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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예쁘고 친절한 타오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5일 모녀여행(솔직 상세 후기

★★★★★
cebu 2023.05.21 조회 4,351

5월 10일(수)~14일(일) 타오 가이드님과 정말 편안하게 여행할수 있었던 후기를 이제야 작성합니다.

저도 베트남이 처음이었는데, 엄마의 생애 첫 해외여행이라서 제가 더욱 긴장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 한 상태에서 고민하다가 가이드맨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체력적으로도 약하시고, 무릎도 안좋은 편이시라 더운데 자유여행하면서 헤매거나 기다리게 하는것도 힘들 것 같고, 패키지 여행하면서 쇼핑,옵션 강요당하며 시간 낭비하시게 하는것도 싫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다낭가이드맨이라는 여행사를 주위에서 들어본적이 없어서 출국할때까지도 걱정과 의심(?)이 많았는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가이드맨이라는 브랜드 자체에 대한 무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끼리 가신다고 해도 믿고 보내드릴수 있을 만큼 훌륭한 여행코스와 맛있는 음식, 엄청난 친절과 배려심을 받고 온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출국전

ㅡ 10일전부터 카톡으로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주셔서, 혹시나 빠뜨린게 있는지 미리 체크하고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ㅡ 어머니 아오자이 입으신 모습을 기념으로 남겨드리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스튜디오 촬영을 추가하였는데 저희끼리 이동이라 여행일정을 조정할수가 있어서 이부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낭공항 도착

ㅡ 저희는 로밍을 미리 해서 유심을 따로 구입할 필요는 없었고, 수하물을 찾은 후 공항 밖으로 나가니 '타오' 가이드님이 제 이름이 크게 써있는 가이드맨피켓을 들고 서있으셔서 헤매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차량도 깨끗했고 기사님도 여행내내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엄청 편하게 다녔습니다.

ㅡ가이드님에게 말하니, 공항 근처에서 환전을 하는 것도 도와주셨고 출발전 타카페에서 환전시 주의사항 얘기를 워낙 많이 들었는데, 큰 문제없이 기분좋게 환전할 수 있었어요.

ㅡ 호텔 체크인도 도와주시고, 마사지나 방청소 팁 금액도 안내해주셔서 이부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1일차

ㅡ링엄사/누이탄타이/마사지/다낭 야경

ㅡ타오 가이드님이 가는 곳마다 사진이 잘 나오는 포토스팟 워낙 잘 알고 있고, 사진도 정말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 여행 내내 셀카봉이 필요없었어요.

(타오 덕분에 엄마랑 인생사진 진짜 많이 건졌어요. 여행중 받은 최고의 보물이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ㅡ누이 탄타이에서도 수건이랑 물을 미리 준비해줘서 따로 준비해간건 래쉬가드랑 아쿠아슈즈, 샤워용품 정도였어요.

ㅡ 머드온천, 자연온천, 워터파크 이동하는 버기도 중간중간 불러줘서 한국에서보다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특히 머드가 엄청 부드러워서 엄마가 대만족 하셨어요.

ㅡ베트남 오토바이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길 건널때마다 엄마 손잡고 안전하게 갈수 있게 해줘서 이것도 감동 포인트^^

ㅡ 식사 진짜 다 맛있었고, 다낭 여행 카페에서 유명하고 추천이 많았던 맛집만 다녀서 정말 좋았어요.

타오 가이드님이 음식 이름이랑 먹는 방법 하나 하나 다 알려주고, 여행내내 가는 식당마다 양도 풍족했고 깨끗하고 맛도 좋아서 진짜 대만족 추천 포인트입니다.

(엄마랑 제가 평소에도 먹는 양이 적은 소식좌라 식당마다 반이상 남겼는데, 워낙 주문해주신 음식양이 많아서 그런거지 절대 맛이 없어서 남긴게 아니예요.ㅠㅠ )

**2일차

ㅡ다낭 대성당/한시장/콩카페/마사지/오행산/바구니배/올드타운

ㅡ 한시장에서 타오의 장점 뿜뿜!!

시장 분들도 기본적인 영어와 한국어 하실줄 아시지만, 저의 디테일한 요구사항 다 한국어로 말하면, 타오가 옆에서 다 통역해줘서 사고 싶었던 물건들 좋은 가격에 살수 있었어요.

한시장에 가면 흥정을 잘해야 호구 안당한다고 알고 있던터라 시세표를 미리 적어갔는데, 베트남 현지가이드랑 가서 그런지 흥정할 필요없는 가격을 제시해주시더라구요.^^

ㅡ엄마가 무릎도 안좋으시고, 오행산 동굴안이라 미끄러울것 같아서 운동화 신고 갔었는데, 타오 가이드님이 편히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가는 여행지마다 역사와 배경지식을 알려줘서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되었어요.

자유여행에서는 얻을 수 없는 알찬 여행이라 이부분도 추천 포인트!!

ㅡ바구니배 태워주시는 분도 어찌나 친절하고 유쾌하시던지~트로트도 잘 알고계셔서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어요.

ㅡ 호이안에서 갑자기 폭우가 와서 야경 구경이 어려웠는데, 타오가 빗속을 뛰어가서 우산과 우비를 준비해줘서 이부분도 정말 미안하고 또 고마웠어요.

엄마랑 저랑 또한번 감동!!

**3일차

ㅡ바나힐/마사지/롯데마트

전날 한시장에서 사입은 커플 원피스를 입고 바나힐에 갔어요. 엄마가 어지럽다고 하셔서 놀이기구는 이용을 못했지만, 예쁜 포토존이 워낙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진 백방 찍었습니다.

ㅡ 타오가 파파라치컷도 많이 찍어줘서, 스냅 촬영기사 불필요!! 가이드가 사진 이렇게 예쁘고 많이 찍어주는 여행은 처음이였어요.

ㅡ엄마가 요리하는걸 좋아하시는데, 롯데마트에서 물건 살때에도 타오가 어떤게 좋은지 추천을 해줘서 쇼핑도 알차게 잘했어요.

타오가 추천해준 간장으로 멸치볶음을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진짜 고마워요^^

**공항드랍

ㅡ 보딩 수속까지 다 도와주고, 수하물 무게 초과할까봐 저울 있는곳도 알려주고 잘 도착했는지도 체크해줘서 마지막까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ㅡ 저도 베트남이 처음이라 긴장을 좀 했었는데, 타오 덕분에 저까지 편하게 즐길수 있는 여행이었어요. 파워J인 저인데, J의 장점이자 단점이 여행 준비하고 동선 체크하느라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여행은 타오 가이드님과 차량 기사님 덕분에 엄마뿐만 아니라 저까지 충분히 즐기고 힐링하는 여행이었습니다.

너무 좋았던 여행이라, 다음 여행도 어디든 가이드맨 과 함께라면 믿고 떠날 것 같아요. 주위 동료들에게도 칭찬과 홍보 엄청했네요.

저처럼 걱정인형인 분들 가이드맨과 함께라면 걱정은 한국에 맡겨두고 떠나세요^^

*차분하면서도 세심한 배려가 몸에 녹아있는 타오!!

여행 순간마다 감동이었고, 정말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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