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머니 칠순기념으로 가족 6명이 함께 다녀왔어요. 여운이 가기 전에 한국 도착하자마자 바로 후기를 남깁니다.
저희가 어르신도 있고 아이들도 있다보니 가이드님께서 가족들을 고려해 동선부터 많은 것들을 배려해주셔서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그냥 모르고 지나갈만한 것들도 열정적으로 알려주셔서 저희도 귀기울여 듣고 많은 것을 배우는 여행이기도 했어요. (아이들 체험학습 보고서까지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ㅋ 거의 역사와 문화 수업이었어요~~)
호핑투어, 야시장, 시내관광, 민속촌체험, 맹글로브 숲 반디불체험, 선셋비치, 마사지 모두 알차고 정말 좋았습니다. 씨푸드도 신선했구요. 한국음식과 딤섬이나 현지식의 조화도 좋았어요.
선셋과 반디불은 진짜 코타키나발루에서 꼭 체험해보길 바라요. 날씨도 중요했는데 저희는 모든 상황이 잘 맞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진짜 볼 수 있는건 다 보고 온 것 같아요~~
그리고 레이 가이드님이 거의 전문사진가 수준이라 디테일한 포즈 안내부터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열심히 촬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진짜 인생샷 여럿 남겼습니다. 돌아오는 공항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영상편집하고 부모님께 영상선물 드렸어요~~ 3박 5일 참 뜻깊은 가족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기쁩니다. 기회되면 코타키나발루는 다시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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