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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테디님과 함께한 팡라오 이야기

★★★★★
cebu 2023.06.22 조회 3,904

[테디님과 함께하는 보홀 여행의 일반적인 내용]

1. 일정 : 2023.06.11~06.16 (5박6일)

2. 함께한 일행 : 성인 8명 (평균연령 56세)

3. 행복한 여행 길라잡이 : 테디(teddy)

4. 숙소 : BBC(Bohol Beach Club) 2박 + North Zen Villas 3박

5. 선택 패키지 : 돌고래 와칭, 버진아일랜드, 발리카삭 호핑투어, 고래상어 와칭, 나팔링 포인트 스노쿨링, 로복강투어, 타르시어 안경 원숭이, 초코릿힐, 전신마사지(3회), 일정중 현지식

보홀, 첫인상은 기대감과 흥분 그 자체였다.

팡라오 공항에 도착하니 누군가 귀신 같이 알아보고 달려온다. 그는 훗날 보홀투어를 행복하게 만들어준 테디님이였다. 이제부터 테디님을 "행복한 여행 길라잡이"라고, 긴 이름으로 작명한다.

인천공항 출국전 공항패션을 요구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대표 이름의 핏켓을 들고 있을 줄 알았는데 직원분은 핏켓, 그리고 우리의 행복한 여행 길라잡이는 공항패션의 주인공을 찾는 세심한 배려에 이번 여행의 기대감을 더 높인다.

총 5박 6일 일정 중 첫날은 자유시간으로 보홀여행이 시작된다.

보홀 도착 후 점심식사를 위해 추천한 사우스팜 비치, 사우스팜 비치 모습은 우리를 흥분하게 충분했다.

<사우팜 비치 풍경>

아침의 여유로움과 이른 새벽 돌고래 와칭이 기대되는 이른 아침 BBC

BBC의 이른 아침은 여유롭다. 한가족 해변을 거니는 모습에 두고온 아이들이 생각난다. 하지만 그 생각은 잠시 오늘 일정인 돌고래 와칭과 버진 아일랜드, 발리카삭 호핑투어의 기대심에 잊혀진다. 자 이제부터 보홀에 빠져드는 첫날!!!

<BBC_Bohol Beach Club 아침 풍경>

<버진아일랜드 풍경>

연출, 부끄러움이 즐거움이 되고, 가슴속

행복한 추억이 되리라

버진아일랜드에서의 사진 찍기는 4쌍의 부부는 로컬 가이드가 시키는대로 즉, 후기에서의 재밌게 연출된 사진 처럼 찍기를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였다. 멋진 풍경 속에 빠져있는 동안 모두들 이리 뛰고

저리뛰고 있다. 어차피 남기려면? 여기서, 언젠가 해야한다면? 지금 그리고 재밌게......

뛰고, 걷고, 이제 배고고파지는 찰라 행복한 여행 길라잡이는 발리카삭에 현지식 음식을 준비, 그 아름다운 섬에서 먹은 현지 음식과 현지 라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동안 우리는 거북이 찾기 삼매경

<발리카삭 현지식>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런 고래상어 와칭, 누군가 물어 본다면? 다시 하고픈 팩

먼저 다녀온 지인들의 이야기는 그저 티비 속에서 보는 그정도의 감흥이였다. 우리의 행복한 여행 길라잡이의 고래상어 이야기를 듣는 순간, 기대감은 더 더욱 커져 핀을 대여하게 되었다. 누군가 하고 싶다면 "핀을 준비하십시요"

티비속 고래상어가 눈 앞을 지나는 순간 사방에서 들려온다. '대박~~~', '와우~', 심지어 '헉' 소리까지 들려 온다.

내가 만약 보홀을 다시 간다면? 다시 만나리 고래상어

와칭 고래상어

고래상어와의 만남 후 아쉬움을 달래준 멋진 나팔링 포인트 스노쿨링

참으로 흥분된 시간, 고래상어와의 만남을 뒤로하고 만난 또다른 물속 친구들이 아쉬움을 채워 준다. 함께한 로컬 친구들의 포퍼먼스는 더욱 멋진 물속 풍경을 재미있게 만든다.

<나팔링 포인트 스노쿨링>

현지스러움, 음악과 함께한 로복강 그리고 타르시어 안경 원숭이 와칭 추억은 또다른 매력 포인트

<안경 원숭이 만나러 가는 길목>

<타르시어 안경 원숭이>

<초코릿 힐>

ZEN SPA 맛사지 만족도 ★★★★★ 그래서 우리는 3일 연속 ZEN SPA

젠스파는 하루 하루 쌓이는 여독을 풀어주는 아이템이였다. 그바람에 같은 건물에 있는 보스커피와 한국 식당인 "식객"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 앞 엄마와 아들의 노점 과일가게도 당골이 되었다. 지금도 까부잡잡한 아들의 상냥함과 얇은 미소가 생각 난다. 엄마를 도와 과일 팔던 그 꼬마 녀석이 말이다.

<출처 : Gyulog 블로그>

미쳐 담지 못한 ZEN SPA 사진 대신 " Gyulog 님의 블로그에서 옮김

한국인이 많았던 BBC와 맹글로브 숲이 있는 노스젠 빌라

평균연령 56세의 8인이 묶었던 숙소는 보홀비치 클럽과 노스젠 빌라였다.

- 보홀비치클럽 : 비치가 아름다운 곳

- 노스젠 빌라 : 작지만 조용하고 편안하고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맹글로브 숲 끝자락

만약 우리와 같은 연령대가 간다면 노스젠 빌라를 추천 한다.

< 노스젠 빌라 이른 아침 풍경 속 모닝 커피 >

< 노스젠 빌라에서 조식 후 산책 >

< 노스젠 빌라 맹글로브 숲 길 끝자락,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

< BBC : Bohol Beach Club >

행복한 여행 길라잡이 테디님, 지난 6일간의 당신의 모습은 열정 그리고 배려였습니다.

이제부터 지난 6일간의 우리의 "행복한 여행 길라잡이, 데디"님을 기억하며 글을 이어 간다.

도착과 동시에 쏟아지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하나도 빠짐없이 확인 시켜주는 당신은 정말 투철한 직업정신인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잠깐동안의 오류, 흔히들 현지민을 아래로 보고 표현하는 로컬 가이드와 달리 인간과 인간으로 대하는 모습과 그들을 표현 할 때 존중하는 언어적 표현에서 테디님을 다시 보게 되었고, 일정중 첫날은 일요일 둘째날은 독립기념일의 국경일이라 환전을 못하는 우리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았던 세심함은 지금도 보홀 여행중 추억하는 기억 속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8인은 당신을 " 행복한 여행 길라잡이 "라 합니다.

행복한 여행 길라잡이 테디님! 건강하시고, 테디님 가족 모두가 행복한 날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6일간의 추억을 잊을 수 없다면.. 다시 오리다! 행복한 팡라오

지금 우리 부부는 지난 추억의 사진과 또 다른 것을 보고 있다. 그것은 바로 달력의 붉은 글자와 가이드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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