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에 여러 후기를 보고
나도 여행 끝나고 바로 후기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올려요^^
코타에서도 좋았지만 지나고 나니 더 행복했던
여행이였습니다! 초딩 6학년 힘드셨을텐데 잘 이끌어주신
알리가이드님 덕분인거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여행을 추진했던 저는 해외여행 자주 가는데
패키지?는 처음이였습니다.
그래서 현지나라 가이드님이 오시는 줄 알았는데
한국분 가이드님이 오셔서 일단 처음부터 너무 좋았어요^^
호텔 도착하면 헤어질줄 알았는데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체크인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호텔 주의사항도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열정적인 알리가이드님의 설명^^
아이들 집중이 오래 가지 못해서 ㅋㅋㅋㅋ
죄송했습니다 ^^;;
저희 아이가 여행에서 제일 잼있었다고 했던
페러세일링^^ 진짜 안했음 어쩔뻔요??
여행 전부터 초6 남자애들 데리고 어떻게 여행하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여행 중에 물론 엄마들의 버럭×387번 있었지만 ㅋㅋㅋ
다 지나고 나니 좋았던 기억만 남는건 여행의 묘미겠지요.
저는 20년전에 코타.랑카위.쿠알라 등 여행을 했지만
코타에 대한 기억은 호텔에서 수영하고 놀았던 기억만
있었습니다. 그때는 코타의 매력을 알지 못했던 거지요.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황홀한 선셋.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반딧불이.
정말 꼭 다시오고 깊은 코타키나발루입니다.
알리가이드님 너무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둘째데리고 또 코타 놀러갈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시길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다시한번 전해달라고 해서....
" 알리가이드님! 찐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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