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오고 후기를 남겨보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22년 12월 조금은 늦은 나이에(85년생) 첫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난 이후부터 저의 삶의 모든 초점은 가족에게 맞춰졌습니다!!♡
가족이 원하는건 다 ~~ 해줘야하는데, 태교여행을 가고 싶다고 해서 4월경부터 여기저기 태교여행을 어디로 가면 좋을지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민하던 끝에 코타키나발루로 결정을 하게 되었고~~ 가이드맨을 통해 예약 하게되었습니다.
(6월 24일(토) ~ 6월 28일(수) 3박 5일 세미팩)
6월 24일 인천공항에서 1910분 비행기를타고 코타로 이동하였습니다.
앙드레 가이드님이 코타 공항에서 맞이해주신뒤 ~ 링깃을 환전해오지 않은 저희들에게 200링깃을 바로 빌려주시며 유심 구매를 도와주셨습니다.
그후 단독차량으로 머큐어 호텔로 이동후 체크인부터 주변 편의점 위치, 조식은 포함인지 추가금은 없는지 모두 신경써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 두가지 포인트로 가이드맨으로 계약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1일차 섬투어(사피섬), 수트라 하버 마젤란 체크인, 탄중아루 해변 썬셋, 씨푸드(로컬맛집), 필리핀 마켓
아침에 시간 맞춰 내려가니 앙드레 가이드님이 미리 와서 기다리고 계셨고 섬투어간 ~ 배를 타는데 앙드레 가이드님과 안젤라 가이드님이 임신한 저희 아내를 불러서 가장 안전한 자리에 우선적으로 앉게한뒤 배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섬투어를 마치고 돌아올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너무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섬투어 이후 수트라 하버 마젤란 리조트로 이동간 환전소에 들러서 환전을 도와주시고, 리조트 체크인 할때도
옆에서 꼼꼼하게 확인해주셨습니다.
썬셋투어간에도 단독차량이동, 꼼꼼하게 사진 촬영, 이것저것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씨푸드 식당으로 갔을때 음식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ㅎ
필리핀 마켓 투어간에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옥수수음료, 바나나튀김등 이것저것 생소한 음식들을 직접사서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26일 자유일정간 호캉스를 제대로 할수있게 리조트내 식당 및 시설에대해 이야기해주시고 최대한 많이 할인받고 이용할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
(리조트내 모든 레스토랑 카페등을 25프로 할인 받으면서 이용 하였습니다^.^)
마지막날은 12시 체크아웃이후 ~ 시티투어, 딤섬(로컬맛집), 맹글로브 및 반딪불 투어(수빈가든 한식부페), 마사지, 공항이동으로 일정이 계획되어 있었는데 ~
투어간 설명 및 사진촬영, 딤섬집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들로 주문해주셨고 ~
계획에 없는 쇼핑 ~ 기념품가게를 들려주셔서 조카옷과 10월에 태어날 우리 딸의 이쁜 옷을 싸게 구매, 동료들에게 줄 선물도 구매 하였습니다.
맹글로브투어에서는 배에 저희부부랑 앙드레 가이드님만 탑승하고 이동하며 ~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야간에 반딪불 투어보다 이시간이 더 유익한? ) 수빈가든이 사진찍기 좋았는데 추억을 많이 남겨주셔서 고마웠어요~~^^
마지막 마사지까지 너무완벽하게 마치고 공항까지 안전하게 대려다 주셨습니다.
가이드맨 앙드레 가이드님과 함께한 태교여행은 100점 만점에 99점이었습니다.
장점은
1. 여행준비 과정에서 신경쓸게 별로 없음
2. 코타 공항 도착이후 유심, 숙소체크인, 환전 등 투어간 직접 체크하고 확인해야 할 부분이 없음(기이드님이 다해주심...)
3. 단독차량으로 둘만 따로 모든투어 진행(투어간 단체 패키지 여행객들 보면서.. 가이드맨 정말 잘 선택했다고 계속 생각함)
4. 로컬 맛집
5. 세심한 배려들이 많음(임산부 와이프에 대한 배려 등등..)
6. 여행간 고민, 스트레스 없이 즐기기만 하면됨!!
단점
공항 도착후 항공권, 짐등 설명해주시고 악수한번 안하고 돌아서 가버리셔서 조금 아쉬웠고 ~
가이드님과 찍은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ㅜ (그래서 1점 뺐습니다ㅋ)
아무튼 결론은 다시 여행을 가게되면 가이드맨을 검색할것 같습니다^^ ㅎㅎ
가이드맨, 앙드레 가이드님 잠시 뵈었던 안젤라 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