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친구들과 여행을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전부터 종종 여행을 다니고 있던 팀이었는데 코로나전에 참00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여행에 너무나 크게 실망을 했던터라 페키지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실망한 내용은 별도로 한번 올려 볼께요~ㅎ)
전 나트랑이 두번째인데 첫번째는 동생들과 여행사 페키지를 통해 다녀왔고. 그때는 나쁘지 않았다 생각 했는데
이번에 가이드맨 투어를 다녀오고 나서 생각해보니 빈 껍데기 여행이었던듯 합니다.
그랬던 경험으로 인해 우리는 좀 더 신중하게 여행을 준비 하게 되었고 여행사 페키지를 가느니 차라리 자유여행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러가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첫번째는 언어
두번째는 교통
세번째는 투어환경
네번째는 나트랑에 가서 뭘해야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
50대 아줌마 5명이 나트랑 가서 고생을 하게 될 지도 모르니 쉽게 정리가 되지 않던 차에 폭풍 검색끝에 가이드맨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지켜보니 후기가 너무나 좋아서 견적을 받고 가이드맨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나트랑 여행은 가이드맨투어
받아 놓은 날은 금방 간다더니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서 6월29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5명이 기획을 했으나 친구 한명이 일이 생겨서 4명이서 출발을 해야만 했습니다.
"나트랑 여행은 가이드맨투어"
가이드맨투어는 무척 꼼꼼한 회사였습니다.
견적을 받고 상담을 하는 과정이 너무나 매끄러워서 더욱 신뢰가 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거 아시지요?
나트랑 가이드맨 투어 카페에서는
카페 실버회원이 되면 여행자보험도 들어 주고 각방 마다 과일바구니도 주신다는 사실~ ㅎ
과일 정말 맛있었어요
자 그럼 이제 본격 후기 한번 올려 볼께요
"나트랑 여행은 가이드맨투어와 함께 "
여행을 준비 하는 동안 정말 설레고 행복 했지만
비행기를 타기 위해 걸어가는 이길은 더 설레고 행복 했습니다.
우리는 8시30분 비행기 였는데 공항 혼잡으로 인해 1시간 가량 기내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즐거운 여행을 생각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결코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나트랑까지는 약 5시간 정도 소요가 되고 시간이 지루하다 느껴질때쯤이면 나트랑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가장 설레이는 시간 이지요
공항에 도착을 하니 빨간 가이드맨투어 플랭카드를 든 가이드님들께서 기다려 주셨습니다. 정말 늦은 시간 이었고 1시간이나 연착이 되었는데도 지치지 않은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 주는 가이드맨투어 가이드님들 입니다
우왕~~~~ 5일동안 매일 자석처럼 우리만 따라다니며 지켜준 가이드맨 투어 15인승 벤입니다
오우~~~ 저 벤이 얼마나 든든 한지 몰라요.
어우~~덥다 ~ 할때쯤이면 가이드맨 차량이 시원하게 에어컨을 켠 채로 스르르~~~ 문을 열어주면 정말
여행은 이렇게 다니는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든든 했습니다.
지나가며 가이드맨 투어 차량을 볼때마다 우리처럼 행복한 투어를 하는 분들이 또 있구나 싶은 생각에 흐뭇해지기도 했습니다.
이게 바로 가이드맨투어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낮선 도시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가이드맨 차량과 기사님 그리고 현지 가이드님
우리와 5일동안 함께 해줄 가이드님은 "제시" 가이드님이었어요
제시가이드님은 정말 섬세하고 꼼꼼함은 물론 한국말도 너무나 잘해서 나중에는 마치 한국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 였어요
소통의 문제 전혀 없었고 사진은 또 왜이렇게 잘 찍는지 제시에게 사진을 전달 받고 난 뒤로 우리는 풍경 사진 외에는 아예 찍지도 않았습니다.
다음에 가이트맨투어 나트랑여행에서 제시를 만난다면
제시가 전문가입니다. 아직도 제시의 하나.둘.셋~! 하나,둘, 셋~ 소리가 들립니다
가이드맨 투어에서 준비 해주신 과일 바구니입니다.
우리들은 이 과일 바구니의 과일로 매일 행복 했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참 그리고
저는 여행 갈때마다 온라인으로 와이파이를 예약해서 갔었기때문에 이번에도 별도의 와이파이를 예약해 갔는데
가이드맨 투어에서는 와이파이도 준비를 해주시네요. 꼼꼼히 체크 했더라면 헛돈 안썼을텐데 ㅎ
혹시 저처럼 별도 준비 하는 분들이 계실까바 알려드려요
나트랑 여행 가면 가이드맨 투어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대여 해주니 준비 안해도 됩니다.
"나트랑 여행은 가이드맨투어와 함께 "
여행을 준비 하기 위해 깜란아레나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식사 후 숙소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정말 신나는 일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통 페키지 여행을 가게 되면
한버스에 여러팀이 탑승을 하게 되기때문에 일정 조율하기가 쉽지 않고 새벽부터 후딱 아침 먹고 준비해서 호텔에 대기 하면 다른 숙소에 묵고 있는 팀들을 픽업해야 하기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대기 시간이 많아 불편한데
이번 나트랑 여행중에는 가이드맨 투어가 있어서 일정이 너무 편했어요.
정말 여행가서 대접 받는 다는 느낌을 받는 건 이번에 처음 이었습니다.
늘 짐짝 같은 느낌 이었는데 이번엔 정말 달랐어요
여유있게 호텔에서 아침 먹고 쉬었다가 판랑 사막투어를 향해 출발 했고 판랑에서 점심 식사를 했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 베트남 가서 살아야 하나~~~~"ㅎ
맛있는 맛집들을 골라 주신 건지 ,아니면 내입이 베트남 음식을 좋아 하는 건지 정말 맛이 좋았어요
"나트랑 여행은 가이드맨투어"
특히나 저 볶음밥은 어찌나 맛있던지..
다이어트 중이라 탄수화물은 잘 안먹는데 이번에는 정말 많이 먹었어요. "쓰읍~~ 또 먹고 싶네..."
친구들도 모두 너무 맛있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다시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 된 가이드맨 차량을 타고 판랑 사막으로 이동 합니다.
우리는 9명으로 구성이 된 여고동창생입니다.
2013년도 밴드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되었고 그때부터 1년에 한두번씩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을 하고 있어요.
더 늙어서 다리 아파서 못 다니기전에 여행 많이 다니자가 목표 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많이 못가게 되었고 이번에는 급하게 결성이 되어서 4명만 출발을 했답니다.
그렇다보니 우리들끼리 있는 시간이 되면 개구장이도 되고 장난꾸러기도 됩니다
이번 사막투어에서는 바람이 정말 세게 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불편하다 했을것 같기도 했지만 우리는 그 상황이 너무나 재밌었어요
그래서 그동안 많이 웃지 못했었는데 1년 동안 웃을 것을 다 웃고 온 느낌이 들 정도 였답니다.
정말 신났고. 정말 재밌었어요.
그날은 모레도 따뜻해서 아기 처럼 맨발로 다닐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만일 다른팀과의 여행이었다면 이렇게 행복하게 놀지 못했을거 같아요
50대 중반을 훌쩍 넘긴 우리들이 어디서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을지...
여고 시절로 돌아간 우리들만 있었기에 가능했던 가이드맨 투어에 정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 만을 위해 준비 된 우리들의 여행
아주 큰 메리트입니다.
저녁 먹고 잠시 쉬었다가 야시장도 둘러보고 씨클로도 탔어요 .
엄청난 오토바이에 놀라고 . 무질서 속 질서에 놀랐습니다.
자석처럼 우리들 곁을 지켜주는 가이드맨 차량
지금 사진으로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든든 합니다
2째날부터는 빈펄 비치프론트 호텔에서 숙박을 하기로 했어요.
빈펄비치프론트 호텔은 조식을 위해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숙소에 들어 갔다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사진이 없네요
호텔은 역시 조식이지요.
빈펄 비치 프론트 호텔은 아주 깔끔한 조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치즈를 좋아하고 반미와 쌀국수를 좋아해서 고수 잔뜩 넣은 반미와 고수 잔뜩 넣은 쌀국수를 먹었어요
이 사진은 아마도 그날 저녁 사진인거 같은데 ㅎ
이것 저것 하두 많이 먹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모든 식사가 베트남 현지식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습니다.
베트남 요리 맛있어요. 진짜로~
자 다음날은 호핑투어입니다.
사실 우리끼리 단독투어라고는 하지만 배까지 우리끼리만 타고 갈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선착장에 가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두 큰 배에 30여명씩 타고 이동을 하는데 우리는 가이드맨 전용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나니 우리만 탈 수 있는 쾌속선이 와서 호핑섬까지 안내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장한 섬이라고 하던데 섬이 얼마나 깨끗하고 예쁘던지요
우리끼리 투어
우리끼리 배타고
우리끼리 소리 지르며
우리끼리 노래하며
우리끼리~우리끼리~~배까지 탄다~
어느 여행에서 이렇게 행복 할 수 있을지...
스토클링도 했는데 ㅎ 사진은 못찍었어요.
대형 어항 속에서 물고기를 만나며 아바타의 주인공이 된 기분 이었답니다
스노클링 후 미니비치로 이동해 준비 된 식사를 했어요
나트랑여행을 가이드맨과 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어디를 가든 예약이 척척 되어 있었고
미리 준비 된 식사를 기다림 없이 우리끼리 조용히 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제시는 매번 다음 일정을 준비 하여 우리에게 의견을 물어봐 주었고
우리는 제시와 시간및 의견을 조율 하며 우리의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시는 혹여 우리가 일정을 조금 변경 하려고 물어보면 " 얼마든지요~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어요" 라면서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두번째 마사지를 받고.
으~ 사실 여기는 좀 쎄요. 살살 해달라고 할껄 ㅎㅎ 그렇지만 시원한 마사지 였어요
저녁도 맛있게 먹었어요.
베트남 요리 넘 맛나네. 흠... 전생에....혹시 ㅋㅋ
일정을 마치고나니 어느덧 한밤 중이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잠들었습니다.
우리는 참 얌전한 아줌마들이에요 ㅋ
밤에 호텔에 내려주면 밖에 나갈 생각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잤어요 ㅎ
나트랑의 일출은 꼭 보아야 합니다.
정말 황홀 그 자체입니다
벌써 마지막날입니다
오늘은 시티투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시원하면 더 맛있었을 것 같은 코코넛음료
다행히 나트랑의 7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비 한방물 맞지 않고 여행을 했습니다.
마지막은 씨푸드입니다
이 긴 후기를 다 읽어주실 분이 계실란가~~~ㅋㅋ
넘 즐거웠던 이야기와 그 많은 사진을 하나 하나 골라가며 쓰려니 힘은 들지만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다시 행복해지네요
총평
나트랑 여행이 두번째이고 베트남 여행은 세번째라 비교분석이 가능 한데
이번처럼 알찬 여행은 처음입니다
만일 이번에도 가격만 보고 무작정 일반 여행사의 여행을 선택 했다면 지금 처럼 행복 할 수 있었을지
가이드맨의 꼼꼼한 가이드와
멋쟁이 우리 제시 가이드까지
정말 잘 대접 받고 여행하고 온 이 느낌은 누군가에게 자꾸만 자랑 하고 싶게 만듭니다
"나~~ 이번 여행은 성공 했다~~"
"이제 동남아 여행은 가이드맨으로 간다~~~!!! "
큰소리로 외치고
자 그럼 동남아여행 가이드맨투어로 도장깨기 준비 들어 갑니다.
"아.. 그나저나 제시가 찍어준 아직 보여주고 싶은 사진 많은데...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