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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3박5일 세미팩 4인 가족 with 앙드레 가이드님

★★★★★
cebu 2023.06.04 조회 4,229

기간 : 5월 28일 ~ 6월 1일(3박 5일 세미팩)

숙소 : sixty3 hotel(1박) → hyatt Centric hotel(2박)

인원 : 4명(나, 아들2명, 우리엄마) ※ 남편과 울아빠는 바빠서 못옴

[출발]

인천공항에서 맛있게 저녁먹고 제주항공을 타고 5시간정도 걸려서 공항 도착

이미그레이션전까지 스벅안되고 유심사지말고 무조건 뛰라고 하셔서 4식구 뒤도 안보고 뛰어서 2번째로 통과 ㅎㅎ

드!디!어! 유명한 우리 가이드님 앙드레님을 만남!

빠르게 유심사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 도와주심

좀 피곤해 보이시는건 기분탓인가...했는데 우리 바로 전에 12명 대가족 가이드해주시고 바로 쉬지도 못하신 거라고..

역쉬 인.기.인.이신건가..ㅎㅎ

출발전 두근두근 / 가족사진 찍어서 가드님께 전송~

[1일차]

오전일정

9시에 가이드님 만나기전 물놀이하는데 배가 고프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성장기 두 아들과 엄마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그랩배달을 이용하여 KFC에서 닭죽이랑 닭고기 볶음밥(?)을 간단히 먹고 다시 짐을싸서 가이드님과 만나 5분거리 제셀톤 포인트에 도착!

날씨가 아주 덥구나! 바로~ 망고쥬스한잔과 아이스커피한잔 샀으나 커피는 스벅인걸로..

제트스키 같은 빠른 보트를 타고(앙드레님 우리가족을 맨앞에 자연스럽게 앉혀 주시며 앞자리가 잼있다며.. 슬쩍슬쩍 츤데레 모습 나옴)

사피섬에 도착!(사피섬은 섬도 이쁘고 그늘도 많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스노쿨링하기에도 깊이가 적당하고 최고최고!!)

씨워킹과 페러세일링 추천해주셨으나 우리는 쫄보라서 씨워킹만 선택! (담에 페러세일링도 담력쌓아서 도전할께요!)

씨워킹할때 식빵계속주다보면 수질이 뿌옇게된다며 첫번째로 들어가게 자연~스럽게 안내해주심.. 역쉬 가이드님..

사피섬에서 스노쿨링하고 원숭이도 보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음

물놀이 체험 성공적.. 매우만족..

호텔이동

호텔복귀전 환전위해 환전소 데려가 주시면서 내일 자유일정에서 다닐만한 곳 하나하나 설명해주심(손칼국수집, 가야스트리트 등등)

하얏트 센트릭 호텔 체크인 도와주시고 높은층 달라고 해보았으나 6층 입성!! 코타에서 제일 신규 호텔이면서 인기 많은 호텔!

담에 오더라도 나는 여기 다시 오고싶을 정도로 좋았음.. 위치, 시설, 조식.. 완!벽!

수영복입은 그대로 호텔수영장 고고! 물놀이 다시 시작! 미친 체력인 두 아들들은 계속 수영하고 또하고 또하고.. 젊어서 부럽구나..

호텔분위기 최고!

오후일정

세계 3대 썬셋으로 유명한 탄중아루 비치로 출발!

차가 막힐것을 예상하고 일찍만나서 다행히 일몰전에 도착함(역쉬 가이드님 연륜이...ㅎㅎ)

3대 썬셋으로 선정된 이유가 사진전에서 3등해서라고...ㅎㅎㅎ 차타고 지나가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것에대해 다~ 설명해주시는 친절한 가이드님! 쉴틈없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해서 감사했어요~

사람이 덜 붐비는 썬셋명당자리로 안내해주시고 맘에드는 사진이 나올때까지 계속 사진을 찍어주심! 사진 장인이신듯..

같이 나온 다른 사람들은 Ai 기술로 지우라고 하셨는데 귀찮네용.. ㅎㅎ

선셋 아름다움 눈에 담고 가요

저녁먹으러 코타 맛집으로 이동! 엄청 많이 시키셨다고 하셨는데 모닝글로리도 급하게 추가하여 배가 터지게 먹고 또 먹고 가이드님이 만들어 주신 맛난 소스(마늘과 고추, 간장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볶음밥에 비벼 먹으니 계속 들어가네~ 한국와서도 계속 생각나요!

남은 음식은 야무지게 포장하여 다음날 또 먹음^^

필리피노마켓을 가서 망고를 종류별로 왕창구매하고 망고스틴을 엄청먹고 싶었는데 아직 시기가 아니라 비싸서 한봉다리 사고 한 2봉다리정도는 가이드님이 맛보는척 계속 까주심ㅋㅋㅋㅋ 한국에 없는 쥬스인 옥수수랑 아보카도 쥬스도 사주셔서 맛보고 이곳저곳 설명해주심

시장에 생물이 많은데 파리, 모기가 없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심~ 오~ 신기신기 ㅎㅎ(궁금하심 앙드레가이드님께 물어보세요~)

[2일차]

가이드님 추천에 따라 손칼국수집가서 손칼국수와 고기국수 먹고(맛있는데 조금짜요~!) 가야스트리스, 수리사바백화점 구경하고 먹거리 사서 호텔서 뒹굴뒹굴, 저녁엔 전신맛사지 받고 쿨쿨 잠

[3일차]

호텔서 나와서 구청사 도착! 여기서도 이곳저곳 설명해주시고 열혈사진기사 가이드님!

블루모스크사원갔다가 사원안쪽도 슬쩍 보여주심 ㅎㅎ 하늘이 너무 이쁜 날~

맛집 딤섬집에서 배가 터지게 시켜주시고 소스도 손수 만들어 주시고.. 너무 맛있었어요!

이번여행의 하아라이트는 맹그로브숲이 아닐까싶을 정도.. 보르네오섬 맹그로브숲은 정말 너무너무 웅장하고 멋있고 색다른 경험!!

우리 가이드님께서 보트에 타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데 어찌나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잼있게 알려주시는지 역쉬 가이드님!

(어떤 얘기 해주시는지 궁금하신분은 앙드레님과 함께하세요^^)

숨쉬기 운동 열심히 해서 좋은 산소 폐속에 많이 넣어 오세요~!!

반딧불이는 20여년전에 한번 보고 이번에 보는데 와~ 하도 소리를 질러서 목이 다 쉼.. ㅋㅋ 한마리 잡아서 소원빌고 눈에 담아감.

맹그로브 숲

중간에 내려서 썬셋보는데 음.. 구름이 다 막았쥬~ 아이들은 게 잡는데 정신팔리고ㅋㅋㅋ

아쉬운 와중 사진조작(?)으로 썬셋만드시는 앙드레님... ㅋㅋㅋ 열일하십니다!!

구름아~~~ 저리가~~

마지막 저녁 맛있게 먹고 환상적인 발마사지로 피로를 풀었는데 와~ 발마사지 이거 너무 환상입니다~ 너무 좋아요!!

노곤노곤하게 코타여행을 마지막으로 아쉽지만 공항으로 GoGo!

새벽비행기라 오래 기다릴 저희 가족을 걱정해주시며 홀가분한 표정으로(?) 떠나신 앙드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결혼식 잘 다녀오셨나요??ㅎㅎ 담에 또 뵈요^^(울 큰 아들이 다른나라도 가이드 하실꺼냐고 어쭤봐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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