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보홀점

[보홀] 테디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보홀여행후기~ (음식위주)

★★★★★
cebu 2023.06.09 조회 4,515

8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려고 여러 나라를 찾아보다가 필리핀 보홀로 결정했습니다!

3박 4일로 알차게 보내고 싶어 가이드맨에 문의하게 되었는데 투어 일정을 상세히 잘 짜주시고

1일차는 자유로 하고 싶다고 하니 변경해 주셨어요!

1일차

자유일정

일정은 icm 몰-호텔(타왈라)로 쇼핑을 목적으로 한 자유 일정이었습니다.

공항에서 내려 픽업해 주셨고 로비에서 간단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룸 체크인도 다 해주시고 환전소까지 동행해 얼마 정도 바꿔야 좋을지까지 다 알려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테디 가이드님 덕분에 딱 넉넉히 돈 쓰고 왔네요. 저희는 200달러 환전했습니다!)

그 후, icm 몰까지 가야 했었는데 테디 가이드님이 아시는 툭툭 기사님을 통해 수월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말도 잘하셔서 편하게 소통하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따로 궁금한 점들이 많아 테디 가이드님께 물어보니깐 친절하게 답변 주셨어요.

특히 주변 맛집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일일이 다 찾아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icm 몰 안에 있는 현지 맛집인 ‘망이나살’에서 밥을 먹고 호텔에 와서 수영하고 풀 바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타왈라리조트

icm몰

꼭 머리 묶고 타세요..풀고 타니깐 한 3일 안 감은 머리 됩니다. icm몰 1층인가 거기 슈퍼마켓이 싸요.

리조트 주변 보다 싼 것 같네요. 쇼핑은 여기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망이나살(닭날개)

풀바

풀 바에서 많이 시켰는데 익숙지 않아 팁을 까먹었네요ㅜ

2일차

호핑팩

돌고래 와칭- 버진 아일랜드-스노클링-전신마사지

6시 50분에 로비에서 출발해 돌고래 워칭 하러 배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저희는 보지 못해 버진 아일랜드 가서 사진 찍고 본격적인 스노클링을 준비했습니다. 테디 가이드님이 따로 스노클링 장비는 마련해 주셨어요. 수영을 못해서 두려웠지만 너무 재미있었네요. 이쁜 물고기들과 산호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신세계에요. 가이드님, 현지인들분이 안전하게 잘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셨습니다. 단점이라면 바닷물이 너무 짜서 소금 마신 줄 알았네요. 그리고 발라카삭섬 쪽으로 이동해 거북이도 같이 보았어요!

돌고래 와칭

버진아일랜드

스노쿨링

거북이

+ 긴팔 긴바지 레시가드 필수입니다. 해파리때문에 따갑습니다.


점심은 ’발리카삭 시푸드 현지식‘으로 먹었습니다! 돼지 꼬치랑 망고 열심히 먹었네요ㅎㅎ 다른 것들도 입맛에 괜찮았습니다! 밥을 먹으며 바라보는 풍경이 최고입니다. 다 먹고 테디가이드님과 같이 숙소 근처 젠 스파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오일이랑 드라이가 있는데 시원하고 센 거 좋아하시면 드라이 추천드립니다.

(+저는 드라이로 마사지를 다 받았는데 2일차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잠들 정도로 천국같았는데 3일차 마사지는 아팠어요…해주시는 사람마다 손맛이 다른 것 같네요…)

발라카삭 풍경

발리카삭 현지식

♥망고♥

저녁은 '팁탑'이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여러가지 시켜주셔서 골고루 잘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아요.

3일차

고래육상팩

고래상어-로복강투어-안경원숭이-맨메이드포레스트-초콜릿 힐-전신마사지

11시쯤 가이드님이 픽업해 주셔서 고래상어를 보러 갔습니다!

새우젓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나는 것 빼고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네요. 친구들은 가까이 가는 걸 무서워했지만 잘 구경했습니다. 고래상어가 순하고 귀엽네요. 사진은 걱정하지 마세요! 현지인분들이 고프로로 잘 찍어 주십니다. 20분 정도 체험하고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샤워장이 있지만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사람들 때문에 기다리셔야 합니다.

이 배 타고 고래상어 보러갑니다! 가이드님과는 동행하지 않아요!

고래상어

고래상어와


가이드님 안내 따라 차 타고 로복강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강을 타고 가면서 밥을 먹는 경험이 색달랐습니다. 무척 더웠지만 가만히 올드팝 들으면서 분위기가 잔잔하니 좋았습니다. 가다가 불 쇼 공연도 해주세요! 차를 타고 안경원숭이들을 보면서 열심히 사진 찍고 여러 가지 기념품을 샀네요. 맨메이드 포레스트로 넘어가 잠깐 사진만 찍었습니다!

공연

불 쇼 공연도 해주세요. 사진도 같이 찍을 수 있는 시간 있습니다.

로복강에서 점심

맨메이드 포레스트에서 한 컷

좀 무서운 안경원숭이

안경원숭이 기념품샵에 다양하게 많이 파는데 잘 고르셔야해요. 똑같은 머리끈 샀는데 가격이 달라요.

안경원숭이들은 자고 있어요. 멀리서 봐서 귀여운건지 모르겠지만 주먹만해서 귀여워요.


초콜릿 힐로 넘어가는 길에 비가 잠깐 와서 대기했었는데 테디 가이드님이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우산도 챙겨주셨답니다! 3일차는 차로 이동하는 길이 꽤 걸렸는데 돌아오는 길에 피곤해서 저희는 잤네요. 전신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식당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알로하 비치 들어와서 오른쪽 기준 맨 끝 가게였어요! 테디 가이드님께서 여러 가지 시켜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타이거 새우랑 게 다 뿌셨어요!

초콜릿 힐

음식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습니다. 잔잔하니 분위기가 좋아요.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찾아옵니다.

타이거새우와 게


이렇게 3박 4일 일정이 끝났습니다.

사실 저는 목적이 망고 먹으러 간 거라 3일 내내 원 없이 먹고 왔네요. 너무 알찬 여행이었고 중간중간에 호텔 수영장도

가고 조식도 먹고 주변 구경도 하다 보니 바빴지만 여행다운 여행이었습니다!

화장실이나 흡연실 안내도 잘 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테디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네요!

‹ 다음글
[호치민] 베트남 무이네 사막 지프투어 알찬 코스 추천
이전글 ›
[세부] 아이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