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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둥이네 3박5일 보라카이여행(with 캐시가이드님)

★★★★★
cebu 2023.05.25 조회 4,429

일하느라 바빠 아이들과 해외에 나가본적이 없었어요 ㅠㅠ

이번에 어찌하다 시간이 맞아 아이들과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

인터넷으로 보라카이 투어 패키지를 알아보던지 우연히 가이드맨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가이드맨? 괜찮을까? 혹시 이상한곳 아닐까?

인터넷 검색을 수백번 해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의심많은 스타일입니다 ^^

그래도 쥬디님과 톡방에서 상담하고~ 견적받고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

여기다 하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당 ㅎㅎㅎ

상담하면서 준비사항, 환전, 로밍까지 다 알려주셔서 제가 따로 알아볼게 없더라구요 ^^

두근두근 설레이는 맘으로 5월19일~ 5월23일, 3박 5일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당 ~~~

신랑 직장때문에 시간을 많이 뺄수가 없어 19일 7시35분 비행기에 탑승!!!

칼리보 공항에 도착하니 11시가 넘는 시간이었어요~~~

저녁비행기라 지치는 맘에 사진도 못찍었네요 ㅎㅎㅎ

공항도착 후 밖에 가이드맨 기사님이 도착하여 저희를 맞이해주셨답니다~~

센스있게 물도 준비해주시고~~

저희만 태워서 빠르게 출발!! ㅎㅎㅎ

다른팀들은 많이 기다리다가 타던데~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

솔직히 이때.... 어두운 차안에서 산을 타고 올라가길래... 무서운 맘이 살짝!!!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안해서 잠도 못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많은 스타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차에서 내려 선착장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시던 가이드님!! ^^

가이드님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ㅎㅎㅎ 저희가 형이라고 불러서 ....ㅎㅎㅎㅎㅎㅎ

너무너무 친절했던 우리 형!!! ^^

짐도 다 들어서 옮겨주시고~~ 웃으면서 말도 걸어주시고~~~

이때부터 점점 맘에 안정이....ㅋㅋㅋㅋㅋ

보트(??)에서 내려 톡톡까지 저희 안전하게 태워 출발하시고~

뒤에서 오토바이 타고 오던 형!!! 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헤난파크리조트에 도착했을때 우리 캐시가이드님이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도착 후 체크인과 내일 일정 설명 다 해주시고~~

저녁비행기 타고 온 저희가족 출출할까봐~ 아이들 먹을 카레밥과 저희 먹을 김치볶음밥 ^^

갬동갬동~~~

이제는 완전한 맘의 안정을 찾았죠 !!! ㅋㅋㅋㅋㅋ

이때까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ㅋㅋ

아침 일찍 조식먹고~ 리조트에서 아이들 수영 후 12시까지 캐시가이드님과 만나기로~~ ^^

첫날 일정으로 맛있는 점심식사 후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세일링보트, 마시지~ 저녁식사 ^^

환전을 해야 했었는데, 우리 캐시가이드님~

저희 스쿠버다이빙 할 동안 환전까지 해다 주셨어요 ㅠㅠ

갬동갬동~~~~~

핸드폰을 잘 안들고 다녀 음식 사진 거의 없기요 ^^

저희가족 다이빙 하는날~ 거북이 봤어요 ^^

다이빙 해주시는 분들도 거북이 보는게 쉽지 않다고~

거북이를 봐도 인기척에 금방 도망가버려 사진찍기 힘들다고 하시던데~

저희는 사진도 찍고, 동영상 까지!!!

복권사러 가야겠어요 ^^

세일링 보트도 타고~ 즐거운 여행이 계속됩니당 ^^

우리캐시 가이드님이 사진을 다 찍어주셔서~~

셀카봉 필요없습니당!! ㅋㅋㅋㅋ

사진도 너무 잘찍어주셔서 완전 대만족 ^^

둘째날도 호핑투어~~

이날도 역시 이쁘게 사진 찍어주신 우리 캐시 가이드님~~~

저희 사진에 저희보다 더 열정적이셨던 우리 캐시가이드님♡♡♡♡♡♡♡

저희가 예쁘게 사진찍고 있는동안 더 예쁘게 망고, 수박을 준비해준 우리형!! ㅎㅎㅎ

너무너무 행복한 둘쨋날입니당!!!

스노쿨링도 하고~~ 물고기 밥을 준비해주셔서~~ 살살풀면

물고기들이 막 모여들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 순간.. 너무 많이 몰려들어서 징그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일정에 없던 페러세일링~~~

스쿠버다이빙 하는날 페러세일링을 봤는데~

페러세일링도 해보고싶다고 우리캐시가이드님한테 말했더니~~

고민없이~ 해보고 싶은건 해봐야 한다며~

호핑일정날 바로 넣어주셨어요~~~ ^^

역시 우리 캐시가이드님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쨋날은 리조트에 캐리어 맡기고 보라카이 투어를 했어요 ^^

원래 씨티몰을 가야했는데~ 씨티몰말고 로빈슨이 더 최근에 지어져서

깨끗하고, 시원하다며 저희를 로빈슨으로 인도하셨지요 ^^

너무너무 시원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가이드님이 아이들 선물도 사주시고~

저한테도 간장 선물도 해주시고~~~~~~~~~~

그리고 여기는 망고도 살려고 했는데,

망고는 여기보다 디몰이 더 싸다며~ 여기서 사지말라고 ㅋㅋㅋㅋㅋ

제 주머니 사정까지 알뜰살뜰 챙겨준 우리 캐시가이드님♥

원래 톡톡타고 이동해야하는데~ 버스가 있어~

버스타고 보라카이 투어까지 해버렸지 머예요!!! ㅋㅋㅋㅋㅋ

헤어짐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 공항으로 출발 ㅠㅠ

공항 라운지까지 예약해주셔서~

시원한 망고주스 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비행기 기다리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너무너무 편안했던 보라카이 여행

캐시가이드님이 이제 언니라고 부릅니당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캐시언니 아니었으면, 제가 다 신경써서 했어야 할 부분이었는데,

캐시언니가 다 해주시는 바람에 너무너무 편안했던 여행이었습니다 ^^

저희신랑은 얼마나 즐거운 여행이었는지

벌써 다음 보라카이 여행 일정을 잡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믿고 가세요!!!!

우리캐시 언니 만나시면 더더더 편안한 여행 되실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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