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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12+4] 환갑 기념 대가족 여행 후기 (feat. 멋지다 앙드레 브라보 앙드레)

★★★★★
cebu 2023.06.03 조회 4,734

[환갑기념 코타 여행]

여행 기간: 2023/5/25-5/29 (3박5일, 핵심팩투어)

여행 인원: 어른 12명, 애들 4명

숙소: 가이드맨1호 풀빌라(2일), 수트라하버리조트(1일)

안녕하세요 너무나 반갑습니당!!! 가이드맨 후기만 보다가 제가 정말 직접 다녀와서 후기를 남기게 되는 날이 오다니 감개무량 하네요 >_< 글재주는 없지만 저처럼 가시기 전 후기를 찾아보실 여러 여행준비자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시작합니다!

사실 대가족 여행을 혼자 준비하면서 99프로의 걱정과 단 1프로의 설렘으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찾아보다가 정말 우연히 발견한 가이드맨 카페를 보자마자 '우와 바로 이곳이다!! 이제 아무 걱정이 없겠다!!'라는 운명적인 느낌적인 느낌을 받아 출국하기 두달 전 쯤 정말 다른 고민 없이 예약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약만 해놨는데도 어찌나 든든하던지 그때부터 후기를 찾아보며 혼자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몇 십번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혼자 얼마나 많은 시뮬레이션을 돌렸던지 정말 다녀온 것만 같은 착각으로 여행에 대한 기대가 많이 없었습니다. 대가족 여행이다보니 12명의 어른들과 4명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무탈하게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오는 것만으로도 이번 여행은 성공이다 라고 생각했죠.. (책임감+부담감 천백만개)

4년 전 저희 아빠 환갑기념 대가족 괌여행을 스타트로 이번 여행이 코로나 이후 대가족 여행이였는데 하필 태풍이 온다는 소식으로 태풍영향을 받을까 비가 계속 와서 우울한 여행이 되는 건 아닌가 넘 걱정이 되어 앙드레님께 미리 여쭤보았는데 쿨워터향이 나는 답문을 받고 날씨에 대한 걱정일랑 접어두었습니다.

두근두근 드디어 5/25 인천공항 출발일 (단체티셔츠와 별명과 이름이 붙은 각 명찰을 달고 100미터 앞에서도 보이던 어깨띠까지!! 이게 단체여행의 맛이지요~~ 환갑/칠순 여행 예정이신 분들 어깨띠 필수입니다~~!! 오늘의 주인공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ㅋㅋ)

인천공항 대가족 단체샷

5시간을 날아 부랴부랴 나왔더니 가이드맨 대표님과 앙드레님 실물영접!! 밤 늦은 시간에도 나와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든든한 기분+감사했습니다. 대인원이다보니 차량 2대로 대표님과 앙드레님이 투어 내내 운전해주셨어요. 앙드레님이 쿨하게 빌려주신 링깃 덕분에 유심도 바로 사고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자는 8할이였던 것 같은데 무이자로 빌려주셨습니다. 앙드레뱅크 감사합니다) 숙소 도착해서 짐도 풀기도 전에 다같이 입이 떡 벌어졌던 정성가득 냉장고... 없는게 없습니다~ 없는 걸 찾는게 더 빠릅니다~ 맥주, 생수, 음료수, 쥬스, 토마토, 상추, 식빵, 바게트빵, 쨈, 각종 소스 (고추장, 된장, 참기름 등등 다 있습니다잉) 저 많은 맥주를 도착한 당일 4시까지 마신 우리 가족.. 대단하쥬.... 짝짝 그렇게 첫 날이 지나갑니다.... 잠을 어찌 잔 건지 기억이...

왕감동 냉장고ㅠㅠ

첫날 셀프안주

<첫째 날: 호핑투어(사피섬/중식)-마사지-탄중아루선셋-씨푸드저녁-마트-생일파티>

밥하시는 게 취미이신 저희 아빠 덕분에 쌀과 각종 반찬, 참치, 맛다시까지 가져가서 이틀 내내 한국처럼 밥을 지어 먹었습니다... 해장 겸 아침밥 든든히 먹다가 고개를 들어보면 숙소 수영장+오션뷰가 펼쳐집니다. 술이 저절로 깨는 마법의 뷰~~~

가이드맨1호 풀빌라 수영장 미친뷰

부지런히 준비하여 드디어 첫날 일정이 시작됩니다. 사피섬 호핑투어 전 단체샷도 찍고~~ 붕붕 바람을 가르는 엄청 빠른 보트를 타고 자연 바람으로 해장을 15분 정도 하면 멀쩡한 상태로 사피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ㅋㅋ 가자마자 바다수영 하다보면 어느덧 체험 시간~~ 저희는 모두 페러세일링하고 원하는 사람만 씨워킹 추가해서 했어요~! 전 날 비가 와서 바다가 너무 깨끗해서 씨워킹하기 좋은 날이였지만 물을 무서워 하는 집안 내력? 때문에 며느리들과 사위, 엄마들만 따로 했답니다. ㅎㅎㅎ 페러세일링 진짜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뜨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체험이였어요. 바다 한 가운데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란 뭐랄까..... 그동안 고민하고 걱정하던 모든 일들이 가벼워 지는 기분이였어요~ 8살 저희 둘째는 날자마자 한번 더 하고 싶다고 ㅋㅋㅋ 애들도 너무 좋아하니까 꼭 하세요 무조건!!! 씨워킹도 아래 저희 엄마 표정에서 알 수 있는 신나는 체험이였다네요 ㅋㅋ 현지식을 (생존하기위해) 먹고 사피섬을 나와서 숙소에 가서 이어서 또 수영을 했어요ㅋㅋ 생존하기 위해 먹은 현지식은 오는 길에 금새 소화되어 숙소 가자마자 신라면 끓여먹은건 안 비밀입니다.. ㅋㅋㅋㅋ (아침 밥 다 말아 먹고 맛있게 다같이 냠냠 ㅋㅋㅋ)

사피섬 들어가기 전 단체샷

바람슝슝 스피드보트

신난 오마니~ 물색깔 무엇

사피섬 비치 수영

페러세일링 무조건 하세요!!! 하늘을 나는 짜릿함~~

표정으로 알 수 있는 씨워킹체험

숙소오자마자 그대로 퐁당~퐁당~

신나는 수영후 싹 씻고 이어지는 기가 막힌 코스, 전신 오일 마사지!!! 우와 진짜 너무 좋았어요 ~ 피로가 싹 풀리고 애들은 마사지 받으며 숙면을 zzzzZZZ 한시간 받고 모두 나와서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그 다음 코스인 탄중아루선셋을 보러 갑니당 총총 (여자들의 풀메이크업이 부질 없던 그 시간...ㅋㅋ) 여기서 앙드레 가이드님의 치트키 선셋 사진 스킬이 마구 나옵니다. 핸드폰을 다 왜 들고 간 건지 후회했던 시간 .. 앙드레님만 있으면 어떤 사진이든 인생샷이 됩니다. 열정뿜뿜 앙드레 작가님을 믿어보세요~!!

순서 기다리다 몇명 먼저 탈출 후 나머지의 인생샷 (E.T아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런닝샷

탄중아루 여신 등장

영혼을 갈아넣은 피사체가 된 후 이동 한 씨푸드 레스토랑!!!!다들 너무 배가 고파서 서로 싸우기 직전에 마침 맛집 도착!! 와 지금 사진으로 봐도 또 먹고 싶은 바로 그 씨푸드 입니다!!! 양이 어마어마해서 놀라고 맛있어서 놀랐던!! 시원한 맥주도 함께 ~! 캬~~~~ 다같이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어서 숙소로 포장까지 해와서 먹었답니다 ㅋㅋ 죄송스럽게도 앙드레님이 계속 옆에서 서빙도? 해주시고 부족한 거 없는지 케어해주셨어요 ~ㅠㅠ 브라보 앙드레님~~!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맛있었던 씨푸드!!!! 지금도 먹고싶네요 꿀꺽

열심히 먹고 와서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주인공과 몇몇을 마트로 보냈습니다. 이때도 너무 감동.. 마트에 함께 가신 앙드레님이 계속 서프라이즈 파티가 다 준비 되었는지 지금 가도 되는지 계속 확인 또 확인해주셨어요. 그리고 미리 사전에 부탁드렸던 케익까지 주인공 모르게 냉동실에 준비해주셨습니다!!! 그것도 자그마치 마카롱 케이크를 !!!! 너무너무 이뻤던 마카롱 케이크,,, 진짜 감동,,, 가이드맨 만세!! ㅠㅠ 깜짝 서프라이즈 파티 대 성공!!!

서프라이즈 파티(감동의 마카롱 케익과 허그 선물)

나이가 뭐가 중요환갑!!!!

이렇게 긴긴 첫째날도 3시까지 소주+맥주로 달렸습니다... (체력 무엇? =마사지의 힘ㅋㅋㅋ)

<둘째날: 숙소 체크아웃-악어농장-중식(칼국수)-수트라하버체크인-마사지-호텔석식>

예??? 아니 벌써 둘째날이 밝다니 이거슨 거짓말인거쥬!! 가이드맨 풀빌라 체크아웃 할 시간이,,, ㅠㅠ 이 날 아침, 몇 가지 정말 1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이 있었으나 태평양같은 맘씨의 대표님과 앙드레님의 이해로 잘 마무리되어 지금까지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짐을 열심히 챙겨서 악어농장을 1시간 정도 달려 갔습니다. 이때 초딩들이 모두 앙드레님 차에 타는 바람에 애미야 국이 짜다~~ 입만 열면 그짓말이 술술 나와~~의 끝도 없는 초딩들의 반복재생수다를 들으며... 앙드레님의 모닝 멘탈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정말 잊지 못하시겠죠?ㅋㅋㅋ 애미야 국이 짜다~~ㅋㅋ 다 참아주신 앙드레님의 인내심에 다시 한번 리스펙을 전하며.... (전 대표님 차에 탄 것에 감사) 아니 대체 왜 누가 태풍을 걱정한걸까요? (나) 날씨가 정말 미치고 미쳤습니다. 대표님, 앙드레님 옷이 다 젖는데도 정말 짜증 하나 없는 표정으로 악어농장 내내 투어 함께 해주시고ㅠㅠ 애들을 위해 생닭고기 준비해오셔서 낚시로 악어들 놀려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정말!! 다들 또 배가 고플 때쯤 차를 타고 로컬 누들 맛집으로 데리고 가셨어요. 와 진짜 저는 여기서 해장했습니다. 마늘, 고추 한그릇씩 팍팍 넣으면 캬~~ 소리가 절로 났던 바로 그 집!! 그치만 젊은이들은 짜장면이 더 맛있다고 했어요~ 짜장범벅 스프 3/2 정도만 넣었던 것 같았던 그치만 진짜 짜장면 맛이였던 맛!! 칼국수 진짜 30대 후반 이상은 한그릇 뚝딱 너무 맛있었는데... 나이를 측정할 수 있었던 맛집!ㅋㅋ

악어 위에서 단체샷

악어쇼 1열 관람

토끼들과 아이들

대표님(마치 아빠)과 아이들

중식 칼국수와 짜장?면

열심히 먹고 마지막 숙소인 수트라하버리조트에 체크인을 하러 갔습니다. 저희는 마사지를 한번 더 추가 예약했어요~ 다들 마사지사랑이기도하고 피곤을 풀겸ㅎㅎㅎ 나름 시내?로 가서 전신 마사지를 다같이 또 받고 (또 다시 태어남, 체력 충전) 기념품 사고 시장가서 망고 3키로 플렉스하고 호텔석식먹으러 갔습니다. 우와 호텔석식 진짜 대박이였어요!!! 환상적인 뷰에 스팀봇, 피자, 맥주 우아ㅏㅏㅏㅏ 지금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왜 다들 스팀봇,스팀봇했던 건지 알게된 저녁이였습니다. ㅎㅎ 여기서 맥주를 마시고 또 마시고 또 마시고 맥주몬스터로 변신!! 앙드레님 여기서 퇴근하셨어야 했는데 치킨러버 저희 신랑이 kfc를 꼭 사러 가야 한다고 ... 진상아닌 진상 요청을 했는데 억지로라도?ㅋㅋ 다녀와주셔서 넘 감사했어요..ㅠㅠ (신랑 무릎꿇어라!!) 결국 남자들은 들어가고 여자들만 남아서 거기있는 맥주를 다 마실 사람들처럼 신나게 마시고 호텔 들어가는 길에 1층 bar에서 라이브 통기타쇼를 보며 또 결국 엄마들과 낭만을 즐기며 bar에서 한잔 더 마시고 옆테이블 미국 아가랑 춤도 추고 지나가는 외국인들이 웃으며 저희 영상을 다 찍고... (틱톡이나 유튜브에 수트라하버댄싱영상이 발견되면 말씀해주세요....구독과 좋아요 !ㅋㅋㅋㅋ) 마지막엔 신랑한테 현장 체포 되어서 억지로 룸으로 갔다는 마지막 밤의 새드엔딩ㅋㅋㅋㅋㅋㅋ

낭만의 수트라하버 호텔 석식

수트라하버 호텔석식

<셋째날: 호텔조식-수영-체크아웃-시티투어-중식 딤섬-백화점 쇼핑-반딧불투어-석식 비빔밥-발마사지-공항>

예??? 실화입니꽈??? 3일 토탈 7시간도 못 잤는데 왜 벌써 마지막 날이 밝은 거죠?? ㅠㅠ 말도 안돼~~ 얼른 술 깨고 수영복을 입고 호텔 조식을 먹고 먹자마자 수영장 들어갔습니다 ~~우와 그때의 시원함 말해모해 말하지마!! 수영장 진짜 넓고 시원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수영장도 3개가 있어서 골라골라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야속한 시간은 멈추지 않고 짐을 쌀 시간!! ㅠㅠ 올때보다 짐이 늘어난 것 같은건 기분 탓이 아니라 사실이였겠죠... 근데 한국와서 보니 기념품 더 샀어야 했더라구요 ㅋㅋㅋ 많이 사오세요~!! 앙드레님이 기념품도 찐 맛있는 거, 좋은 걸로 추천 많이 해주셨어요 ㅎㅎ

수트라하버 조식

수트라하버 오전 수영

체크아웃 후 에어컨 빵빵한 큰 버스(천국)를 타고 시티투어를 갔습니다. 정부청사, 보리수나무,블루모로코사원까지~~ 날이 너무 뜨거웠는데 지금 사진을 봐도 그 더위가 생각나네요 ,, ㅋㅋㅋ 앙드레님의 다 젖은 셔츠도 함께 생각납니다.. 쨘....

단체샷

보리수나무?였나요 기억력의한계도달

블루모로코사원

아침 호텔조식이 생각보다 먹을 만 한게 없어서 점심 딤섬만 계속 생각했어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딤섬.... 버스를 타고도 딤섬.... 그토록 기대하고 기대했던 백화점 안 시원한 딤섬집에 도착!!

가족들의 베스트 식당, 딤섬집

너무 배고파서 전체 나올 때 사진을 못찍었는데 진짜 김치만두 빼고 모든 종류의 딤섬이 다 나왔다고 설명드리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아요. 여기도 진짜 다 맛있었어요ㅠㅠㅠㅠ 세상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딤섬이 있었다니 이걸 왜 이제야 먹어본 것일까요!! 38년 인생 회의가 왔던 찐 맛집이였습니당ㅋㅋㅋ 진짜 배터지게 먹고 또 먹고 쇼핑센터에 왔으니 쇼핑을 시작했죠~ 앙드레님이 꼭 사야 한다던 쪼리 하나씩 사고 (코타는 고무가 유명) 스타벅스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반딧불투어 출발~~~ 1시간을 달려 도착한 반딧불 투어 장소~~ 통통배를 타고 한참을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길에 원숭이들도 보고 인사하고~ 선셋 시간에 맞추어 배 타고 들어갔어요 ! 인생샷을 위하여~!ㅋㅋ 역시 앙드레 작가님~~~ 다른 팀들보다 먼저 들어가서 기가 막힌 자리를 먼저 선점해주셨어요 센스쟁이 ㅠㅠ 이런 선셋 물 그림자 샷은 앙드레 작가님 트레이드마크라쥬?? 정말 열정을 다해 찍어주셨어요 ㅠㅠ

앙드레작가님의 선셋 그림자 단체샷

She~~~

영혼을 다해 인생샷을 남기고 다시 보트를 탑니다. 노래를 들으며 보트를 타고 가는 그때의 그 풍경, 노래, 힐링 그 잡채... 금방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지니 반딧불을 보러 갑니다. 반딧불은 불빛이 없어야 하기에 사진은 찍지 못하였지만 다들 꿈꾼 듯.... 반딧불 투어를 했어요. 처음에는 반딧불이 뭐 얼마나 나오겠어 하고 의심했던 저 ... 손 들고 있어야 합니다. 진짜 애니메이션 한 장면처럼 반딧불들이... 와................. 직접 보세요 말로 설명이 되지 않네요... (표현 언어 부족..) 반딧불들과 영화 한편 찍고 또 허기진 배를 잡고 저녁을 먹습니다. 그런데 뭐죠? 왜 미역국에서 엄마 미역국 맛이 나는거죠? 엄마??? 언제 나몰래 여기서 미역국 끓인거야? 물어봅니다. 미역국 맛집....인정!! 현지식 비빔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마침 악어가 아래 나타나서 애들은 치킨을 막 던져주고 악어농장 2탄을 찍었습니다. ㅋㅋㅋ 미역국 완샷하고 마지막 코스인 발마사지로 향합니다. 시간아~~ 눈치좀챙겨 ㅠㅠ 발마사지는 다같이 쭉 앉아서 1시간 받았는데 우와 .... 하루종일 힘들었던 내 발 맞나요... 1시간 받고 나니 다시 태어났어요 몇번을 다시 태어난건지 ㅋㅋㅋㅋ 다시 투어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뿐함인데 공항으로 가야하다니..... ㅠㅠ 너무 슬펐어요... 대표님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앙드레님과 정말 마지막 코스인 공항으로 향합니다... 끝까지 츤데레지만 친절하신 앙드레님.... 공항 3층까지 함께 가셔서 인사해주시고 출국장이 어디인지, 스타벅스는 어디인지 끝까지 알려주시고 쿨하게 인사하고 떠나셨어요.. (가지마효~~ ㅠㅠ) 이렇게 가이드맨과 함께한 평생 잊지 못할 코타키나발루 여행!!!!! 이번 대가족 여행, 가이드맨이 다 했다~~~ !! 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세심한 배려가 끝이 없던 대표님, 그리고 끝까지 챙겨주시던 앙드레 가이드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이드맨 계속 번창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라며, 저는 이제 앞으로 가이드맨 셀프영업사원으로 여기저기 지인들 모두에게 소개하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지다 앙드레~~ 브라보 앙드레~~~~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저 정말 살면서 이런 후기 처음 써보고 카페에 이렇게 긴 글을 남기는 것도 처음이예요 ㅋㅋㅋㅋ 두서없지만만, 그치만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까 제 마음 다 아실 거라 믿으며!!!!!)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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