 포토존에서 사진을~ㅋ

사진을 여러분들 사이에서 또 열심히 찍어주시긴 하는데 갑자기 드는 의구심에 잘 찍는 게 맞나~ 하고 혼잣말했다가

귀 밝은 앙 가이드님께 협박당함…. ㅋ (그저 궁금했을 뿐이라고요~)

찍어주신 사진 보고 의심을 했던 맘 고이 접고 말 잘 들음….ㅋㅋㅋㅋㅋ 이래서 앙드레 앙드레 하나 봅니다~

사진도 빠르게 찍고 반딧불 투어 시간이 되어 또 배를 타고~ 배를 타고~ 반딧불 보러 출발~

반딧불 투어 땐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눈과 마음속에 저장 저장~

아이도 저도 벌레는 극혐인데 서로가 어느새 반딧불이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 모습을 발견함….

더 많은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만큼 본 것도 너무 신기했던 거 같네요~

(앞의 커플이 벌레 기피제를 들이부어 머리도 아프고 눈이 넘 시리긴 했지만…. 그거 빼면 너무나 황홀한 시간이었음)

참... 마지막 날에 발마사지도 받았는데~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이렇게 저희의 일정은 끝!!

저희와의 헤어짐이 너무나 즐거운 듯 3일간의 일정 중 공항 갈 때 가장 큰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며 해맑던 앙드레 가이드님!!

혹시나 우리 가족 다시 갈 때 앙 가이드님 지정해서 가겠다 하니 휴무를 잡겠다!! 한국으로 휴가를 가겠다 하셨지만….

그래도 난 담에 또 코타에 가게 되면 꼭!!! 앙! 드! 레! 지정해서 갈꺼임!!

여행 후기의 결론은 ㅋㅋ

무심한 척 챙겨주신 앙가이드님…. 저의 혼잣말까지 세심하게 듣고 배려 넘치게 해결해주시는 앙가이드님…. 정말 감사했고요~

3일 정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낯가림 겁나 심한 저에게 10년은 알고 지낸 것처럼 아주 편하게 대해주신 것 또한

넘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너무나 편하고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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