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는 처음 가보는거라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여행 일정 짜기도 귀찮고 해서 알아보게 된 가이드맨!!
저희는 호핑팩(첫날) , 시티팩(마지막날) 2일 예약했어요!
새벽 1시 도착 비행기라.. 바로 숙소로 가서 숙면,,
(2일이라 첫날 공항 픽업은 무료가 아니여서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직접 알아서 갔고, 제니가이드님이랑은 다음날 아침에 만났어요 !!)
아침에 일어나니 로비에서 기다린다는 제니님의 연락이 와있었고!!
제니님과 첫만남에 인사도 나누기 전인데 ^^...... 0.5박한 호텔 룸컨디션이 아주 그냥 최악 상태였어서 체크아웃할 때 혼자 부들대면서 더러웠다 말하고 있었어요ㅋㅋㅋ그와중에 제니님이 내용 듣고는 호텔에 같이 말해주시겠다며 ,,든든했습니다^^....(감사해영!!)
쨌든, 제니님이 준비해주신 차량 타고 편하게 호핑투어를 하러 갔어요!
제니님이 스노쿨링 하러 가는 길에 인생샷 남겨주셨어요 !!
1차 스노쿨링 하고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줄낚시로 다금바리 한 6마리 잡았네요 ㅋㅋ ㅋ
올랑고에 미리 준비되어 있는 점심 바로 먹구, (순삭) 상뚜아리 보러 갔어요!
가는 동안 인생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다 구경하고 다시 2차 스노쿨링 하러!!
파란 불가사리~!! 첨에 보트맨들이 뭐 안보여주더냐고 ㅋㅋㅋㅋ " 안보여주던데여 " 바로 말씀해주셨는지 잡아와주셨던........ ㅋㅋㅋㅋ
그리고 단독투어다보니.. 스노쿨 정말 여기저기 너무 이쁜 곳까지 시간도 길게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남자친구는 첫 해외여행에 첫 호핑이었는데 너무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행복해하더라구요!!
전 다른 데서 단체호핑도 해봤지만 단독은 또 단독대로 편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
호핑 끝나고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저녁 먹으러!!
세부에서 잔칫날에만 먹는다던 족발튀김에 여러가지 시켜먹고 제니님이랑 소주 한잔 했어요 ㅋㅋ
배가 불러서 다 먹지는 못했고 좀 남겼는데 꼭 집가면 생각나는 거 알죠 ?
그러고나서 리조트로 체크인하러 갈 차량 기다리면서 또 인생샷 하나 남겨주신 제니님!!
그리고 리조트 가는길에 로컬시장 들러서 망고랑 망고스틴 1kg씩에 리조트에서 먹을 소주 양껏 사서 들어갔어요!!
2일차부터는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에서 2박을 했는데 리조트 체크인할 때도 하나하나 다 챙겨봐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제가 성격이 급한데 ㅋㅋ뭐 리조트 전산상 문제가 생겼는지 몰라도 체크인 시간이 점 점 길어지니,, 습해서 더워지면서 짜증 +++ 되고 있는 와중에 제니님이 이런 경우 처음이라며 대신 따져주시던ㅋㅋㅋㅋㅋ(이것두 감사해영)
2일차는 자유여행으로 놀았고
3일차 시티투어날!! 제니님이 체크아웃 시간보다 더 일찍 오셔서 저희를 기다려주셨어요!
시티투어는 저희가 하고 싶었던 거로 일정을 거의 다 바꿨었는데,
아얄라몰 -> 카지노 -> 짝퉁시장 -> 저녁식사 -> 마사지 -> 공항 이렇게 진행됐었습니다!
이번 4월에 새로 생긴 카지노에서 한탕 하고 여행경비 복구 시키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한탕은 무슨, 탕진하고 갑니다....
마지막날 공항 입구까지 드랍해주시고 조심히 가라며 넘 동네언니처럼 잘 대해 주신 제니님~~~
아...그리고 마지막날.... 리조트에 원피스랑 아우터를 놔두고 왔는데..... 제니님이 7월에 한국 지인이 세부에 놀러오니 ,, 돌아갈 때 같이 보내주겠다고 먼저 챙겨주셨는데 이 게시글을 통해 한번 더 감사드려요!! (고가의 의류는 아니지만서도,, 먼저 보내주시겠다 말씀해주시니 너무 죄송하면서도 감사한..마음...입니다!! )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