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푸꾸옥 여행 다녀왔습니다~
한겨울에 베트남의 따뜻함과 느긋함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해외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베트남은 처음이라 가이드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을 알아보던 중
단체 패키지보단 마이웨이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 여기 단독 패키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낯선 여행사, 낯선 여행지 처음 결정할 때는 전부 도전처럼 느껴졌지만
베트남에서 김현기 가이드님과 만나고 숙소와 여행지를 둘러보면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꾸옥을 여행 온 이유 중 하나가 휴양지에서 느긋하게 쉬고 싶다는 것이었는데
가이드님께서 본래 일정대로 관광지를 즐기면서도 저희의 컨디션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면서,
좋았던 곳은 한번 더 느긋하게 가보기도 하고, 저희에게 맞춰 새로운 장소를 추천해 주시고,
가이드님 없이 해외에서 이렇게 편안하면서도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들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베트남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이 갔지만 일정 이동 중에도 저희의 궁금증에 맞춰 현지 상황이나 관광지 설명을 해주시니 휴양지로서 푸꾸옥에 왔으면서도 현지인들이 삶을 사는 한 장소라는 걸 잘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베트남에서 불안함이나 걱정 없이 잘 즐길 수 있을까 했는데
너무나 편하게 재밌게 즐기고 온 거 같아요!
다녀온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또 가고싶네요...
베트남을 다시 방문할 때 그때도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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