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9 첫째날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나트랑으로 출발~
유심 바꿔서 핸드폰 켜자마자 앞에 와 있다는 카톡을 받고 짐 찾아 공항 앞으로 나가니 "은나"가이드님이 우릴 반갑게 맞아 주셨다.
점심으로 뚝배기 쌀국수를 먹었다.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그릇 뚝딱했다.
사랑하는 맥주는 절대 빠질수 없지ㅋㅋ
점심 먹은후에 포나가르사원.롱선사.나트랑대성당에 갔다.
너무 더워서 사진 찍고 얼른 둘러 보고 나왔다.
그리고 담시장이랑 롯데마트도 들렸다.
담시장 2층은 문을 닫아 아쉬웠다ㅠ
오션뷰 호텔 체크인후에 가이드맨에서 챙겨준 망고에 맥주한잔 하면서 쉬고 있는데 천둥번개치며 비가 쏟아졌다.
저녁 먹으러 나갈때는 비가 그쳐서 시원하니 좋았다.
베트남 현지식은 처음이었는데 "은나"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음식으로 주문했는데 대체로 입맛에 잘 맞았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90분짜리 핫스톤 마사지였는데 새벽에 잠 못 자고 움직여서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몸이 개운해진거 같았다.
우리 아이도 마사지가 시원했는지 코까지 살짝 골면서 잠이 들었는데 자기가 잠 든지도 모를만큼 좋았나보다ㅋㅋ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씨클로 타면서 화려한 나트랑 시내 구경을 했는데 비온뒤라 그런건지 밤이라 그런건지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20분정도로 오래 탄거 같다.
씨클로 타고 나트랑 야시장 내려서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나트랑야시장을 끝으로 첫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3명에서 리무진 큰차를 타고 다녀서 한줄에 한명씩 엄청 넓게 편ㅎㅏ게 이동해서 좋았다.
차에 타면 항상 에어컨 빵빵~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