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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가이드맨♡ 4월 보라카이 여행 (w/ 에밀님♡)

★★★★★
cebu 2023.04.30 조회 4,483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이드맨 정말 최고의 여행사입니다. 다음 해외여행도 가이드맨으로 다시 갈 계획입니다. ㅋ

한국 남자 49세의 귀차니즘(?) 쩌는 제가 이렇게 후기 남기기는 일이 있을 수 없는 일인데요,

가이드맨 여행사 및 Judy 사장님과 에밀님 가이드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등업까지 요청해서

후기 열심히 남기게 되었습니다. ^^ 다른 분들도 참조하셔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랜 시간 회사 생활한 성과로 장기근속 휴가를 가게되어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찰나에

필리핀 보라카이를 가고싶다는 와이프의 뜻에따라 인터넷에서 여행사를 여기저기 찾와봤습니다.

하나투어 등 가격이 싼 낚시(?) 여행 상품들에 잠시 혹 했다가 귀차니즘과 이왕 가는것 제대로 가자는 생각이 들었고,

네이버 검색 중에 "가이드맨" 블로그를 보고 약간의 의심(?)을 품은채 문자 메신져를 보냈는데,

Judy 사장님의 친절함에 빠져서 하루 만에 바로 결재하고, Judy 사장님이 챙기라는 문서 4장만 출력해서

4/24(월)에 캐리어 들고 바로 공항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08:10분 비행기라서 새벽 4:30에 집에서 출발해서 6:20분쯤 공항 도착했는데, 보안검색대 강화 및 여행객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지만, 비행기에 식사 예약을 하지 않아서 배고픔에 잠시 샌드위치 하나 먹고,

탑승구까지 겁나게 뛰어서 간신히 꼴찌로 비행기 문 닫고 탑승해서 보라카이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더 서두르시고, 발렛파킹 사전예약 및 주차장에서 이동하는 시간과 보안검색대 이동시간 등 추가시간 감안 필요)

※ 가이드맨 일정은 매일 전신마사지가 있는 일정이라서 하루의 피곤이 모두 마무리되고,

다음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전 자유시간이 있어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으며,

단독 가이드이기 때문에 언제든 시간 조정 가능하오니, 참조하세요.

아, 그리고 식당 및 액티비티는 사람들 모두 줄서서 대기 중인데도, 가이드맨은 Bypass로 바로 통과해서

예약 시간대로 자리 확보되서 진행되고, 식사 자리도 Beach 보이는 창가로 예약되어 대기 없이

최고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한국/현지 사람들께 약간 미안할 정도 입니다 ^^)

□ 가이드맨 보라카이 일정 (3박 5일)

▷ 4월24일

- 08:10 한국 출발

- 리조트 체크인 + 세일링 보트(Sunset)

▷ 4월25일

- 중식

- 스쿠버다이빙

- 1시간 전신마사지

- 석식

▷ 4월26일

- 중식

- 호핑투어

- 1시간 진신마사지

- 석식

▷ 4월27일

- 체크아웃 + 랜드투어

- 2시간 전신마사지

- 석식

- 공항이동

- 00:40 보라카이 출발, 4월28일 06:00 한국 도착

오전은 HENNAN Park Resort에서 아침 식사 후 수영장 이용, D-mall 관광, Budget market에서 필요 물품 구입하면서

자유 일정 보내시고, 오후부터 에밀님 가이드와 보라카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날짜별 일정대로 진행한 액티비티 및 사진 보시면서 감상해 보세요~

□ 첫째날 : 바람만으로 항해하는 보트(세일링 보트)를 타고 보라카이 석양을 만끽하세요.

석양 아래 해변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세일링 보트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여행객은 한쪽에 2명씩 4명이 타고 있고, 배를 운전하는 3명의 항해사가 기가막히게 세일링보트를 운전합니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석양과 세일링 보트의 조화

□ 둘째날 : 스쿠버 다이빙..... 처음이라 겁이 났지만, 사전 연습하는 수영장도 있고

2명당 조교가 1명씩 붙어서 정말 재미있게 바다 속을 구경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 "가이드맨" 식단은 정말 맛난 것들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폭식 하지 않는 분은 Judy 사장님과 카톡으로 사전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크버다이빙 조교께서 수영장에서 사전 연습을 진행해 주고 있습니다. 5분 지나면 바로 적응 끝!!!

바다 속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동영상도 찍어 주세요... 춤추는 동영상은 용량 문제로 Skip ^^

서로 살려고 손을 꽉 잡고 다녔습니다 ㅋ

점심 먹고 바로 스쿠버다이빙을 했는데도, 물속에서 열량이 많이 소비되었는지 저녁으로 바베큐와 산미구엘 맥주를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 세째날 : 호핑 투어.....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여 관광하는 코스이고,

에밀님 가이드께서 열대과일과 맥주를 싸오셔서 맛있게 먹으면서 쉬고, 섬 이곳 저곳을 구경

쌀국수 2개 + 볶은밥 코스 였는데, Judy사장님께 부탁해서 팟타이/소고기쌀국수 와 닭꼬치로 변경해서 맛나게 다 먹었습니다 ^^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면서 한 컷.... 23년 만에 다시 신혼여행 온 것 같이 좋았습니다 ^^

크리스탈 커브(동굴)이 있는 섬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잠시 방심해서 배에 힘을 못 줬습니다 ㅠㅠ

세월이 흘러 배는 많이 나왔지만, 신혼 여행 온 것 같죠? ^^

신혼 여행 같은 분위기 2 ㅎㅎㅎ

가이드 에밀님이 직접 준비해준 과일과 시원한 얼음 맥주로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스노클링 시작... 가이드와 함께 스노클링을 해서 스노클링 하는 사진을 찍지 못 했어요

저녁은 Seafood 한상! 게/새우/조개/오징어 가 싱싱하고 양념이 정말 맛 있어서 저도 모르게 참이슬 한병 시켜서 폭탄주 제조했습니다 ㅋ

□ 네째날 : 랜드 투어..... 시티몰에서 중식 및 쇼핑 (저희는 둘째/세째 날 저녁 먹고, 미리 선물 사서 쇼핑은 Skip)

랜드투어는 Judy 사장님 추천대로 화사한 옷 입고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로 이동

Puka Beach. 정말 아름답고, 조개껍질 목걸이 등 장식품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가격 흥정 가능)

망그루브 나무숲 에서 한컷

블라복 비치.... 점프 컷

블라복 비치.... 자연 훼손은 아니고, 팁 주고 사진 찍는 명당 장소입니다 ^^

저녁... 하와이안 피자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로 아주 맛있고, 남은 피자는 Take out 가능합니다.

저녁 식사 후 해변에서 마지막 Sunset을 구경하면서 보라카이의 석양을 입에 저장했습니다.

보라카이 섬에서 이동시 타고 다니는 트라이시클.... 더워서 그런지 잠시 이동도 모두 타고 타녀요... 걷자고 해야 안 탑니다 ^^

봉고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해서 전용 라운지에서 대기하게 되는데, 사진을 안 찍었습니다. ㅠㅠ

가이드맨 스티커를 붙이고 들어가면 입장료 10달러 면제 및 악마잼 등 구입시 10% DC 해줘서 달러 절약이 많이 되고,

라운지에서 떡볶이/오뎅/라면 등 이용 가능하며, 쉬고 있으면 해당 비행기 왔을 때(저희는 T-way 항공)

직원이 알려주면 맞은편 공항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4일동안 저희 부부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가이드 에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보라카이 또 가서 에밀님 다시 만나기로 약속 했습니다(3년뒤 25년 휴가시). 내년에는 세부로 Go Go Go!!!

착하고 부지런한 가이드 에밀님 ^^ 최고!!!

가이드맨 나날이 발전하시면서 더 성장하는 여행사가 되시길 기원드리고,

현재의 탁월한 서비스와 독창적인 비지니스로 고객의 행복을 지속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가이드맨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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