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코타키나발루점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세미팩 with 앙드레 가이드님

★★★★★
cebu 2023.07.12 조회 4,356

(23.07.08~23.07.12) 3박5일 세미팩 여행후기를 적어봅니다 ^^

코로나 이후에 가게 된 첫 해외여행지로 코타키나발루 결정!

항공권과 숙소는 예약해두었으나

나이가 들었는지 알아보는것도 다 귀찮귀찮..........

그러던 중 아는 지인이 너무 만족하며 다녀왔다는 가이드맨을 소개해줘서

바로 투어견적을 요청하고 세미팩으로 예약을 하게 되었죠 ㅎ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었던지라 이런저런 걱정도 많이 되었었지만

결과 먼저 말씀드리면

앙드레 가이드님과 함께한 패키지 여행은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늦은 시간 비행기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 하였으나

트레블월렛만 믿고 링깃을 하나도 환전해 오지 않았던 나.......

(한국에서 꼭 약간의 링깃은 환전해가세요)

유심도 구매해야하고 호텔에서 간단히 먹을 물과 간식을 구매해야하는데

준비성 없는 우릴 위해 선뜻 링깃도 빌려주시고..

유심부터 필요한것만 딱 구매할수 있도록 빠르게 처리해주셨죠!

그리고 짐을 빠르게 싣고 호텔로 GOGO~

같이 간 일행과 숙소가 달라서 이리저리 정신 없으셨을텐데

땀을 뻘뻘 흘리며 도와주셔서 무사히 체크인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클럽룸입니다)

1일 차 아침, 조식을 먹고

호핑투어를 위해 사피섬으로 갔는데 날씨가 약간 흐렸지만

오히려 너무 뜨거운것보다 놀기는 더 좋았어요~~

앙드레 가이드님께서 씨워킹을 강력추천해주셔서 패러세일링과 2가지를 진행하였고

저희 딸은 결국 실패하였지만...ㅠㅠ

함께 한 일행의 아들까지 무사히 씨워킹을 잘 마쳤답니다 ^^

씨워킹은 처음에 귀가 좀 아프긴 했지만

신기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가능하면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씨워킹과 패러세일링을 마치고 사피섬으로 돌아와

현지인들이 준비해준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저희는 컵라면을 준비해가서 같이 먹었답니다~ (컵라면 1개당 뜨거운물은 2링깃을 준비하셔야 해요)

호핑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잠깐의 시간을 이용하여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아이들이 있어서 수영장을 빼먹을수 없었네요 ^^;;)

깨끗하게 씻은 후 탄중아루 비치선셋을 보기위해 이동하였습니다.

앙드레 가이드님의 연륜으로 빠르게 선셋 포인트에 도착!

개인사진과 단체사진도 빠지지 않고 예쁘게 찍어주셨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식사 시간!

저희 남편이 씨푸드를 사실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한식당으로 갈까 많이 망설였어요 ㅎㅎ

그런데 가이드님께서 완전 맛집이니까 믿고 가보시라고 하셔서

믿고 갔는데! 역시!!! 정말 최고의 맛집이었어요 ㅎㅎ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아이들도 너무 만족하였던 저녁식사 시간이었답니다~~

( 전 특히 모닝글로리가 넘 맛있었어요... >.<)

식당 바로 옆에 있는 마사지샵으로 이동하여 발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돌아가는길

깜짝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앙드레 가이드님...ㅠㅠ

정말 저희도 사달라는 뜻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잊지않고 세심하게 준비해주셔서

감동감동

죄송한 마음 반, 감사한 마음 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앙드레 가이드님!!

정말 잊지못할 마카롱 케익이었습니다 ^^

2일 차 아침, 이날은 날씨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ㅎㅎ

빠짐없이 조식을 먹고

오늘은 자유일정으로 하루종일 수영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이동하기 어려운 점을 빠르게 캐치하셔서

리조트 내에 있는 맛집도 알려주시고

시간까지 정해서 선셋이 잘보이는 예약정보와 할인 정보까지!!

그리고 저녁에 마사지를 추가로 받으려고 여쭤봤는데

쉬시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마사지장소에 픽업까지 와주셔서 또 한번 감동 ㅠㅠ

벌써 3일차 마지막날이 돌아왔어요

돌아가야 할 시간이 가까워져 많이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챙겨 현지인들의 맛집인 국수집을 데리고 가주셨는데요

와 여기 정말 이열치열로 땀을 뻘뻘 흘리며 한그릇씩 클리어를 했는데요

정말 엄지척이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음 일정으로 마리마리 민속촌으로 향하는 길

갑자기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ㅠㅠ

다시 돌아가야 하나 걱정했지만 준비해주신 우비를 입고 저희는 일정을 진행하였죠~

가이드님께서 보통 이정도면 취소하고 돌아가자고 하는데

이팀은 대단하다며 ... 열심히 가이드를 해주셨어요.... ㅋㅋㅋ

그러면서 비에 쫄딱 젖으셨는데도 싫은 내색 안하시고 가이드해주셔서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민속촌 투어를 잘 마치고 반딧불 투어로 이동!

저녁은 한식으로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맹글로브 숲으로 이동해서 반딧불 투어를 보는데

와............. 정말 너무 아름다웠어요~~

사진으로 담을수 없어서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공항으로 이동해서 티켓팅 하는것까지 봐주셨던 가이드님,

3일째 되니까 헤어지기가 아쉽아쉽........

담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부모님들 모시고 가보고 싶을 정도로

앙드레 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가이드님 다음에 다시 꼭 만날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 다음글
[코타키나발루] 센스쟁이 훈가이드님과 행복했던 3박5일
이전글 ›
[코타키나발루] 앙드레여 영원하라 ~~ 앙드레 가이드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