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부 다녀온 지 일주일 넘어 이제서야 후기를 올려요
해외로 놀러 가려니 어디를 가야 하나 알아보는 도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견적서를 알아볼 때 항공권 알아보다가 변경하고, 호텔 알아보다가 변경하고, 패키지 수정하고 이래저래 자꾸 수정, 변경을 번복하게 되다보니
마지막으로 수정할 땐 너무 귀찮게 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상담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그러다 '가이드맨' 홈페이지, 카페까지 더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세부로 즐겁게 출발을 하려고 인천공항 가서 수속을 밟는데 세부는 백신 증명서가 있어야 티켓을 끊어주었어요 ㅠ_ㅠ
아무 생각 없이 룰루랄라 갔다가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갈 수 있을까.. 걱정을 한 가득했답니다
가족끼리 가는 여행이었는데 저희 부부는 인천공항, 친정 부모님은 김해공항에서 출발이었는데 까마득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부랴부랴 해결해서 겨우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였답니다.
비행기도 지연돼서 새벽 2시에 세부에 도착을 했습니다.
나가자마자 미야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보자마자 모델이신 줄 알았어요 ( 궁금하신 분들은 미야 가이드님과 즐거운 세부 여행 즐겨보아요)
늦은 시간이라 피곤하실 텐데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저희 가족들을 더 신경을 써주셨어요
리조트에 도착 후 체크인도 도와주시며 들어갈 때까지 배웅을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1일차 - 자유 일정>
새벽에 도착해서 일정을 바로 소화하기엔 다들 피곤할까 봐 자유일정으로 잡았어요
리조트가 좋아서 하루 종일 수영하고, 다이빙하고 사진 찍고 놀았답니다!!
내일 일정을 위해 일찍 잠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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