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이드맨 여행 후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 베트남 푸꾸옥도 가이드맨으로 망설임 없이 결정했습니다. 항공과 숙박을 추천해 주셔서 저희가 직접 결제하고 나머지는 가이드맨에 모든 것을 맡겨서 진행했어요 제가 워낙 꼼꼼한 편이라 일정과 동선, 음식점들을 가기 전부터 문의했는데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카톡에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궁금한 것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첫날 비행기가 지연되어 한국시간으로 새벽 1시 넘게 도착했어요 낯선 땅에서 너무 늦은 시간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인상 좋으신 가이드맨 김현기 대표님을 만나는 순간 좋은 여행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승차감 좋은 신상 카니발로 숙소까지 데려다 주시고 숙소 체크인까지 해 주셔서 너무 마음이 편했어요
맛있는 과일 바구니도 준비해 주셔서 여행내내 열대과일을 먹었어요^^
둘째날부터 일정이 시작되었는데 호텔 조식을 먹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동 중간에 ㅍ베트남 문화와 현지 상황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할 틈 없는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어요~
매 식사 때마다 맛있는 곳으로 데려가 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특히 입맛 까다로운 딸이 먹을 때마다 맛있다고 고개를 끄덕여서 정말 만족도가 높은 여행이었어요~ 반세오를 대표님이 직접 말아주셨는데 정말 꿀맛이었십니다^^
저는 가족여행으로 고딩 2을 데리고 갔고
빈원더스에서 워터파크, 놀이동산, 아쿠리아움을 이용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 한국에서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놀이기구들을 대기 없이 바로 탈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신 잃을 정도로 놀이기구를 탔어요
대관람차에서 석양을 보며 빈원더스 전체를 보는 것도 좋았고 아쿠리아움에서 인어공주를 보는 것도 아주 멋졌어요
베트남 푸꾸옥의 장점은 볼거리가 많다는 거예요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이렇게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 공연을 별로 못 봤는데 전통공연인 딘화쇼와 키스브릿지에서 열리는 심포니 오브더 씨를 보며 정말 푸꾸옥에 잘 왔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음이 웅장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가이드맨 대표님께서 가장 좋은 자리로 그리고 별로 걷지 않도록 공연장 가장 가까운 자리에 주차를 하셔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물속에서 튀어오르는 제트스키 공연은 처음보는 것이었는데 베트남이 공연에 진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머리 위에서 터지는 불꽃놀이 또한 너무 감동적이라서 넋을 놓고 보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어요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것은 섬투어죠~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 인생샷도 찍고 호핑투어도 했어요
처음엔 왜 인생샷이지 하고 반신반의 했는데 배경이 너무 예뻐서 누구나 인생샷이 만들어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두번의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원하고 좋았어요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즈엉동 야시장에서 철판아이스크림과 기념품도 사고 킹콩마트에서는 지인들 선물을 샀어요 우리나라 이마트처럼 크고 종류도 많더라구요
쯔온쯔온이라는 카페에서 푸꾸옥을 바라보며 커피와 음료를 마셨는데 너무 여유롭고 힐링됐어요
그리고 저녁으로는 저희가 인터넷으로 알아본 씀모이 가든에서 현지식을 먹었는데 식당도 예쁘고 맛도 좋았습니다 4명이 먹었는데 3만원 정도 아주 저렴했어요
그리고 이제 입국을 위해 공항으로 오는데 티켓팅까지 직접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친절히 안내해 주시는 김현기 대표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가이드맨으로 여행 오기를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이 여행을 기획한 저에게 엄지척을 해 줬어요^^*
다음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멋진 여행을 선물해 주신 가이드맨 여행사와 김현기 대표님, 셀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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